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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시와 묵상의 집 (영월 생태수도원)
 
 
 
카페 게시글
목회칼럼 스크랩 에스라 성경강좌 150회
훈훈한님 추천 0 조회 24 15.12.09 17:1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강좌의 시작-서론

 

성경을 낭독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성경을 율법적, 하나님을 아기 힘들어짐. 전교회와 목사들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 그것은 성경낭독이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먼저 해야하고 나머지 프로그램을 해야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인본주의가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해야함.

신31:9 모세가 이 율법을 써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자손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에게 주고 31:10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매 칠년 끝 해 곧 정기 면제년의 초막절에 31:11 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로 듣게 할지니 31:12 곧 백성의 남녀와 유치와 네 성안에 우거하는 타국인을 모으고 그들로 듣고 배우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고 31:13 또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 거할 동안에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자녀로 듣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

성경을 부분적으로 보는 것은 위험함. 짧은 시간내에 성경을 보도록 찾아라.
77년 8월 22일 지리산 성두류 목장에서 소수의 사람이 모여 에스라성경강좌를 시작.
에수님의지상명령은 가르쳐지키게하라. 모든 성도들이 성경에 능통성이 필요.
12절-유치(아이)들이 어른을 보고 배운다. 배우는 것이 듣고 배운다. 하나님을 경외함을 배운다. 율법을 지켜 행함.
이곳의 목적은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움이다. 성경전체를 배우지 않으면 하나님 경외하기 힘듦.

원리

명령: 신명기 39:9-13
1.사람의 말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지 않고서는 잘 알 수 엇는 것 같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처음부터 끝까지 알 수있다. -성경 요절을 보지 말고 전체를 보아라.- 중간중간 여기저기를 보거나 끝만 보아서는 하나님의 깊고 넓으시며 크고 높으시며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2.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처음엔 글자를, 다음은 단어를, 그 다음 문장, 그 다음은 문단. 책 , 권, 전서를 읽는다. 그러나 결국은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야만 성경을 읽었다 할 수 있다.
-이것은 반복으로 가능하다.-
3. 성경에 관하여가 아닌 성경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성경본문을 처음에서 여러번 반복하여 통독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성경권 중심으로 이해하며 함께 모여 읽는 것이 중요하다.
4. 경험있는 안내자의 도움 필요. 성지순례에 안내자의 도움이 필요한 것과 같다. 읽기전에 책의 내용을 먼저 설명한다. 읽고난후 설명하면 모르는 경우가 대분분.
5. 가능한 짧은 시간에 통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6. 성경은 시대적인 배경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 주제별 종류별로 된 것이 시대순으로 재구성함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다. 사도서신과 바울서신이 다시 재구성되어 읽어야 함.
7. 육신의 양식도 편식을 하는 것처럼 영적인 양식도 편식하는 사람도 있다.
8. 전문 낭독사의 낭독을 들음으로 더 많은 것을 올바르게 깨달을 수 있다.
9. 겸손하게 경청하며 성심으로 통독한 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사람이란 어떤 존재인지, 또 사탄의 정체는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10. 유능한 텔렌트는 시나리오를 통독해야한다. 성경은 큰 시나리오다. 연출자의 의중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11. 성경은 생명, 사명, 계명의 말씀이다. -계명은 어떻게 살 것인가 how to live. -
12. 성경은 한 번 통독하여 그 내용을 모두 알 수 없다. 개역성경은 그 분량이 1745페이지나 된다. 보통사람은 10번정도 통독해야만 어는 정도 수준에 이르게 된다. 처음으로 한번 통독한 사람들은 자신이 성경을 얼마나 모르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고 하는 것을 보게 된다.
13. 혼자서 읽는 경우는 결심이 약하여 통독하기 힘들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함께 읽어나가면 결심이 약한 사람도 거뜬히 통독할 수 있다.
14. 알게 모르게 저지른 온갖 죄와 허물들에 대하여 가차없는 지적을 받게 될 때 온전한 회개에 d,르게 되고 영적으로 종합 진찰을 받게 된다.

영적인 종합진찰
1. 성경을 읽다가 통곡을 배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아직 성경을 제대로 읽은 것이 아니다. -성경을 무슨 마음으로 본 것인가? 
2. 성경을 읽고도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할 수 엇었다면 읽었다고 할 수 없다.
3. 신구약 66권중 한 권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책이 없다면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4. 말씀의 충만이 없이 성령의 충만은 영원히 기대할 수 없다.
5. 구약성경이 신약보다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은 사실은 신약성경도 바르게 이해할 수 없다.
 - 객관적인 평가로는 신약이 구약보다 훨씬 어렵다. 교만이란 배우지 않으려 하는 사람이며, 겸손이란 끊임없이 배우려고 하는 것이다. -
6. 에스겔서나 스가랴서, 요한계시록이 아직도 어렵다는 사람은 성경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것이다.  성경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믿은 신앙은 바른 신앙이라 할 수 없다. - "타락한 인간의 마음이야말로 우상제조공장이다"(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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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성경으로써 성경을 해석할 수없다면 성경공부를 다시 해야 한다. -

