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와 엘렌 희귀동물 팝니다'를 읽고...
에드가와 엘렌 희귀동물 팝니다를 읽고 나는 이러한 생각이 들엇다.
만약에 내가 에드가 엘렌 둘중에 하나라면 정말 재미잇겟다고 ㅋㅋㅋ
이 책의 줄거리를 말하자면 에드가와 엘렌이란 쌍둥이가 정말 꾀가많고 장난끼가많은 아이들인데 이둘은 항상 일을저지른다.
가만히 있다가도 틈만나면 장난은친다. 특히 이번편에서는 두 남매가 티비를보다가 어떤사람들이 희귀한 동물들을 아주 비싼값으로 파는것을보고 그것과같이하려고따라하는데.. 자기 동네의 모든 애완동물을 훔쳐다가 애완동물들을꾸민다. 치와와가 꼭 전갈같이 만들어지고 털이 반짝거리며 뿔이달려잇다.. 이러한 장난으로 애완동물을 잃어버린 마을사람들은 땅을 치고 통곡하는데 그중 어떤 두소년은 자기 애완동물을 찾아 길고 먼 여정을 떠난다.. 이를 느끼며 좋아하는 에드가와 엘렌은 좋을따름이없다. 그리고 모든 동물들을 꾸민(?)후에 허름한 수레에 담아서 희귀동물이라고 사기치면서 판매하는데.. 아무리 팔리지가않았다. 그러다가 어떤한사람이와서 충고를해주는데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위치라고한다. 첫번쨰로중요한건 위치 두번쨰로중요한건 위치 세번쨰로중요한것도 위치! 이렇게 말해주고 이 동물들이 너무 비싸다고 떠나는데.. 그리고 에드가와 엘렌은 위치를 옮겨 한 작은 공원에서 팔기로한다. 그때 한 젊은 신사가와서 말하는데 신사는 희귀동물들을보고 깜짝 놀란다. 바로 그신사는 동물 전문가엿던것이다. 그래서 그 전문가는 이 모든것을 기증하라며 권유하는데 에드가와 엘렌은 이 무슨 말도안대는 얘기라면서 쫒아낸다. 그러곤 수많은 손님이 왓다간다. 그러다가 훔친 애완동물중 비단뱀이 꺠어나는데.. 이비단뱀은 아주 사납고 무서워서 배고픈 즉시 보이는건 무조건 잡아먹는다는 특징이있다. 그래서 비단뱀은 한마리르잡아먹고 그다음으로 잡아먹으려고하는순간 멈춰버렷다. 왜냐하면 뿔이 목에걸린것이다..그러다가 소란이난곳으로 사람들은 달려드러 자세히보았다. 그런데 그것이 다 자기들의 애완동물인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동물들을가져가고 희귀동물 판매점은 망했다.. 그리고 평소떄와 다름없는 생활을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