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가까운 일본(Nippon)...
그냥 눈요기로 보시길....

오사카성(大阪城) / 오사카를 여행하면 필수 답사지다. 겉은 대단하지만 안에는 특별한 것이 없고
감시를 하기 위해 전망대로 오르게 되는 나무계단이다.

오사카성은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일본을 통일한 후 3만 명의 인력으로 15년 걸쳐 완성한 오사카의 상징이자 관광 명소다.
오사카성 주변에 작은 강이 흐르고 울창한 나무 숲이 아름답고 웅장하다.
난 실제로 사진이 훨씬 아름다웠다.

신사이바시는 재래식 상점이 모여 있고, 옛날부터 상인의 거리로 불린 곳이다.
쪽빠리들은 자건거를 많이 타고 다닌다.
사진배경이 끝나는 지점에 고향이 광주이고 나랑 같은 종씨인 재일교포가 운영하는
단란주점이 있다. 술값이 X나게 비싼데, 나만 가면 "조카"가 왔다고 거의 공짜다.
그리고 주위분들에게 "내 조카"라고 자랑이 대단하다.
졸지에 조카가 됨은 핏줄에 대한 애정임이 분명하다.

교토 청수사의 본당. / 780년 나라현에서 온 승려 엔친이 세웠다고 한다.
淸水란 "맑은 물"이란 뜻이니...

청수사 오층목조탑 / 우리나라 법주사 팔상전, 아니면 금산사 미륵전에서 힌트를 얻었음한테...
그래도 자기들의 고유문화라고 자랑이 대단하다.

금색수(연명수) / 왼쪽부터 사랑 - 학업 - 장수에 효과가 있다고 하길래 나는 섞어서 쭈욱 마셔버렸다.
일본의 교회모습 / 몇년전만 해도 주택에서 일요일에 딱 한번(오전10시) 예배를 드린다고 메모지가 붙여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아담한 건물에 십자가를 밝히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도 교회의 성장속도가 빠른데 많은 한국선교사들의
몫이 크다고 한다. [이 사진은 다운로드 받은 것임]
참고로 작년에 통일교에도 가보았는데, 실내체육관 규모의 엄청난 크기의 건물에 예배 신도는 고작 17명이었다.

일본의 주택가 / 쪽빠리들은 쓰레기 분리수거는 철두철미하며, 또한 골목청소도 깨끗하게 한다.
도심 주택가의 하천에 1급수에서만 산다는 가제가 살고 있으니...
이 때문에 "붕어가 산다 안산다"의 내기를 해서 진 바람에 술값 좀 날렸던 적이 있다.
"설마 하수구에 붕어가 살려고,,," 하다가는 큰일 치르니 참고하시길....
*위 사진들 중에서 이번 출장길에 찍은 것은 신사이바시와 쓰레기 분리수거 사진이며,
나머지 사진은 지난번에 찍었던 것입니다. 단 다운로드(교회)도 한 장 있습니다.
첫댓글 출장은 잘 다녀오셨죠.....요목 조목 설명 감사하구요.....금색수(연명수) 확인 해도 될까요^^^^^^
확인이고 뭐고 필요없음. 효과는 무슨 개지랄이 효과... 눈만 침침한데... 통도사 감로수가 효험 만점이니 그리 아시길 바랍니다ㅋㅋㅋ 그리고 mb가 태어났다는 오사카 히라노구를 지나던 길에...툇(.)~~~
오사카성 그냥 음~ 정도고 사진이 더 멋져보이지요. 잘 다녀오셨수? 영축산 나들이는 언제 할거유? 전국 본말사 주지 연수와 교계 자주권 회복을 위한 결의 대회가 2일날 있습니다. 1500명 행사 준비로 정신 없습니다.
쪽바리들의 이웃간에 지켜야 할 준법 생활화는 꼭 본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