구약성경

구약의 중심은 레위기다.
시내광야까지 도착하는 기간 50일. 이기간동안 언약을 맺음(오순절). 시내광야를 떠난 뒤, 바란광야로 통과. 시인광야(제일 오래 머무름)에서 38년간 머무름. 민수기의 광야노정기를 보면 시난위 반도안에 6개의 광야가 있다.
레위기는 구원받은 후에 제사장으로 선택된 백성답게 거룩하게 사는 법칙을 주기 위해 율법을 줌. 구원받은 사람으로 율법을 지키면 복을 받는다. 교회의 잘못된 점은 구원받음으로 더 이상 율법이 필요없다고 하는 것과, 예수님이 오셔서 모든 율법을 폐하였다.라는 것이다. '나도 거룩하닌 너희도 거룩하라'
 구약율법이 옳은줄 알면서도 반발하는 것이 죄의 속성이다. 율법이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 주어졌다. 그래서 레위기를 논하지 않고서는 '복'을 말 할 수 없다.
 민수기는 레위기처럼 사는 훈련이다. (시내, 모압평야에서 인구조사). 훈련이 다 끝난후 율법을 재해석한 것이 신명기다. 나합은 원숭이 신자가 아닌,'신'은 되풀이할 '신'. 계명과 율레와 법도를 되풀이한 것이다. 신명기는 독자적으로 쓰여진 것이 아닌 레위기를 재해석 하였다. 레위기가 본문이요 신명기는 해석서임.
 출애굽기- 애굽이란 말은 한자에서 도래한 것으로 중국에서는 '이지프트'라고 읽는다. 민수기는 광야의 훈련기.
창세기- 흩어진 자중에 아브라함을 부르고 야곱을 부르고 구원하셨다.레위기의 과정은 출애굽기.
5경의 중심은 레위기다. 애굽탈출이상으로 율법은 중요하다.
지금까지 5경의 상관관계를 간단히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1500년. 히브리의 역사는 12권. "수 삿 룻 삼상하 왕상하 대상하 스 느 에"
역사서를 볼 때 레위기를 알 수있다. 즉 역사서는 율법을 얼마나 지키는 가의 역사로서 무엇이 잘못되어서 법을 받는가 복을 받는가의 책이다. 역사가 잘 된다는 말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잘 지키는 것이며, 안된다는 것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 영생은 예수 믿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복받을 짓은 율법을 알아야만 한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백성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예언자를 보내어 율법으로 지키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저주를 이야기로 책망한다. 하나님은 저주를 준비해 두다가 하나님이 보낸 예언자의 말을 듣지 않을 때에 그들에게 저주를 붓는다. 즉 저주는 하나님의 잘못이 아닌 인간의 전적인 약속불이행이다. 예언자의 말을 듣고 행동을 고쳤다면 예언자의 경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경의 역사상 예언자의 경고에 어느 누구도 회개하지 않았다.  시가서는 하나님의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문서. 그러나 역사서는 신명기에 관련된 것으로 율법을 지키지 않음으로 고통당하는 백성들의 이야기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사건이다.
■ 5경의 중심은 레위기, 레위기를 훈련하기 위한 것이 민수기, 해석한 것이 신명기, 레위기를 행위로 옮기는가를 보는 것이 역사서이다.

 

■창세기 강론
창세기는 신구약 66권중 가장 중요한 책이다. 중요한 책이므로 사탄은 창세기를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창조와 진화의 문제.
(현세계의 물결은 어떻게 흐르고 있는가? 공산주의, 경험주의, 진화론은 기독교가 썩음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모두 영국이라는 나라에서 나왔다. 공산주의의 의해 1억5천만명이나 죽임을 당함. 러시아혁명에 의해 공산주의를 만든 것은 실제 유대인들이며 공상당원들 중에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유대인임. 아우슈비츠 600만명의 보도보다 실제 유대인의 피해보다 그들에 의해 일으킨 학살의 만행은 더 크다.)

1부 1장-11장
원역사
1)창조
2)타락
3)홍수심판
4)바벨탑(민족의 흩어짐)

2부 족장사 12-50장
1) 아브라함
2) 이삭
3) 야곱
4) 요셉
족장사는 2중적 복선(아브라함-롯, 이삭-이스마엘, 야곱-에서, 요셉-유다)

■ 1)창조

창조는 과학적인 주제가 아닌 신학적인 문제이다. 창조는 과학적으로 맞지 않는다. 과학은 증거되고 보여져야 한다. 미술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없듯이...
모든역사중 가장 신학적임. 일반적으로 모세가 기록했다고 함. 5경은 하나님에 의해 기록된 것임으로 권위가 생긴다.
과거에 일어났던 사실-역사 오늘 있는 사실-현실 장차있을 사실-예언
창세기는 2300년의 역사를 다루며 성경역사의 50%를 다루는 중요한 책이다.
마귀는 한 번 타락함으로 다시 회개할 기회가 없지만 인간에게는 주님의 회개의 기회를 주신다.

창세게가 있음으로 다른 종교보다 우수함. 창조가 있음으로 창조주가 있다. 그러나 사탄은 창조론을 믿으면 하나님을 믿어버리므로 창세이후부터 사탄은 끈질기게 하나님을 부정하게 만들고 있다.
우연이냐? 창조냐? 우연은 진화론으로 귀결된다. 현대에 과학으로 진화를 인정하고 그에 타협하는 신학자들이 생겼다. 미국의 수많은 목사들은 진화론자와 다투면 패할 것 같아 타협한다고 한다.
진화는 100%로 거짓말이다. 교회학교생들의 교육을 지적한다. 중고등부가 될 수록 교회를 멀리한다. 이것은 교회교육의 분명한 실수가 있다. 학생들로 하여금 진화론의잘못을 분명하게 지적할 수 있어야 한다.

진화론의 기초
지구의 모든 종이 줄어들고 있다. 멸종보고 되고 있고, 늘어나는 것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만 늘어난다. 35시간이면 박테리아는 10톤 100트럭이 된다. 그러나 자체 한계가 있어 분비물을 뿜으므로 번식을 억제한다.

1. 우연발생가설
생물은 우연적으로 발생될 수 없다.
2. 단일기원설
단일기원설 - 한 개가 한 번만 발생. 증거가 없이 신념적이다. 모든 종마다 염색체수가 틀리므로 종의 다변화가 불가능함.
3. 점진적 진화가설
점진적 진화가설 - 화석을 볼 때, 모든 종이 진화한 중간과정의 화석이 함께 존재해야한다.

4. 돌연변이설
돌연변이설 - 변이는 사실이지만 변이의 빈도는 십만분의 1중 하나이다. 그리고 그 변이가 축적되어 진화가 가능한가? 그러나 지금까지의 변이는 기존 종의 이로운 면보다는 해로운 쪽으로 변이가 일어았다.

5. 용불용설
용불용설 - 기린.과 같이 환경에 의해 목이 길어진다. 유전상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유전되지 않음

6. 자연선택설 -

모든 물질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에너지가 감소한다. 그래서 태양도 언젠가 식고, 지구도 자전력을 잃게 된다. 그래서 결국은 열평형의 법칙이 이루어진다. 물질은 특별한 에너지의 투입없이는 원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

■ 2) 타락
사탄의 질문에 문제가 있다. 정직한 질문이 아닌 아리송한 문제제시.
이브를 유혹함에 있어 사탄의 말이 맞는 부분은 마지막을 빼고 전체이다. 죽지 않고, 눈이 밝아졌다. 사탄의 유혹은 언제나 맞는 말에 있다. 그러나 그 말로는 하나님이 정한 저주에 있고, 영벌에 처한다. 서구학자들은 이런 사탄의 말에 또 속아, 합리적, 이론적으로 뱀이 어떻게 이야기 하는가 하여 이것은 신화요, 설화인 것이다.라고 단정한다.
성령의 검, 곧 말씀의 검

