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은 초자연적인 것들로 가득차 있다
* 하나님도 삼위 일체로 되어 있다 --> 성부,성자,성령
* 사람도 삼중 구조로 되어 있다 --> 몸, 혼, 영,
* 하나님이 삼위일체인 것은 오히려 사람의 삼중구조와 비교해서 이해하기가 쉽다.
* 사람 자신은 스스로 그 삼중구조를 이해할려면 오히려 어렵다는 것이다. 그중에 '영'에 대해서 매우 어렵다.
* 어려운 이유 ---> 물질 세계 즉' 공간 안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 물질 세계에서 영적 세계로 나누는 베일은 바로 사람의 육체이다.
* 영적 존재들에 대해서
골 1:16
이는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왕좌들이나 통치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노라.
* 하늘에나 땅에서 영적 존재들의 두 종류 --> 악한 존재들, 구원의 상속자들에 섬기는 영들
* 왕좌, 통치, 정사, 권능, 스랍, 그룹, 사악한 영들 (엡6:12), 타락한 천사들(벧후2:4) , 옥에 있는 영들 (벧전3:18-20)
* 미가엘 천사장-- 단10:13, 21:, 12:1) 다니엘의 백성인 유대인들을 대표하고 통치하는 천사장, 계12:7절에서 하늘에 있는 천사들의 군대에게 명령을 내린다. 모세의 부활에 대해 마귀와 다투었다 유9장,
* 가브리엘 천사장 ---> 다니엘 두 번, 누가복음에 두 번, 네번 나온다, 하나님의 구속 사역과 관련되어 있고 다니엘에게 그리스도의초림때를 알려주고 , 초림때에는 사가랴에게 나타나 그리스도보다 먼저 온 요한의 침례자의 출생을 알려 줬다.
하늘에서는 매우 높은 지위라는 것도 알 수 있다.
* 사탄 ---> 사람을 타락시킨 영적 존재 : 다음 정해진 시간에 다룬다.
* 사람이 타락하기전 '영'은 하나님으로 부터 직접 조명을 받았다 ---> 타락한 이후 영의 방은 창문이 닫히고 커튼이 내려졌다. 어둠의 방 죽음의 방이 되었다.
* 자신의 혼의 의지가 영의 방의 문을 지키면서 절대 열어 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령님이 들어갈 수 없다.
* 사람이 죽으면 삼중 구조는 어떻게 되나?
* 영과 혼은 몸으로부터 분리되고 몸은 무덤으로 영과 혼은 몸이 없는 상태로 있지 않고 '혼적인 몸 (soulish body)이라 불리는 몸을 갖게 된다. 이몸도 듣고 말하고 생각하거나 느끼거나 만질 수 있는 형태의 몸이다. 눅16장 19-31에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에서 알 수 있다. 정확한 사실은 부자와 나사로는 어떤 육적인 몸이 아니라는 것이다. 부자와 나사로는 서로 알아 보았고 여전히 목말라하고 말하고 기억하고 감각그대로 갖고 있는 자신의 인격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이다.
* 이사실에서 안식교의 영혼 멸절설, 혼이 잠잔다 등 이것은 사설에 불과 하다.
*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영과 혼은 지금도 혼의 몸을 받고 지하 세게 감옥 지옥에서 갇혀 있다. 둘째 부활을 기다리며 흰왕좌 심판 에서 둘째 사망선고를 받고 눅16장 부자처럼 최종 감옥인 불 호수 속으로 던져져서 영원 무궁토록 고통을 당하게 된다. 이 때 이들은 육이 없는 완전 영적 존재로 손상되지 않고 영원토록 불속에서 살게 된다. 막9:43-48
막 9:43
만일 네 손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내버리라. 불구가 되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