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르네르네에요~*
오랫만에 사진을 모았다가 찍어서 올려요~
저의 컴이 사정없이 버벅거리는걸보니.. 사진을 넘 오래 모았다가 올려서..ㅜㅜ
저의 게으름이 완전 민폐끼치는군요.. ㅜㅜ
스크롭 압박이 너무 심해서~ 죄송합니당 ㅠㅠ
사진이 넘 많은관계로~ 시작해 볼께요..^^;;;
디올 걸리 블로썸~의 아름다운 자태입니다~
요즘 먼저 나온 디올걸리를 잘들고다녀서.. 한참 뒷북으로 구했답니다~
옛날옛날 한정이던 알럽디올 립파렛이에요~*
정말 옛날 세트상품으로 나왔던 디올 파우치를~~
오랫동안 애타게 찾다가~ 얼마전 장발 벼룩에서 구했답니다~*
판매자님 넘 감사해요~ ㅜㅜ
스틸라 금발이 너무해2 보라색파렛 이에요~
예전부터 원츄하던거라~~ 핑크도 애타게 구해보고있어요~~ ㅠㅠ
스틸라 푸시캣 돌즈 파렛도 한번 찍어봤어요~ ^^
스틸라 파렛들은 넘 매력있어요~*
스틸라 사쿠라~ 요것도 한참 뒷북으로 구했는데,,
무른 질감이라고 해서.. 아직 감상만 하고 써보지도 못했네요~ ^^
스틸라 핑크 글로우
발색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요즘 애용한답니다~*
스틸라 크리스탈 올오버쉬머~ 요건 벼룩으로 하나더 구한거에요~~*
펄땡이가 좀 크긴하지만...하나 쟁여두고 퍽퍽 써보려구요~~ ^^
스틸라 섀도팟 잡지부록으로 풀린거에요~
지난달인가... 스틸라 잡지부록으로 나왔던거~ ^^
현대 한정인 바비 브라이튼업 세트 질러줬어요~* 오거나이저가 탐나고.. 구성도 좋아서~~
혼수준비 하는라고 자기최면을 걸어봅니당.. ㅜㅜ
바비에서 샘플로 받은것~
꼭 사려는건 아니었는데.. 바비매장에 잠깐 들린다는게..
정신차려보니 이미 제손에~~ 다 이뿌니깐 평생 끼고 살렵니당..
이어지는 바비 시리즈들~~
바비 쉬머 립파렛은 펄감이 완전 예술이에요~*
하지만 내입술을 누가 자세히 보냐규~* 알아주는이 하나 없다는 슬픔이..ㅜㅜ
바비 파스텔 립파렛역시 너무나 이뻐요~
하지만.. 나의 미모가 따라주질 못한다는 현실이.. 흥~!
바비 멀티 파렛~ 여행갈때 요거 하나 들고가면 편해요~*
섀도색상들이 무난해서 잴 맘에 들구요~ 립도 걍 무난..
하지만 볼터치는 발색이 너무 강하고 탁해서~~ ㅡㅡ;;;
바비브라운 쉬머브릭 베이지~ 최고~ ^^
요즘 가장 사랑해주는 하이라이터에요~~* 쉬머브릭 다 모으고싶어져요~ ㅜㅜ
바비 샌드워시~ 생각보다 넘 작아서 깜짝 놀랐다능~
쉬머브릭이 맘에 들어 사봤는데.. 쉬머브릭보다 발색이 별로..ㅜㅜ
아이브라이트 파렛도 은은하니 이쁘구요~~*
바비 쉬머초크는 보기보다 발색이 넘 이뻐요~~*
비싼 한정, 원샷들로다 쳐바르고 다녀도 아무도 몰라주지만.. ㅜㅜ
랑콤 에리카, 바비 쉬머아이콜은 만능 스모키~*
그윽한 눈매 급연출에 딱좋아요~~
샤넬 립파렛 이쁘지만 용량이 넘 양심없다능.. ㅡㅡ
샤넬 스파이스는 엄마가 생일선물로 면세점에서 사오신거에요~*
차분하고 얌전한 화장할때~ 은은한 펄감이 넘 이뻐요~*
샤넬 네일 폴리쉬 작년봄에 나왔던거~*
가운데 살구색은 매장에서 패스했던거라.. 벼룩으로 구했답니다~*
맥 피그먼트는 요번 생일에 테스트 해보고 급반해서~~*
욜케 5개 냉큼 집고~ 계산은 강제로 남친시켰어요~*
몇년전 남친자랑하다가.. 장발 저주인지 한동안 솔로로 외로웠다능..