■ 3)홍수의 심판 (cap13.mpg)
세계적으로 홍수에 대한 많은 설화가 있다. 이란 북부 우르미아 호수, 터키의 바 호수는 해발 1700m이상으로 염분이 있다. 남미 안데스산맥의티티가타호수도 많은 염분함유로 바닷물고기가 살고 있다. 이것은 대홍수 이후 함몰된 지역임. 실제 해발 2500m이상 바다생물 화석이 발견됨. 동해안 일대 석회암지대는 생성과정이 바닷물속에 석회가 녹아있다가 미세한 산호가 석회를 이용해 자기 집을 만든다. '스콜라마이트'라 함. 단단한 바위와 같다. 이것이 대량으로 쌓여 석회지대를 만들고 지각변동으로 인해 융기함으로 석회지대를 만들게 된다.
천지의 대격동은 홍수이상으로 땅의 깊은 물이 샘솟은 것으로 알 수 있다. 궁창위의물과 아래의 물이 한번에 쏟아부음.
궁창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대기권, 성층권, 열권, 외권 그리고 50Km상공에 오존층이 있으므로 유해광선을 차단하는 역할. 우주로부터 오는 유해광선은 거의 다 살인광선임. 태양에서는 대량의 유해광선이 나옴.
광선은 가시광선중에 적색밖의 적외선과 자색밖의 자외선이 있다. 인간몸의 멜라닌세포가 있으므로 몸을 검게하여 자외선을 차단함. 그러나 오존층에서 막아주지 않는다면 인간은 대량의 피해가 일어남.
홍수이후 인간의 생명은 급격히 줄어듦.
홍수이전 인간의 평균수명은 912세임. 현대인은 10분의 1의 생명을 유지. 결정적이유는 궁창위의 물을 파괴됨에 있다. 당시 적도와 극지의 온도차가 없었다.
 낙관론적 인물-헤겔의 변증법- 이것이 진리라는 정의가 있다면 반드시 반대가 있다. 즉 정반합의 원리를 다룬다. 즉 역사는 계속 절충해가는 과정으로 우주의 역사는 신의 자기 연출과정으로 정반합의 변증법적 과정을 통해 신이 되가는 과정임. 유럽의 인간긍정적 사고관은 기독교적 세계관을 멀리하도록 함.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고, 나머지 인생은 세속적으로 산다면...
도덕적으로 윤리적인 가치가 없는 것을 현대인은 자신의 영혼을 판다. 미디어를 볼 때 인간의 삶의 진리추구에 아무런 목적도 주지 못한다. 실제 이런 미디어는 인간의 사회삶의 도덕적이나 윤리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 4) 바벨탑사건(cap13.mpg)
이 사건이후 인간의 언어는 각양각색으로 바뀐다. 뿐만아니라 사고관도 완전히 반대로 바뀜.

2부 족장사 12-50장
1) 아브라함
2) 이삭
3) 야곱
4) 요셉
성부 성자 성령
신로 기독론 성령론
인론 -
①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사람. -
②처음부터 끝까지 못된 사람 -
③처음에 잘하다가는 끝이 안좋은 사람 -사울 (cap14.mpg)
④처음에 좋지 않다가 나중에 좋은 사람 -야곱, 요셉, 모세
⑤변덕이 많아 예측불허한 사람

 

■출애굽기 강론 cap15.mpg

1. 하나님의 사람준비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사람이 필요하다. 강제적인 것은 쉽지만 하나님은 항상 인격적으로 사람을 통하여 일을 하기 원하신다. 사람과 인간 사이에 중재자가 필요하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생각을 하지 못하고 언제나 人本主義로 하나님을 생각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어려운가......? 모세 한 사람을 만드는데 80년의 세월이 듬. 하나님의 원하는 온유와 재덕을 갖출만한 때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현대의 문제는 모두가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들로 가득하다.

2. 하나님의 자기계시 과정
이집트에서 10번의 재앙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를 이기지 못하는 과정인가?
 1) 애굽왕과 신하와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나타내려 함.
 - 여호와를 바로가 알지 못함으로 하나님을 충분히 알리기 위해 10번의 재앙을 줌.
 2) 가난안 땅으로 들어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보여주기 위함
 3) 이것을 기록함으로 오고가는 모든 세대에게 하나님을 보여주기 위함.

3. 탈출

준비하는 과정이 오래 걸린 것이지, 탈출사건은 하룻밤에 일어난다. 위의 자기계시과정을 통해서 이 사건이 이루어진다.
4.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

이곳에서 맺은 거룩한 언약이 레위기임.  출19:20 "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19: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본문의 말씀이 출애굽기의 축임. .
세계가 모두 하나님의 것인데 인간 모두가 등을 돌리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급히 아는 것이 중요함.
실상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사라질 존재임. 태어나는 남자아이는 모두 죽였기 때문에 50-80년 뒤면 애굽에서 이 민족은 사라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런 민족을 구했으니 이스라엘민족 만큼은 하나님을 더 특별히 생각해야 한다는 뜻임.
 처음부터 끝까지 잘 들어야함. 알아듣고 순종해야 함.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모두가 하나님의 소유이지만 땅의 모든 나라가 하나님의 곁을 떠나 있다. 그중에 하나님의 유일한 백성을 만들고자 함. "제사장 나라가 되며"-모든 나라가 하나님을 떠나 있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세상과 하나님의 중간다리를 놓는다는 뜻. 즉 유대인을 통해 모든 열방이 하나님을 믿고 돌아오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심정임.
 그러나 현대 유대인은 오직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이삭의, 야곱의 하나님으로 오직 자신들만 사랑하시는 분이며 구원하기를 원한다는 잘못된 생각이 있다. "거룩한 백성"하나님의백성은 세상사람들과 분명히 달라야 한다.
 한국교회의 전도의 문이 닫힌 이유는 거룩하게 구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미 사탄은 한국교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었다. 세상과 구별되지 않고 똑 같음으로 더 이상 전도의 능력이 나오지 않는 것임.

