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제 성당의 어린 친구들과의 여름 소풍을 갔었습니다. 제가 급하게 계획했던지라 나머지 친구 두명은 가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우선 여기 두 친구와 메가박스에서 '다찌마와리'를 감상하고서 기념사진을 찍고 성모당에 가서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한 뒤에 근처 성물점 쇼핑을 한 뒤에 다함께 귀가를 했죠. 이런 시간이 즐거웠지만 못간 친구들을 잘 챙겨주지 못한 아쉬움은 가시지 않더군요. 또 반년간 더 이 친구들과 함께 했어야하는데 제 사정 때문에 못한 것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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