남친자랑은 겁나서 안할래요.. ㅠㅠ
글리터가 잴 맘에 들어요~* 저는 얼굴이 커서 그런지, 펄땡이 좀 큰게 잘어울린다능..
가루섀도 안좋아하는데 피그먼트는 다 넘넘 이쁘고 발색 예술이에요~*
피그먼트 인끼많은 이유가 있었군요~*
오로라, 스탠딩 오베이션립글은 사진사이즈 부터가 다르다능..
(시도때도 없이 낑겨가는 곳곳의 키티들~~*)
하도 몰아두다 올려서는.. 스크롤 압박으로 괴롭다능.. ㅜㅜ
탑코트, 큐티클영양제, 엔비 오리지날,매트
디자이너 컬랙션 - 최고로 잘발리고 펄감도 최고로 예뻐요~*
opi 네일 폴리쉬 (a06 a36 p62 r44 a43)
위의 오를리는 사은품~
오를리 미니 네일 폴리쉬
이쁜손이 아니라서.. 네일제품에 별 흥미 없지만..
요번에 관리좀 해보려고 주문했어요~*
(엄마 카드로.. 엄마가 일케 낳은거잖아용 ㅜㅜ)
opi 미니니퍼, 띠너
면세서 엄마가 같이쓰자며 사오신 에스티로더 영양크림 대용량~*
스틸라는 크기비교용~* 영양크림이 500 미리더라구요~
(저는 에스티 기초 잘 안맞는다규용~~!!)
헤라 화이트닝 폼클도 엄마가 생일선물로 주신것~*
(앗~ 작은올케가 생일선물로 줬던 스카프 사진도 찍었는데 지워진듯..ㅜㅜ)
부르조아 각종 빔쏘는 애들~
쉬머브릭, 오로라 등을 아껴쓰기위해 바탕에 슬슬 발라줘요~*
윗줄- 15호, 39호, 아랫줄- 94호, 33호 (단종된것도 있어요~)
키티 미니화장대~
열고 찍으면.. 장발 강등사유인 일본화장품들이 드글드글해서 패쑤..
허벌 대용량 샴푸 린스~ 저는 요것들이 향도 좋고 넘 좋아요~*
특히 샴푸보다 린스가 더 맘에 들어용~~*
워낙 큰 용량이라서.. 키티펌프통에 덜어서~~*
(펌프통을 하나더 못구했다능..)
핸드솝 대용량 리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대만족~*
불량공주 모모코의 원작소설 - 시모츠마 이야기
사은품으로 주는 양장본 노트도 이뿌다능~~*
키티보석함의 립밤들~* 립밤들은 암때나 수시로 발라주거든요~*
훈녀되기위한 점보고대기 잴 큰싸쥬로 질러주고~*
르꼬끄 핑크 운동화~
사촌형부회사 직원세일때 사촌언니가 대리구매 해준거에용~ ㅎㅎ
작년 여름부터 했던 인테리어.. 공쥬방으로~~*
이 사진은 한참 벌려놓고 만들던 중에 찍은사진이라 너무 어수선하네요..^^;;
짐은 좀 나아졌어용.. ㅜㅜ
키티로 꾸며준 베란다~ 한강바라보며 차마시는 공간이에용~~*
화장하는 공간~
장품 뚜껑 여는것도 일이라서..
자주쓰는건 다 열어두고 써요~
키티 브러쉬 파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