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대여 우리 사랑은 상록수처럼 영원할까요
계절이 지나도 언제나 젊고 푸르게 남아줘요
당신과의 입맞춤은 상록수처럼 사랑을 키울수 있을거에요
한여름 한겨울의 흰눈처럼
가지마다 당신과 나를 위한 꿈들이 화창하게 필거에요
우리의 사랑나무는 언제나 푸를 거에요
그대여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상록수의 낙엽이 푸르게 변할때까지 (불가능) 당신을 향한
마음은 진실할것이란걸 모르시나요?
가지마다 당신과 나를 위한 꿈들이 화창하게 필거에요
우리 사랑나무는 언제나 푸를 거에요
그대여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상록수의 낙엽이 푸르게 변할때까지 (불가능)당신을 향한
마음은 진실할것이란 걸 모르시나요
상록수처럼 상록수 처럼
~~~~~~~~~~~~~~~~~~~~~~~~
미국에 엘비스가 있다면 영국에는 클리프가 있다
60년대와 70년대에 청소년기를 거친분들이며 팝을 좋아하는 분드이라면
이남자가 좋건 싫건 간에 모르는사람은 아마 없을것이다.
10대 특히 여성10대들의 스타에 대한 광적인 사랑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는 것이어서 이때도 어김없이 광란은 있었다.
우리의 10대들이 스타에 열광함은 하루아침에 뚝 떨어져 나온것이아니오 다
그 피를 물려받은것임을 이사람이 증명하니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 미국에 엘비스가 있다면
영국에는 클리프가 있다고 말할 정도로 인기절정의 청춘 록스타였던 클리프 리차드.
이 사람의 우리나라 내한공연은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너무나도 유명한 일화이지만 70년대 클리프 리차드의 내한공연은
우리사회에 어르신들에게 강력한 쇼크를 먹이기에 충분했다.
이화여대 공연을 보던 아가씨들이 그의 최고의 힛트곡 The young ones가 울려 퍼지자
속옷을 벗어 던졌던것.헐~~ 요즘 애들은 얌전한거라니까 ㅡ.ㅡ
1940년 영국에서 태어난 클리프 리차드(Cliff Richard)는
58년에 가수생활을 시작했으니까 올해로 43년째가 된다.
1980년에는 영국의 공로훈장인 OBE를 수여했다.
각종 행사와 생일파티에 흘러나오는 축하노래 "Congratulations"가
이사람 노래라고만 말해도 훈장 탈만하지 않은가?
그밖에도 'The Young Ones', 'Summer Holiday', 등은
팝송을 듣는 이들에겐 입문서와 같은것이 되어버린 지경이다.
그시절 이러한 광란을 모르고 있는 젊은이라 할지라도,
아니 팝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사람노래 1개는 알고 있을것이다.
몇 해전 전에 개봉했던 영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이라는 영화에 삽입된 "Early In the Morning"이
바로 클리프 리차드의 곡이기 때문이다.
40년이 지난후 이 노래로 다시 인기를 불러모으는 저력 이것이 클리프 리차드의 힘이다.
대처 뭐가 그리 잘났길래라고 묻는다면 이사람의 얼굴을 보시라 훌리오의 느끼함과는 다른 그 무엇이 있다.
게다가 바리톤의 저음과 풋풋한 미소까지 그 누가 홀리지 않을수 있으랴? 출처 http://www.icdmusic.com/new2/contents/indie/view.html?uid=239&page=1
오 그대여 우리 사랑은 상록수처럼 영원할까요
계절이 지나도 언제나 젊고 푸르게 남아줘요
당신과의 입맞춤은 상록수처럼 사랑을 키울수 있을거에요
한여름 한겨울의 흰눈처럼
가지마다 당신과 나를 위한 꿈들이 화창하게 필거에요
우리의 사랑나무는 언제나 푸를 거에요
그대여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상록수의 낙엽이 푸르게 변할때까지 (불가능) 당신을 향한
마음은 진실할것이란걸 모르시나요?
가지마다 당신과 나를 위한 꿈들이 화창하게 필거에요
우리 사랑나무는 언제나 푸를 거에요
그대여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상록수의 낙엽이 푸르게 변할때까지 (불가능)당신을 향한
마음은 진실할것이란 걸 모르시나요
상록수처럼 상록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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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엘비스가 있다면 영국에는 클리프가 있다
60년대와 70년대에 청소년기를 거친분들이며 팝을 좋아하는 분드이라면
이남자가 좋건 싫건 간에 모르는사람은 아마 없을것이다.
10대 특히 여성10대들의 스타에 대한 광적인 사랑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는 것이어서 이때도 어김없이 광란은 있었다.
우리의 10대들이 스타에 열광함은 하루아침에 뚝 떨어져 나온것이아니오 다
그 피를 물려받은것임을 이사람이 증명하니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 미국에 엘비스가 있다면
영국에는 클리프가 있다고 말할 정도로 인기절정의 청춘 록스타였던 클리프 리차드.
이 사람의 우리나라 내한공연은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너무나도 유명한 일화이지만 70년대 클리프 리차드의 내한공연은
우리사회에 어르신들에게 강력한 쇼크를 먹이기에 충분했다.
이화여대 공연을 보던 아가씨들이 그의 최고의 힛트곡 The young ones가 울려 퍼지자
속옷을 벗어 던졌던것.헐~~ 요즘 애들은 얌전한거라니까 ㅡ.ㅡ
1940년 영국에서 태어난 클리프 리차드(Cliff Richard)는
58년에 가수생활을 시작했으니까 올해로 43년째가 된다.
1980년에는 영국의 공로훈장인 OBE를 수여했다.
각종 행사와 생일파티에 흘러나오는 축하노래 "Congratulations"가
이사람 노래라고만 말해도 훈장 탈만하지 않은가?
그밖에도 'The Young Ones', 'Summer Holiday', 등은
팝송을 듣는 이들에겐 입문서와 같은것이 되어버린 지경이다.
그시절 이러한 광란을 모르고 있는 젊은이라 할지라도,
아니 팝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사람노래 1개는 알고 있을것이다.
몇 해전 전에 개봉했던 영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이라는 영화에 삽입된 "Early In the Morning"이
바로 클리프 리차드의 곡이기 때문이다.
40년이 지난후 이 노래로 다시 인기를 불러모으는 저력 이것이 클리프 리차드의 힘이다.
대처 뭐가 그리 잘났길래라고 묻는다면 이사람의 얼굴을 보시라 훌리오의 느끼함과는 다른 그 무엇이 있다.
게다가 바리톤의 저음과 풋풋한 미소까지 그 누가 홀리지 않을수 있으랴? 출처 http://www.icdmusic.com/new2/contents/indie/view.html?uid=239&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