4. 성막건축
25: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무릇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내게 드리는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레위기 강론 cap15.mpg
구약성경중 가장 먼저 쓰여짐.
1-7장 : 제사
번제
소제
화목제
속건제
속죄제
8-9장 : 제사장 위임식
10장: 나답과 아비후의 실수 - 사람이 성소에 들어갈 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고 들어가라.
11장: 음식물규정(젓가락장) - 먹지말라한 것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조류중에 먹지 못하는 새: 과학적보고 접수- 환경호르몬은 석유화학제품속에 암,수컷의 호르몬이 한번에 섞이게 됨. 열이 주어짐으로 환경호르몬 활동이 왕성해짐. 남자의 정자의 수치와 활성이 떨어짐. 일본 20대청년의 정자활동은 40,50대보다 절반으로 줄음. - '레이첼카서' 부시집무실 뒷벽에 레이첼카서으 초상화가 있기도 함. [침묵의 봄]. 봄이 와도 아무런 노래를 하지 않음. 수컷이 암컷을 보아도 노래하지 않음. 마치 봄인데도 죽음의 계곡처럼 된다. 당시 이 책은 화학, 농약회사들로 많은 질난을 받음. 미국 미시시피강 하류 독수리떼들 중에 수컷은 이미 암컷을 보아도 아무러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암컷은 수컷화 되고, 수컷은 암컷화 된다. 학문적으로는 "내분비 교란물질"이라 한다. 일본은 심각한 대로 정직히 발표하나 한국은 너무 미미한 실정.
12장: 산혈이 맑아짐 대하여...
13장: 나병진찰법
14장: 결례법
15장: 유출병(성병)
16장: 속죄일과 대속죄일
17장: 피나 기름을 절대 먹지 말 것
18장: 성윤리
19장: 사회윤리(그리스도인은 1등시민이 되어야 한다)
20장: 반드시 죽여야하는 죄(16가지-용서할 수 있는 것은 용서하고 다른 것은 죽여라.)
 부모를 훼방하는 자....등
21장: 제사장 처신(먹고 마시는 것, 입는 것 등 모든 것에 조심해야 함)
22장: 성물규례
23장:거룩한 절기(유월절, 칠칠절, 초막절)
24장: 성막과 제단관리( 레위인을 24반열로 나누어 15일씩 돌아가도록 함.)
25장: 안식년, 희년, 토지 무르기
26장: 상과 벌(신명기 28장이 해석)
27장: 부채

하나님의 계명일지라도 우선순위가 있다. 율법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민수기 강론
민수기
백성들을 헤아려 보았다.
레위자손들 중에서 계보를 따라서 업무를 분담함
불평으로 징벌받은 이야기가 10번 나옴
이 열 번이 초창기 2년동안 10번의 불순종임.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착했던 고센땅은 나일하류의 델타지역으로 가장 비옥한 땅이였으므로 광야에서 이들이 수시 불평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10번의 반복속에 이들은 훈련이 되간다.
훈련1.
만나가 엿새동안은 내려오나 이레째나 내려오지 않음.
가데스 광야에서 정탐꾼 보냄-
왕의 대로 - 해발 800고지 능선을 따라 계속 감. 에서자손이 그 중간에 정착하여 지나가는 사람들로 통행세를 받아감. 여기서 에서자손을 이스라엘에게 길을 열어주지 않음. 이길을 돌아 사막으로 가다가 뜨거운 불을 불평하다가 불뱀사건이 일어남. 이것이 마지막 불순종임.
가장 큰 불순종은 가데스 광야에서 믿음의 눈으로 보지 못하고 가난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38년간 광야생활이 이어짐.
광야노정 중 약150만명 정도가 죽게 됨. 평균적으로 하루에 100명씩 죽은 한 달에 3000명이 죽어 나감으로 이들의 불평이 심해질 수 밖에 없다. 또한 모든 가족과 가축과 이삿짐이 함께 있는 상태에서 이들의 고통은 분명 짐작할 수 있다.
40년동안 43번 진을 치고 옮김.
레위인들이 살 땅을 각지파들이 분배하도록 함.
살인자의도피성- 어디든지 하룻길안에 있으며, 피해자가 정당한 재판의 받기까지 피해자의 가족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으로 오히려 파출소의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제사장의 업무 중 하나는 도피성으로 오는 길에 돌부리를 치우는 역할로 도망중에 걸려 넘어지는 방지하기 위함이다.

■신명기 강론

계명을 다시 한번 재해석 해보았다. 크게 3부분으로...
① 1:1-4:43 광야40년을 회고함
② 4:44-28:68 레위기를 해석함. 오히려 해석해야 할 레위기보다 더 짧게 해석함.
③ 29장이하 모압평지에서 추가한 율법.
모든 해석은 확대되어서도 안되고 짧도록 해야함.  이유는 과잉확대되는 것을 방지함.

광야길을 걷게 하신 뜻
8:1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8: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쉐마 이스라엘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6: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여호수아 강론

책의 성격은 가난안 정복기임. 모든 예언과 약속의 성취가 여호수아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6경이라하여 이책을 합하여야한다고 말하기도 함.
헬라어로 예수스.
눈의 아들 여호수아.
모세를 받들어 훈련받은 사람으로 준비된 사람,
"1: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시대가 지나가고 새로운 시대임을 말함.
모세는 젇탐군을 12명 보내지만 여호수아는 싯딤에서 정탐군 2명을 보냄. 라합이라는 기생집에서 유숙하게 됨. "2:2 혹이 여리고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이 밤에 이스라엘 자손 몇 사람이 땅을 탐지하러 이리로 들어왔나이다
2:3 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네게로 와서 네 집에 들어간 사람들을 끌어내라 그들은 이 온 땅을 탐지하러 왔느니라"
라합은 슬기로운 여인으로
"2:9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 40년 동안 이스라엘백성들의 이야기는 많은 소문으로 퍼진다. 그중 술집을 중심으로 이야기는 퍼질 수 밖에 없다. 그 중심에 라합이 있었다. 이스라엘의 모든 소식의 관문이 여리고이다. 이도시는 인류역사상 교통의 중심지이며 굉장히 중요한 곳이다. 지정학적으로 해발-300m로 평지보다 낮다.
"2:10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
2: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하지(上天下地)에 하나님이시니라"

라합은 술집의 여인으로 많은 정보를 듣고 분석했으며 하나님의 역사를 분별할 줄 알았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분별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또한 여호수아가 정탄꾼으로 보낸 2사람은 명석하고 똑똑하고 판단력있는 사람일 것이다. 라합은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으로 사람을 볼 줄 아는 눈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라합의 분별
 1)남자를 보는 눈이 있었으며,
 2)또한 하나님을 보는 눈이 있었다.
 3)시대와 역사를 보는 눈이 있었다.
"2:12 그러므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여 나의 부모와 남녀 형제와 무릇 그들에게 있는 모든 자를 살려주어 우리 생명을 죽는데서 건져내기로 이제 여호와로 맹세하고 내게 진실한 표를 내라"

3장: 요단강 도하- 요단강 도하는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작이다. 6년반정도의 기간동안 가나안정복이 이루어지며 31명의 족장이 여호수아 의해 죽임당함. 이후 땅분배가 되어짐. 네피림이 있던 땅은 강한 유다족속이 차지. 베냐민의 제비뽑은 예루살렘은 강한 여부스 족속이 있어서 다윗때에 가서 정복함으로 예루살렘성을 다윗성이라 한다.

