1. 하나님이 주신 책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 (딤후 3:16)이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다.(벧후 1:21)
예수님도 성경을 인용하시고 가르치셨다(눅 24:27, 요 7:42, 마5:17)
2. 구세주에 관한 예언의 책이다.
구약성경 전체는 오실 메시야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예수님에 관계된 예언만 350여회 기록되어 있다.
신약성경은 오신 메시야의 활동과 그를 전하기 위한 사도행전과 서신서로 이루어져 있으며 예수재림 대한 예언은 1518번이 나온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다(롬6:23).
그러므로 그를 믿고 (요3:16), 회개하며 (막1:15), 그의 규례를 지켜야 한다 (눅13:24, 마28:20).
3. 성경속의 3대사건
(세상 어디에도 기록이 없는 성경속에서만 발견되는 유일한 세상의 신비를 밝혀주는 책이다.)
1) 우주만물과 인간창조에 관한 책이다(창 1:1-31, 창2:1-25).
2) 구주 예수의 인간 구원을 위한 초림과 죽으심(십자가)사건이다(요 3:16).
3)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영생에 이르게 하는것(계 22:20)
4. 예수님의 3대 업적
(하나님 자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속하심에 관해보 보여주는 책이다.)
1) 동정녀에게서 탄생아심(마1:18).
2)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고전15:3).
3) 무덤에서 부활하심(고전15:4).
6. 성경은 선교를 명령하는 책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충분히 명령하실 자격이 있는 분이시다. 그의 아들을 우리를 위해 죽으시게 하시고 구원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가로 우리는 구원을 선물로 받았다. 우리의 행위로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구원에 대한 감사와 기쁨이 있게되면 자연스럽게 이 복음을 전하게 되어있는 것이다. 만일 아직도 전도와 선교에 헌신적이 못하다면 구원의 기쁨과 감사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20).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살아있고 운동력 있는 말씀.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신 말씀. 광대하시고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상천하지에 충만하신 하나님이 직접하신 말씀을 인생들은 듣고 읽으면서 지켜 행하길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복을 주시길 원하시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의 생각,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님외에 그 누가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 그분을 섬기며 경외하는 증거이지요. 그래서 오늘날.지금도 성경속에서 말하는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의 삶이 우리에게 동일하게 역사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지으신 인생들이 가장 행복한 삶을 살도록 말해주고 있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먹는거에요 하나님의 생명을 살리는 진수성찬을 차려놓았는데 보고 이해만 하면 아무소용이 없으니 마음껏 먹고 누리라는 것이죠 예수님이 오신것은 우리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하시려는 것이에요 내 영이 사는 길이니 믿고 마음껏 드시고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잘 먹는 길만이 내가 사는 길입니다. 그래서 강권하는 것이죠 에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경은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이 가시적으로 보이는 것만 믿는 육신을 입은 인간이 알아 볼수 있도록 계시하셨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 없이는 안보이는게 정상이지요. 교회만 나간다고 입으로만 예수 믿는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에서 믿어질때 입으로 시인되어지는 실제적인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내 마음의 주인이 하나님으로 바뀌는 성령침례를 받기 전에는 성경이 보인다는게 이상한 일이지요. 그러는 저도 잘 안보여서 고민입니다. 그러나 걱정 마세요. 항상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내 마음의 주인이 되시기를 소원하는 원함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고 찾으면 언젠가는 성령께서 역사하실테니까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모르는 신앙인은 없을 것입니다. 성경을 잘 알고 잘 깨닫는것도 중요하겠지만 그것이 얼마나 현재 나와 실제적인 관계가 있는지 생각해 봐야 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지금, 현재. 나와 함께 하심이 실제가 되지 못하면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임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실제로 나와 함께 하심이 믿어지십니까? 신앙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나와 얼마나 실제로 교제하고 사는지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무조건 아멘은 맹신이지 신앙이 아닙니다. 안보이는 하나님이 실제로 믿어질 때 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셔야 됩니다.
