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인간이 인간이 인간이.....많아도 많아도 그렇치. 성수기 동해안 해변에 새까만 사람들처럼 텐트가.....</P>
<P> </P>
<P> </P>
<P> </P>
<P>가까이 간이화장실이 있는 노지에 쳤다 -_-;;;;; </P>
<P>아무리 그래도 어머니모시고 가서 노지에 치게 될줄이야.......</P>
<P> </P>
<P>암튼 그것도 그거고.....</P>
<P>국도변 가로수사이까지 빈틈없이 쳐진 텐트들에 기절한....</P>
<P>확 캠핑때려칠까 심각하게 고민되던 처절한 캠핑. </P>
<P>그래도 보리는 신났다. ㅡ ㅅ ㅡ </P>
<P> </P>
<P> </P>
<P> </P>
<P> </P>
<P> </P>
<P>사실 요즘 문득문득 고민된다. 이걸 확 때려쳐말어.....어디가서 짱박히지.....-_-;;;;;; 뭐 이런 고민.</P>
<!-- -->
]]>
카페 게시글
○캠핑후기
2010.07.31-02 영월법흥계곡 성수기출정금지 ㅡ ㅅ ㅡ 의 교훈. 사진없음.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