- 역사서는 역사적교훈이 함께한다. 복보다도 실패하고 어두운 면을 살피고, 왜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아내면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있다. -


■사사기 강론

'샤파트' 재판하다. 즉 재판하다. 판관기.
이 시대는 하나님이 왕이며, 사람들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사람이 있어야 했다. 신정정치.
아무리 제도가 좋아도 백성이 따라오지 못함으로 이 시기는 종교암흑기가 된다.
300년 통치기간.
전능하신 하나님이 작은 이스라엘을 300년 동안 다스리지 못하여 종교암흑기가 되었는가?

 

 

300년 종교암흑기의 원인
1. 여호수아가 후계자를 세우지 않았다. (인재양성의 필요)
2. 토지를 각 지파별로 분배함으로 지파자치제가 됨으로 힘이 분산됨.(
3. 쫓아내지 못한 토착민과 동거하다가 그들을 닮아감
4. 구원역사의 목격자들이 모두 세상을 떠났다.
5. 매7년 초막절 율법낭독회를 가지지 않음.
이러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긴 세월 종교암흑기가 됨.

1장:
"1:1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1:19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하신 고로 그가 산지 거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거민들은 철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
1:27 므낫세가 벧스안과 그 향리의 거민과 다아낙과 그 향리의 거민과 돌과 그 향리의 거민과 이블르암과 그 향리의 거민과 므깃도와 그 향리의 거민들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사람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하였더니
1:29 에브라임이 게셀에 거한 가나안 사람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사람이 게셀에서 그들 중에 거하였더라
1:30 스불론은 기드론 거민과 나할롤 거민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나 가나안 사람이 그들 중에 거하여 사역을 하였더라
1:31 아셀이 악고 거민과 시돈 거민과 알랍과 악십과 헬바와 아빅과 르홉 거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1:32 그 땅 거민 가나안 사람 가운데 거하였으니 이는 쫓아내지 못함이었더라
1:33 납달리가 벧세메스 거민과 벧아낫 거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 땅 거민 가나안 사람 가운데 거하였으나 벧세메스와 벧아낫 거민들이 그들에게 사역을 하였더라
1:34 아모리 사람이 단 자손을 산지로 쫓아들이고 골짜기에 내려오기를 용납지 아니하고
위와 같이 땅을 차지하지 못했다. 토지분배로 힘이 분산되었고,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들과 동거하게 되었다.


3장:
3:5 이스라엘 자손은 마침내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브스 사람 사이에 거하여
3:6 그들의 딸들을 취하여 아내를 삼으며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며 또 그들의 신들을 섬겼더라
3: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이들의 잘못된 원인


4:1 에훗의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6:1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붙이시니
8:33 기드온이 이미 죽으매 이스라엘 자손이 돌이켜 바알들을 음란하게 위하고 또 바알브릿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고
8:34 사면 모든 대적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을 기억지 아니하며
8:35 또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의 이스라엘에게 베푼 모든 은혜를 따라서 그의 집을 후대치도 아니하였더라
10:6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여호와를 버려 그를 섬기지 아니하므로
13:1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니라
12:8 그의 뒤에는 베들레헴 입산이 이스라엘의 사사이었더라
12:9 그가 아들 삼십과 딸 삼십을 두었더니 딸들은 타국으로 시집 보내었고 아들들을 위하여는 타국에서 여자 삼십을 데려왔더라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 지 칠 년이라

사사기는 결국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을 찾을 수 없음에 한탄하는 아픔의 과정이다. 지금도 하나님은 사람이 귀하다. 그러나 사사때보다도 지금 더 사람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사사기는 이제 사람중심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가?
에브라임 산지 엘가나의 아들 사무엘을 통하여 치리하려 하였으나 그의 아들들이 방탕하게 된다. 그래서 백성들은 왕을 세우려 한다.
하나님의 의 모든 마음이 무너짐을 사사기를 통해서 볼수 있다. 왕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려 하지만 오히려 왕들도 타락한다. 그래서 하나남 자신이 오시기로 한다. 삼손, 엘리사, 엘리야 드이 엄청난 은사와 능력이 있었지만 이스라엘을 변화시키지 못했다. 솔로몬왕도 지혜의 왕이었지만 율법을 읽지 않음으로 예루살렘을 첩들의 종교집합소로 만들었다.
성경전체와 전역사를 돌아볼 때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사람의 기도도 가증한 것이 되고 만다. 모든 재물과 권력을 바르게 쓰기 위하여 율법을 바로 배워야 함이다.


■룻기 강론

입산과 입다의 때로 볼 수 있음. 종교의 암흑기에 흉년이 듬. 곧 하나님의 징계로 봐야 한다. 하나님의 징계속에 회개하면 더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효보다도 더 중요한 것을 찾아야 한다.
"1:1 사사들의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우거하였는데" - 하나님의 징계속에 회개하고 제자리로 돌아와야 하는데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모압땅으로 들어간다.
"1: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유하더니
1: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 두 아들이 남았으며
1:4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거기 거한 지 십 년 즈음에
1:5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 20세에 남자가 장가가는 것으로 엘리멜렉은 두 아들이 장가갈 무렵인 나이 40세 초반에 죽었으리라. 그리고 10년 후 두 아들도 죽게 됨. 엘리멜렉 가문은 풍족한 가문이었다. 이스라엘이 가난할 때 이들은 가난한 이들을 도와줄 의무가 있었다. 그런데 그것을 피해 외지로 도망간다.

[1:19 이에 그 두 사람이 행하여 베들레헴까지 이르니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을 인하여 떠들며 이르기를 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
1:21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나로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칭하느뇨 하니라
본문으로 나오미가 잘 사는 집안임을 알 수 있었다.

[1:22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 자부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 고대사회에서 여자가 살 수 있는 길은 거의 불가능했다. 마침 보리추수 때에 고향으로 오게됨.