첫댓글 간단히 말해 구약은 장차 오실 메시야에 대한 말씀이고 신약은 오신 예수님과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지요 신구약 전체는 인간의 구속사를 기록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죠? 성경에 대해서 잘 정리하셨네요
bonita님 성경에 대한 상식이 아주 수준급이세요 정확하게 집어 주셨네요
어떤 책이라는건 알겠는데요... 왜 꼭 믿어야 되지요?? 그냥 이해 하는것만으로는 안되나요? 예수님의 사랑... 에 관한것 만으로도 충분 한것 같은데... 예언이라던지... 천당 지옥 이런것들... 믿으라고 하는건 억지 아닌가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성경을 통하여 예수님이 어떤 분임을 바로 알고 믿어 세상에서도 복을 받고 죽어서도 지옥에 가지 말고 천국에 가라고 하신 목적이 분명하기에 믿으라고 하는 거에요
하나님을 구상하는 책
성령으로 기록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참 좋으신 하느님의 말씀 입니다 ~
성경은 예언(豫言)서이며 언약(言約)서이기도 합니다 언약은 대상과 장소 때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약속은 지키기 위함입니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약속 시간과 장소를 지켜야만 만날 수가 있는것입니다 열 처녀의 비유를 깨달으셔야 합니다
야고보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 한점도 변개치 아니하시고 다 이루시는 약속의 하나님의 말씀이지요
야고보님의 말씀 너무 감사해요늘 고마운 마음 가득 함니다 영원하신 영생 의 복받아 누리시는 야고보 님 되시길 기원 드려요09. 10. 3
아멘 할레루야 옮겨 갈래요?!장로님 감사드립니다..!!
주은평님 네 가져가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믿음데로 복을 받았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간단한 리플 고마워요
주님의은혜가 충만한 카페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구자님 감사합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얼마든지 가져 가셔서 주님 기뻐하는 일 하시기 바랍니다
살아있고 운동력 있는 말씀.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신 말씀. 광대하시고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상천하지에 충만하신 하나님이 직접하신 말씀을 인생들은 듣고 읽으면서 지켜 행하길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복을 주시길 원하시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의 생각,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님외에 그 누가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 그분을 섬기며 경외하는 증거이지요. 그래서 오늘날.지금도 성경속에서 말하는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의 삶이 우리에게 동일하게 역사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지으신 인생들이 가장 행복한 삶을 살도록 말해주고 있습니다.
벤치님 말씀 일일이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성경은 우리 삶의 지표요 예수님을 알게 하셔서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진리의 나침판 이기도 합니다
믿는다는 것은 먹는거에요 하나님의 생명을 살리는 진수성찬을 차려놓았는데 보고 이해만 하면 아무소용이 없으니 마음껏 먹고 누리라는 것이죠 예수님이 오신것은 우리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하시려는 것이에요 내 영이 사는 길이니 믿고 마음껏 드시고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잘 먹는 길만이 내가 사는 길입니다. 그래서 강권하는 것이죠 에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 합니다
근데 왜 내용이 안보이는 것인가요? 제 눈에만 그런 것인지 혼동이 오네요~^^*
저희 카페에도 안보여서.. 원문에도 마찬가지네요~
성경은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이 가시적으로 보이는 것만 믿는 육신을 입은 인간이
알아 볼수 있도록 계시하셨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 없이는 안보이는게 정상이지요.
교회만 나간다고 입으로만 예수 믿는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에서 믿어질때 입으로 시인되어지는 실제적인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내 마음의 주인이 하나님으로 바뀌는 성령침례를 받기 전에는
성경이 보인다는게 이상한 일이지요. 그러는 저도 잘 안보여서 고민입니다.
그러나 걱정 마세요. 항상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내 마음의 주인이 되시기를
소원하는 원함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고 찾으면 언젠가는 성령께서 역사하실테니까요?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모르는 신앙인은 없을 것입니다.
성경을 잘 알고 잘 깨닫는것도 중요하겠지만 그것이 얼마나 현재 나와
실제적인 관계가 있는지 생각해 봐야 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지금, 현재. 나와 함께 하심이 실제가 되지 못하면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임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실제로 나와 함께 하심이 믿어지십니까?
신앙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나와 얼마나 실제로 교제하고 사는지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무조건 아멘은 맹신이지 신앙이 아닙니다.
안보이는 하나님이 실제로 믿어질 때 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셔야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호흡으로 말씀하신 것을 감동을 받아 쓰여진 책이며,
사람의 인간생활을 살아가는데꼭 필요한 사용 설명서라 생각합니다.
아멘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