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선조들의 지혜(속담)
주제 1.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
별똥별은 짧은 시간에 어두운 하늘에 한 줄기 빛줄기를 남겼다 사라진다. 이런 별똥별을 자주 접하기도 어렵고, 설사 보고자 하여도 언제 떨어질지 몰라 막연히 기다려야만 한다. 언제 떨어질지도 모르고, 떨어져도 너무 시간이 짧고... 과연 누가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 수 있을까? 말이 안된다.
선조들이 말도 되지 않은 이야기를 많은 세대를 걸쳐 계속 이어져 왔다면 뭔가 근거가 있을 것이다.
아~~~
문장의 앞뒤를 바꿔봐?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다.’에서
‘소원을 빌고 있을 때 별똥별이 떨어진다.’
어~~~ 말 되네.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의 핵심은 별똥별이 아닌 소원을 갖고 있으며, 그 소원을 일시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언제 어디서나 마음속에 그 소원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 생각된다.
아직 뭐 하나 제대로 이루었다고 생각할 만 한 것이 아직 없지만, 꿈을 다이어리에 적고 항상 소지하면서 그 꿈을 수시로 상기시키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꿈, 소원, 소망 등을 성취하면 참 좋을 것이다. 설사 아직 성취하지 못했다 할 지라도 자신의 방향성을 스스로 정하고 추진하고 있기에 삶의 주체는 자신의 것이며, 그 속에서 많은 것들을 지혜롭게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주제 2. 시작이 반이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 익숙하지 않기에 어색하다고 시작하기를 꺼리기도 하고, 시작은 하고 싶은데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적·공간적·금전적 등 해결해야 할 것이 많다. 시작이라는 것은 충동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도 있겠지만, 여기서의 시작은 조금은 중장기적인 목표를 갖은 것 추진하는 것의 시작으로 생각하면 더 좋을 듯 하다.
예를 들어 영어학원을 다니고자 한다면, 위에서 언급했던 것들이 해결해야 할 것이다. 그러한 것들을 해결하고 처음으로 학원에 가서 등록한 것! 이것이 시작일 것이다. 시작이란 겉으로 보이는 시작이지만, 그 전에 보이지 않는 것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에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빙산의 경우 보이지 않는 부분이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니 어쩌면 시작은 반 이상일지도 모른다.
시작이라는 것이 긍정적으로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학원을 한번 안 나가면, 안 다니는 방향으로 반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의 행위가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