[2:9 그들의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의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룻을 뭇남자들이 건드리지 못하게 함.

[3:10 가로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빈부를 물론하고 연소한 자를 좇지 아니하였으니 너의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 젊은 사람을 뒤로하고 할아버지의 품에 간 것이 오히려 보아스가 감동하게 되고, 또한 시어미의 말에 순종하는 것에 감동한다.
족보에 보면 보아스의 아들로 이어진다. 결국 수혼법이 아닌 이것은 긍휼의 법이다. 보아스는 룻을 산것이나 마찬가지다. 결론적으로 룻의 이야기라기보다도 다윗의 족보를 발견해내기 위함이라고 볼수 있다.
이삭이나 줍던 여인의 보아스의 아내가 되는 이야기. 베들레헴 마굿간 예수님이 태어난 곳 옆에 탄생교회가 있는데 이곳이 보아가 살 전 집터라고 한다.


■사무엘상 강론
모든 책은 1장부터 마지막까지 통전적으로 봐야 한다.

1. 사무엘 가정의 이야기
2. 엘리 가정의 이야기
3. 사울의 이야기
4. 다윗의 젊은 시절, 사울왕가의 몰락

사람들의 심리묘사가 섬세하게 드러남. 엘가나의 모습이 자상하게 드러나며, 한나의 모습도, 그리고 엘리의 성품도 잘 묘사된다. 요나단의 뛰어난 성품.


2:12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 목사가 불량자란 말과 같음. 엘리는 뚱뚱한 모습으로 아들들을 귀하게만 카우 결과임.


2:22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2:2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24 내 아들아 그리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과케 하는도다 2:25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려니와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그 아비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었더라 -

2:28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나의 제사장을 삼아 그로 내 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의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2: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찌게 하느냐 2: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2:31 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2:32 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베푸는 중에 너는 내 처소의 환난을 볼것이요 네 집에 영영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2:33 내 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너의 사람이 네 눈을 쇠잔케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 생산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3: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3:1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3:12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3:13 내가 그 집을 영영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이른 것은 그의 아는 죄악을 인함이니 이는 그가 자기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3:14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나 영영히 속함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모르는 죄가 아닌 알고 저지른 죄에 대해 그 죄를 속할 수 있는 제물이 없다.

8:1 사무엘이 늙으매 그 아들들로 이스라엘 사사를 삼으니 8:2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8:3 그 아들들이 그 아비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를 따라서 뇌물을 취하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8:4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8: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사무엘을 물러나라 함은 곧 하나님을 물러나라는 말과 같은 것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면서 왕세우기를 허락한다. 사람이 하나님께 기도가 이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기도를 할 때에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아닌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21:10 그 날에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 21:11 아기스의 신하들이 아기스에게 고하되 이는 그 땅의 왕 다윗이 아니니이까 무리가 춤추며 이 사람의 일을 창화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한지라 - 이국의 신하들까지도 다윗이 왕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후 다윗은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 하여 위기를 모면한다.

22:2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 다윗의 힘든 상황이다. 남자뿐 아니라 가족도 포함하면 그 배나 되는 수가 된다.


골리앗을 죽인 후에 10년 이상의 망명생활을 겪게 됨. 하나님이 이러한 것은 사울이 훈련없이 왕이 됨으로 많은 실수를 하게 됨으로 다윗에게 철저한 훈련을 시킨다. 다윗은 골리앗을 죽이기 전에 가장 행복한 나날이다. 이후 다윗은 평생동안 잠을 쉽게 자지 못하는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 사람중에 다윗과 같은 어려움을 다 겪지 못해을 것임. 의로운 사람, 경건한 사람은 어려움에 빛을 발하게 된다.

 


■사무엘하 강론


사무엘 하서의 파노라마
.다윗의 집과 이스보셋의 세력다툼
.다윗의 통일왕국
.이브넬과 이스보셋의 죽음
.언약궤의 안치
.다윗의 승승장구
.다윗의 범죄와 하나님의 징계
.압살롬의 반역
.압살롬의 난 평정
.다윗의 인구조사

사울이 죽은 후의 세대.
1:17 다윗이 이 슬픈 노래로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1:18 명하여 그것을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 하였으니 곧 활 노래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었으되 1:19 이스라엘아 너의 영광이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도다 1:20 이 일을 가드에도 고하지 말며 아스글론 거리에도 전파하지 말지어다 블레셋 사람의 딸들이 즐거워할까, 할례 받지 못한 자의 딸들이 개가를 부를까 염려로다 1:21 길보아 산들아 너희 위에 우로가 내리지 아니하며 제물 낼 밭도 없을지어다 거기서 두 용사의 방패가 버린 바 됨이라 곧 사울의 방패가 기름 부음을 받지 않음같이 됨이로다 1:22 죽은 자의 피에서, 용사의 기름에서 요나단의 활이 물러가지 아니하였으며 사울의 칼이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1:23 사울과 요나단이 생전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러니 죽을 때에도 서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저희는 독수리보다 빠르고 사자보다 강하였도다 1:24 이스라엘 딸들아 사울을 슬퍼하여 울지어다 저가 붉은 옷으로 너희에게 화려하게 입혔고 금 노리개를 너희 옷에 채웠도다 1:25 오호라 두 용사가 전쟁 중에 엎드러졌도다 요나단이 너의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1:26 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승하였도다  1:27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싸우는 병기가 망하였도다 하였더라

다윗은
이후 유다족속과 북지파와 신경전이 계속된다. 그러나 기브온 전쟁중에 아브리엘 군대가 독이 오른 다윗의 군대를 당하지 못함. 대세를 느낀 아브리엘은 이후 다윗에게 귀속될 것을 말한다. 백전노장. 동생 아사헬을 아브리엘에게 잃은 요압이 다윗을 만나고 가는 아브리엘을 따로 불러 요압을 살해함. 요압이란 사람은 화해무드에 공과 사를 가리지 않는 혈기의 사람이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두 나라의 중요한 기회를 무산할 수 있는 실수를 한다.

