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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백교회 카페
 
 
 
카페 게시글
주 보 알리는 글 천다애선생님이 28일에 출국합니다! 미국으로 1년간 어학연수갑니다.
김서경 추천 0 조회 211 10.04.26 00:2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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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4.26 08:45

    첫댓글 다애샘,깜놀.어떻게 그렇게 소리소문없이 공부하러 가나요? 공부하러 간다니,가지말라고 할 수도 없고..그동안 우리고백교회에서 보배중에 보배가,또 열심히 사랑하고 봉사하는 그 모습 넘 이뻤는데..이쁜 모습 1년간 못 볼 생각에 내맘이 다 어두워진다..청소년부의 얘들도 걱정이 되구..암튼 수요일에 출발한다구? 어제 인사도 제대로 못했구나.건강히 이쁘게 잘 다녀와...다애야..사랑한다..카페를 통해서 소식전해주렴.해피 다애파이팅!

  • 10.04.26 23:22

    제가 부족해서 공부하러 가는거라서 조금 창피했거든요,, ㅠㅠ 죄송죄송.. 그리고 고백 청소년부 선생님이 되려면 한번 나갔다와야 하는가봐요~ 역시.. 아무나 선생님 할수가 없는 문턱 높은 교회라니깐요 ㅎㅎㅎ 그리고 위에 글 너무 감사해요,, 아.. 어떻해,, ㅠㅠ 진짜 감동이에요.. 항상 기도하고 그럴께요~ 감사합니다...

  • 10.04.26 09:24

    다애가 갑자기 떠난다는 소식에 놀라긴 했지만 이미 계획했던 일이겠지.당분간 다애의 예쁜 모습을 못보겠구나! 다애야 그곳에서 잘 적응하고 하느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지내고 오렴.안녕!

  • 10.04.26 23:20

    권사님,, 너무 감사해요, 생각해주시는 소중한 마음 담아,,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 ㅠㅠ

  • 10.04.26 09:32

    예쁘고 단아하고 성실하고 똑똑하고..하나님께서 무슨 복을 저리도 많이 주셨을까 부러웠던 다애샘..증말 떠난시는겨??교회는 어떡하라고..^ ^우리교회 숨은 보석이었는데..어쩔까나..하나님이 예비하신 길이라면 보내드려야죠..하나님 은혜가운데 예쁘고 건강한 변함없는 모습으로 다시만나길 바래요 ~

  • 10.04.26 23:22

    이렇게나 이쁘게 봐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애들한테 본을 보여야 하는데, 대책없이 떠나는것 같아 너무 미안하답니다. 은샘이도 그리고 청소년부애들도 이해해주면 좋겠는데,, ㅠㅠ 집사님 건강하시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 10.04.26 12:37

    몸도 마음도 한결같이 예쁜 다애양 ... 언제 어디서든지 항상건강하고 내딛는 발걸음 걸음위에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합니다~~~

  • 10.04.26 23:24

    이번 부활절때 함께 한 찬양 너무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을 함께 보내게되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히 잘 다녀올께요.. ^ ^

  • 10.04.26 14:04

    이번주에 예배도 못갔는데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전도사님 통해서 들었네요 이번주에 얼굴을 못뵙고 떠나보내게 되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잠깐이라도 워십하면서 시간보낸게 정말 다행이군요 ㅎㅎ 더욱더 내실이 채워지고 멋진 쌤이 되어서 오시겠어요 ㅎㅎㅎ 최대한 빨리 돌아오셔요 ^^ 보고싶을꺼에요

  • 10.04.26 23:25

    사모님,, 어떡해요,, 너무 보고 싶었다구요.. ㅠㅠ 힝...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백교회에서 항상 같이 지낸것처럼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항상 멋진 사모님~! 건강하고 고백교회를 잘 지켜주세요 ^-^

  • 10.04.26 18:17

    빨리 안돌아오면 미워할꺼예요. 미국가서 열심히 공부 안하면 더 미워할꺼예요. ㅋㅋ

  • 10.04.26 23:27

    넵!! 열심히 해서 영어로 free talking되게 해올께요!! 죄송합니다(--)(__)(^^)

  • 10.04.26 22:40

    잘 다녀와..-_-;; 많이 배우고 누리고 건강히 돌아오길 바래.. ^^;; 갑자기 가게 되니 좀 어리둥절하네..ㅡ.,ㅡ;;;

  • 10.04.26 23:28

    오빠~ ㅎㅎ 아무래도 고백교회터는 청년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터인가봐요,, 열심히 공부 하세요 ~~ 열심히 해서 보게요 ^^

  • 10.04.27 01:34

    아이구 어쩌나!! 주일 아침이면 제일 먼저 이쁜 얼굴을 대 하곤 했었는데 소리없이 그렇게 멀리 공부 하러 떠난다니 축하 해줄 일인데 많이 섭섭 하구나 ~~ ~~ 항상 주님께서 지켜 주실거야 그리고 보고도 싶겠지~ 더 크고 더 깊고 더 넓은 가슴을 가진 성숙한 모습으로 주안에서 다시 만나자.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 곳 마다 친구가 있대~~ 건강히 잘 다녀와

  • 10.04.27 19:15

    여신도회장님,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배우고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

  • 10.04.27 16:05

    갑작스런 소식에 놀랬다. 어쩜, 그 동안 한마디도 않고...벌써 내일이면 출국이네. 이왕간거니깐 건강하게 잘 다녀와. ^^ 글고 장로님, 권사님 말씀처럼 6개월만 하고 후딱 와. 가끔 여기에 소식도 전해주고~

  • 10.04.27 19:17

    언니~ ㅎㅎ 서프라이즈~! 하려고 했는데 ㅎㅎ 자주 들어와야지 당근!! 열심하 하고 올께~~^ ^ 우리 준석이 준영이,, 잘 부탁해^ ^ 엊그제 봤지? 나보다 언니를 더 좋아하더라구 ㅎㅎㅎ 빠이~~!!

  • 10.04.27 22:45

    가득 채워 오길 바래. 다애가 원하는 바를~ 건강하고~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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