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88세 남원에서 한살풀이명무라하네요
다시말해춤꾼 이라합니다
지인의 소개로 국립민속국악원에서 공연하는것을
보고왔습니다 그나이에~정말~~
공연을보며 많은것을 느끼고 행복했어요
정말`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것인지~~
내가 그나이가 됐을때 난 어떤모습일까?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맘이 아프네요!
우리샘들도 주말에 시간들내서 가끔공연들 보세요
돈도 안들고 눈도즐겁고 가슴은뜨거워져요ㅎㅎ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조갑녀라고 아시나요?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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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
10.05.22 18: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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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런 좋은 기회가 있으면 공지에 올려봐요 보고 싶다~~^^
나도 델꼬가야징~~ 성 혼자 가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