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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처럼 은은한 그대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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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³о松路김순례♡┐ 종합 병원에서 생긴 일
松路김순례 추천 0 조회 30 09.02.12 10: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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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5 00:46

    첫댓글 시인님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글 일게 되네요.시인님 이런 큰 일을 겪으신줄 몰랐네요. 마음을 가득 메우는 이 느낌은 감히 글로써 표현 할 수가 없네요.지금은 건강하신지요? 몸이 아픈것도 문제지만 우울증에 시달린 시인님 마음이 너무도 아프게 다가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한자한자 써 내려가신 시인님의 일기장 가슴으로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3.18 14:52

    부끄럽습니다. 이렇게라도 세상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언제인가는 그 주인공 들도 아픔이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사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그 의사 말대로,''''''

  • 09.02.21 12:44

    그런일이 있으셨군요...늘 환한 모습으로 저희들에게 다가 오시기에 고난은 모르시는 시인님이신줄 알았어요...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시인을 통해 느껴 봅니다...의사와 간호사의 행동은 이해가 가지 않지만,,,그들만의 나름대로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시인님에게 어떤 자극을 주기위한 행동이였을수도 있구요....이제는 건강하실꺼라 믿습니다...시인님 건강하셔야돼요...시인님은 혼자만의 몸이 아니기에....이렇게 마음으로 늘 함께 하는 시인님을 사랑하는 많은분들이 있으니......뭉클함과 시인님을 더 사랑하게 된 공감...글재주가없다보니....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하고,,이렇게 다녀갑니다....건강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09.03.18 14:54

    공감님 우울증이란게 감기와는 달라요, 컴퓨터 배우고 시를 접하면서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므흣

  • 09.02.23 10:12

    늘 아름다운 시로 많은 사랑을 받는 시인님 그런 큰 고통이 있었군요 늦게 글을 접하게 되어 죄송하고 무어라 드려야 할찌 모르겠어요 이젠 우울증도 벗어버리고 사람의 힘으로 능으로 되지 않는 일 오직 여호와 라파이신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마음 편안히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고 기도드릴뿐입니다 언제나 이곳에서 마음 편안히 내려 놓으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시인님

  • 작성자 09.03.18 14:55

    천사의 사랑님 방문에 감사합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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