다윗의통일왕국이후 다윗의 가정적인 문제는 쉽게 끝나지 않음.
[13: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 이름은 다말이라 다윗의 아들 암논이 저를 연애하나] - 그 후에 이일이란 다윗의 악한 행위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취하는 일이 그 아들 암몬과 다말 압살롭에게 악의 열매가 맺힌다.
암논을 죽인 압살롬은 외가집 그술왕집에 가서 3년을 거한다. 요압의 중재로 예루살렘으로 오지만 왕이 아들을 만나주지 않자 요압이 다시 중재하여 만나지만 예전과 다른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고, 또한 왕좌에 대한 흑심을 품고, 성문에서 오는 사람들의 마음을 대신 얻게 된다. 압살롬은 반역에 성공하고 다윗은 피난길에 오른다. 시므위의 저주를 하나님의 징계로 본다. 제사장들이 법궤 가져오나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냄. 하나님이 긍휼하심으로 다시 후에 용서할 것을 바라며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의 징계에 순종함. 책사인 후새가 압살롬에게 돌아감. 아히도벨은 이미 압살롬에게 붙음. 아히도벨의 책략은 급히 쫓아가 죽여야 된다. 후새는 백전노장인 다윗이 쉽게 급습에 당할 리가 없다라고 말함. 여론상 아들이 칼을 들고 아버지를 쫓아감은 좋지 않다. 아히도벨은 결국 자살함. 후새로 말미암아 큰 어려움을 모면함. 길라지방의 바르실레가 극진히 다윗을 모심. 어려울 때 신의가 드러남.
압살롬과의 전쟁에서 다윗이 이기게 되고, 압살롬은 머리가 숲에 걸림으로 말미암아 요압의 창에 의해 심장이 찔림. 아들의 죽음을 들은 다윗은 그의 이름을 부르며 통곡함. 승전한 군사들이 오히려 패전한 군사들마냥 조용하게 된다.


끝까지 다윗에게 충성을 다한 사람
나단:
브나야: 다윗의 경호실장.
제사장 사독:
우리야:
이후 3년 흉년이 계속된. 하나님은 기브온 사람의 원성이 있어 해결되지 않음. 기브온 사람을 불러 그들의 원한을 듣고 요구를 들음. 사울의 사람 7사람을 달라. 사울의 시집간 딸의 아들들중에 일곱을 맞춤.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고 멸시한 사울가문의 씨가 마르는 사건이 됨. 기브온은 가나안땅에 이스라엘과 섞이어 사는 족속으로, 하나님은 작은 이방족소의 억울함도 듣고 계신다.
다윗의 마지막 실수는 나라가 강성함으로 인구조사를 명한다. 이스라엘군 80만명, 유다군 50만명으로 130만명의 대군이다. 결국 3일동안 온역으로 7만명의 백성이 죽게 된다. 다윗의 회개로 겨우 하나님의 징벌에서 풀려남.
역대상 21장에는 사탄이 다윗을 충동한 것으로 나옴. 항상 리더자는 생각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열왕기상 강론 cap29.mpg

아도니아는 요압의 군대와 제사장 아비아달의 지지를 얻고 왕의계승에 나섬.
1:5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전배 오십 인을 예비하니
1:6 저는 압살롬의 다음에 난 자요 체용이 심히 준수한 자라 그 부친이 네가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하는 말로 한번도 저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1:7 아도니야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모의하니 저희가 좇아 도우나
1:8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선지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에게 속한 용사들은 아도니야와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사독제사장자손은  예수님때까지 '사두개인'으로까지 이어진다.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충직하며 대단한 용사임. 아도니아는 요압은 얻었지만 정말 용사인 브나야을 얻지못함.

2장 둥 - 모든 숙청이 끝남.

3장
3:1 솔로몬이 애굽 왕 바로로 더불어 인연을 맺어 그 딸을 취하고 데려다가 다윗 성에 두고 자기의 궁과 여호와의 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이 필역(畢役)되기를 기다리니라
이집트의 노예였던 민족이 이제 그 이집트와 맞먹는 국력을 가지므로 말미암아 이집트의 공주를 아내로 맞는다.

3: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 일천번제를 제사를 일천번 드림이 아니요, 제물을 일천마리를 한 번에 드림이다.
3: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 지혜로운 마음은 원문을살피면 '듣는 마음'이다. 공정한 판결을 함으로 이땅에 억울함이 없도록 하는 것임.
3:11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壽)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 하나남의 감동의 표현이다.

4:29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하나님이 솔로몬을 세운 것은 다윗을 통하여 많은 피를 흘림으로 하나님은 피를 흘리지 않는 정치를 하기 원하는 마음으로 솔로몬을 세움.

4:25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서 안연히 살았더라
솔로몬시대에 전쟁이 한 번도 없게 됨. 모든 나라가 평안히 살게 됨.

 


■강론 cap29.mpg
17: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북왕국 왕조가 8번 바뀜. 오므리왕조, 예후왕조
사람은 기적을 가지고 회개함이 아니다. 오직 말씀으로만 가지고 회개가 가능하다.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함. 현대는 프로그램에 밀려서 하나님의 말씀이 가리워짐. 구약에서는 사람들의 무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함. 엘리야의 능력이 대단하지만 오직 엘리사만이 그의 뒤를 쫓을 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읽고 기도한다면 하나님의 응답을 듣게 된다.
북왕국 여로보암이 애굽에 피신중 우상섬김에 대해 봄으로 왕이 된후 금송아지를 만듬.

엘리야의 사명은 무엇인가?
히브리 원문에는 '엘리야후'임. 갈멜산의 기적을 보고도 그 어느 누구도 회개하지 않음. 여자가 낳은 자 중 가장 큰 자는 요한인데, 그는 이적도 없이 전국민적으로 회개를 일으키었다. 이스라엘 역사상 이런 회개를 일으킨 선지자가 없었다. 그의 말중 "그는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 사심없이 하나님의 사역을 함.

  
■열왕기하강론 cap33.mpg 40분 50초
아합이 죽은후 모압이이스라엘을 배반함. 아합당시 신앙적으로 잘못되었으나 정치,군사적으로는 강국이었음.
1:17 왕이 엘리야의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죽고 저가 아들이 없으므로 여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제 이년이었더라
2장은 엘리야의 승천
엘리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다'
여호람이 모압을치기 위해 여호사밧과 에돔의 도움을 얻음.

3:13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이스라엘 왕이 저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붙이려 하시나이다  3:14 엘리사가 가로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 왕 여호사밧의 낯을 봄이 아니면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cap34.mpg 시작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모압군대를 이기게 됨.  이때면 여호람이 하나님을 믿어야 할 것이다.

