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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가게 2015. 8. 1 ~ 25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477 15.08.21 17:5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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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21 18:22

    첫댓글 민들레 가게가 만들어 가는 희망의 나라에 저도 희망도우미로 참여하고 싶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15.08.21 19:07

    사회가 못하는 큰일을 개인이 해내시고 계시다는데 놀라움이 큽니다...
    지금도 누군가 옷한벌, 신발한켤레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이 있겠지요.
    그런 사람들을 보지 못하고 지내 온 저의 시간들을 반성합니다.

  • 15.08.22 17:08

    나누고 난 빈손에 채워지는 값진 행복을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도 포함해서 ㅎㅎ

  • 15.08.23 13:58

    유쾌하고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 미약한 힘이지만 저도 돕겠습니다..

  • 15.08.24 14:56

    개개인이 받아가는 것을 따지자면 작은 것일 수도 있으나,
    많은 사람들에게 돌아 갈 물건들을 모으고,
    정리하고 나눠주는 일은 보통일이 아닐 것 입니다.
    그럼에도 이토록 가게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것이 참 대단해 보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천사님 힘내세요.

  • 15.08.24 16:00

    신나고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의 모습은 매번 감동의 메시지... 작은 정성이라도 저도 보태고 싶네요.

  • 15.08.25 15:03

    민들레 가게는 반드시 필요한 공간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오랫동안 지켜 주셨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민들레 가게 홧팅!!

  • 15.08.26 16:54

    하나라도 더 나누시기 위해 직접 발로 뛰시기까지 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사랑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 15.08.26 17:25

    무한한 따듯한 사랑나눔이 기적을 만드십니다~ 늘 놀랍습니다. 저 역시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15.08.27 17:01

    옷가게를 하고 계시는 베로니카님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손님들이 도움을 받기 위해 방문해서도 포근함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 15.08.28 14:20

    아름다운 나눔터 민들레가게를 응원해요.
    저도 생활속에서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삶을 살도록 하고 싶네요.

  • 15.08.28 16:48

    동화속에서나 나올법한 행복한 가게네요. 파이팅~~

  • 15.08.29 22:04

    민들레가게가 어려우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삶의 희망을 찾아 주시는 민들레가게가 아닌가 합니다.

  • 15.08.30 18:29

    한 벌의 옷과, 한 켤레의 신발이 지금도 필요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사랑이 그 분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 15.08.31 17:29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웃는 얼굴이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 15.09.01 15:41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모두 이루어지는 것이야말로
    세상이 사랑으로 넘쳐나는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가슴 따뜻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15.09.01 21:39

    많은 물품들을 지원해 주시고, 다양한 도움도 주시는 곳!
    민들레 가게는 정말 눈부신 사랑입니다.

  • 15.09.02 16:11

    민들레 가게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노숙하시면서 불편했던 모든걸 민들레 공동체가 해결해주네요.
    민들레 가게 고맙습니다!

  • 15.09.02 17:32

    하나라도 더 나누려는 마음!
    그 깊은 착함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웁니다.

  • 15.09.03 11:14

    민들레 가게를 볼때면, 놀라울 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손님들이 원하는 걸 딱딱 내놓으실 수가 있는지..
    베로니카님의 세심하고 부지런한 사랑 덕분에 손님들도 한결 편해지십니다.

  • 15.09.05 14:40

    가난한 사람들의 나무에 희망이라는 열매를 가득 맺게 하는 민들레국수집의 가을이 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15.09.05 17:09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참 얼굴이 밝으신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이렇게 환해지나봐요. 수고하세요~

  • 15.09.06 15:29

    지상의 천사 두 분을 뵙니다. 절로 기분 좋은 웃음이 지어집니다.

  • 15.09.07 18:26

    손님들의 낡은 신발을 갈아 신겨 주고 헤어진 옷을 갈아 입혀주고
    낮은 마음으로 다친 마음에 약도 발라주는 만능 민들레 가게가 짱입니다.

  • 15.09.08 15:36

    손님들이 얼마나 좋아하실까 상상만해도 저도 행복해지네요.
    멋진 민들레 가게.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팅!!

  • 15.09.09 18:10

    민들레 가게 풍경은 무뎌진 마음을 다시 가난한 이웃들에게 돌리게 하고, 나눔 안에서 기뻐하게 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한결같은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사고 기도합니다.
    좋은 옷은 물론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가게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15.09.10 14:12

    감사할일이 참 많은 세상입니다.
    수고하시는 서영나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특급칭찬 드리고 갑니다.

  • 15.09.11 15:17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민들레 가게 회원이 정말 많네요.
    사랑만이 모든것을 가능하게 한다는것을 이곳에서 봅니다.
    서영남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있어서 가능합니다.

  • 15.09.12 17:21

    손님들에게 필요한 맞춤 가게!
    언제든지 짠하고 주실 수 있는 행복한 민들레 가게가 영원토록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 15.09.12 20:47

    이제 저녁엔 꽤 날씨가 쌀쌀한데,,
    나눠주는 마음 덕분에 민들레국수집에 온통 행복 가득, 가득합니다~

  • 15.09.13 13:25

    나누는 사람들의 착한 힘! 그 힘이 세상에서 가장 센힘임을 알겠습니다.

  • 15.09.13 17:23

    정말 사랑하기 참 좋은 곳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두분의 다정한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 15.09.14 14:01

    돈이 아닌, 손님들의 힘겨움과, 불행을 받는 가게
    그렇게 받은 것들은 다시 희망으로 되돌려 주는 가게
    민들레 가게의 베로니카 사장님이 최고입니다.

  • 15.09.14 16:41

    나눔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 입니다!!!

  • 15.09.15 17:59

    늘 따뜻하게 웃고계신 베로니카님과 서영남대표님을 보면 고향집 품에 안긴것처럼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너무 깨끗해요 >_<

  • 15.09.16 16:19

    사람들마다 매절기마다 다양한 물품들이 필요할텐데...
    그때그때 필요한 물품들이 들어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5.09.16 16:48

    노숙하는 분들을 위해 이런 곳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네요~ 오시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15.09.17 15:19

    힘든 이웃들의 선물의 집, 민들레 가게!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단단히 배워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5.09.17 16:55

    물건들도 나눠주지만, 민들레가게는 희망을 주고 꿈을 주는 곳인 것 같네요^^ 수고하세요~

  • 15.09.18 16:47

    민들레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나눔은 영원하길~ 화이팅!!

  • 15.09.19 17:49

    민들레 가게를 보면 저도 나누고 싶어집니다. 이런 것이 아름다운 전염인가 봅니다.

  • 15.09.19 23:11

    민들레 가게는 우리 사회의 행복의 창고입니다^^

  • 15.09.20 14:27

    저도 옷 몇번 안입고 깨끗한 물건이 몇개있는데, 민들레 가게에 보내고 싶습니다~~^^
    베로니카님이 정갈하게 꾸며놓으신 민들레 가게 멋져요!^^
    역시 여자의 손길이 있어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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