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지(286*119) 스티브잡스에게 바치다(115*130) 콩나물頌(149*114) 좋아,니가 좋아(115*167) 그날 버찌나무의 일기는 잔인했다(208*114) 사랑과전쟁2 드라마 촬영중 (12/2일방영예정)
귀한 걸음해주신 서예가 박근영선생님의 '전"자는 오자가 아니라 몽심이의 3회 개인전을 뜻하신단다 ㅎㅎ Feeling so good(116*129)
metoo,metoo(70*205.5) 사랑이오다(214.5*67) is,was(147.5*101) To my mentor,Tong(131*115.5) 기다려줄께(207*70) 마실 온 낮달(104*200)
행복한 마음 읽어주신 장파선생님 감사합니다
소엽 신정균선생님 쨩이십니다^^ 美親날에(135*181.5) 樂(117*72.5) 그女에게(115*174) 우연.1.2.3.4.5(각26*48)
사발의 노래.2(27*147) 사발의 노래.1(33*121) 우리는 그렇게(102*150) 그때 더욱 사랑하리라(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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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몽심의방 원문보기 글쓴이: 몽심
첫댓글 아름다운 작품들입니다. 가까이 있으면 찾아가 보련만,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 좋습니다.축하드립니다.
소문은 들었고 궁금은 했었는데..역시 작품 맘에 든다니깐..ㅋ 엄청 방가부러유~!
축하드립니다. 작품들이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네요.
축하합니다.멋지네요 느낌도 좋구요.
아름다운 작품에 정말 반했네.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