  왕하13장마지막으로 요나서 시대이다. cap34.mpg번 40분
그래서 왕하13장 25절이후 요나서를 읽는다.
요나서 이후 왕하 14장으로
아모스

■ 요나서강론
이스라엘이 제사장의 직분을 제대로 감당 못하므로 이방제국들은 그 악이 심히 심하다. 니느웨가 40일만 지나면 멸망이 임박한다. 그러나 요나의 행동은 오히려 국수주의, 배타주의의 빠져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는 것이 아닌 니느웨가 멸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반대방향으로 향한다.
니느웨의길은 해변에서 한 달 길이다. 도착하니 이미 40일이 거의 다 되었다. 니느웨는 고대도시중 가장 큰 도시이며 큰 도로로만 사흘길이 걸린다. 그리고 단 하루만 하나님의 경고를 억지로 전한다. 이러한 경고를 왕과 백성들이 듣고 베를 입고 재를 뒤집어 쓰고 회개한다. 이스라엘이 700년 걸려도 회개하지 못하였는데, 니느웨는 단 하룻만에 회개한다. 이것은 대단한 역사이다.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아이 12만명인데 요나는 아주까리 잎만 없어진 것으로 불평한다. 하물며 요나가 작은 넝쿨잎도 귀중히 여기건만 하나님이 12만명의 아이들을 귀히 여기지 않겠는가!
예수님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왔건만 이 백성이 회개하지 않는다. 성경은 율법을 기초로 할 때 역사를 볼 수 있고, 그리할 때 예언을 볼 수 있다. '인자가 올때 정녕 믿는 사람을 볼 수 있겠는가?'

  325년 니케아공회에서 예수그리스도는 누구냐?
   4세기 말 신약성경27만이 정경임을 공포.
   590년 그레고리 교황이 등극. 이후 1000년 이후 성경은 일반인들에게 감추어짐.


■ 아모스강론
왕하 14장뒤에 이어짐

북왕국 13대 왕 으로 모든 방면에 뛰어나나 형적으로 무지한 왕이다. 뽕나무를 치며, 양을 치는 아모스를 남왕국에서 북왕국으로 보낸다.

1: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의 지진 전 이 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 받은 말씀이라

여로보암2세를 가리킴. 아모스가 외치고 난 후 2년 뒤에 나타남. 남왕국 웃시야 왕때 일어남. 지진의 정도가 산이 10리를 밀려났다고 함.

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철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아모스의 설교 도입을 살펴보면, 첫째 아모스는 다멕섹의 죄를 지적하고 하나님의 징벌을 말한다.
1: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사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붙였음이라
1:10 내가 두로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1: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에돔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가 칼로 그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며 노가 항상 맹렬하며 분을 끝없이 품었음이라
1:12 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리니 보스라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1: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암몬 자손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 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
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모압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회를 만들었음이라
2:5 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아마스의 도입은 타민족의 죄를 들먹이며 이스라엘의 동의를 얻는다. 그러나 2장 9절부터 9장까지는 이스라엘의 죄를 계속한다.


9: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밭 가는 자가 곡식 베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산들은 단 포도주를 흘리며 작은 산들은 녹으리라
9: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저희가 황무한 성읍을 건축하고 거하며 포도원들을 심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으리라
9:15 내가 저희를 그 본토에 심으리니 저희가 나의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날이 이르면 앗시리아를 통해 저들을 잡고 포로가 됨. 그러나 14절,15절의말씀 1948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세워짐으로 예언이 이루어짐. 모세 다이안 총리(애꾸눈)는 이스라엘 6일전쟁 때에 모든 이스라엘 병사들에게 본문의 말씀을 나누어줌.

하나님은 정의사회를 원함.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

■ 호세아강론 cap38
아모스와 동일시대로
이사야 미가가 남왕국에서 동시대에 사역함.

1:1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이어 유다 왕이 된 시대 곧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왕이 된 시대에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네 번의 왕때에 오랫동안 사역을 함. 미가는 단시간 사역이나 호세아는 장기간 사역임.
1:2 여호와께서 비로소 호세아로 말씀하시니라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행음함이니라
호세아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사역임.
1:4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 조금 후에 내가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임이니라
이스르엘평지는 예후가 요아람을 죽인 곳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리라는 것은 예후가 요아람을 죽인 뒤에 그와 똑같은 죄을 지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감정을 가진 분이다. 매번 '좋으신 하나님'보다 '두려운 하나님'
1:6 고멜이 또 잉태하여 딸을 낳으매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로루하마라 하라 내가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을 긍휼히 여겨서 사하지 않을 것임이니라
부정접두어 '로'를 붙임. '루하마'도아줌  그래서 뜻은 귱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라.
1: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이름을 로암미라 하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부정 접두어 '로'가 붙음. 나의 백성이 아니라

이스르엘의 평지에서 예후의 피를 돌려줄 것이며 이스라엘을 도와주지 않을 것이며, 이들은 나의 백성이 아니다. 아모스는 하나님의 공의를 가지고 치며, 호세아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설득한다. 호세아야말로 북왕국의 예레미야이다.
부부가 싸울 때에야 상대의 본심을 이해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호세아를 비롯해 예언서를 통해 하나님의 화냄이 나타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어디보다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
호세아의 표어 "힘서 여호와를 알자"

■ 요엘강론 cap39 5분
요엘의 뜻은 여호와는 엘로힘이다. 예언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틀이 있다. 기본적 틀은 죄를 책망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죄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어기는 것이 죄이다. 이 기본틀은 죄책 권면 위로 소망이다. 요엘, 스가랴는 이 틀중 죄를 책망함이 없다. 다른 모든 예어서는 4가지 틀을 가진다.
아모스형 예언자는 죄를 호되게 책망한다. 책망이란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책임을 물어옴이다.

1:1 여호와께서 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이르신 말씀이라
시대가 불분명하다. 내용은 간단하다.
1:3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고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고하고 그 자녀는 후시대에 고할 것이니라
한 번 있는 일이지만 계속 전하라는 말이며 이것은 현시대에 이어 후시대에도 계속 가르쳐져야 한다.
1:6 한 이족(異族)이 내 땅에 올라왔음이로다 그들은 강하고 무수하며 그 이는 사자의 이 같고 그 어금니는 암사자의 어금니 같도다
사자의 이는 비유법임

2:20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2:22 들짐승들아 두려워 말지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2:25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팟종이의 먹은 햇수 대로 너희에게 갚아주리니
본문에서 말하는원관념은 메뚜기임.
2:27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2장 27절까지 한 단락이 끝남.
2: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후에"는 새로운 단락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이스라엘이 회개하는 시점이다. 레위기 26장을 볼 때 하나님의 복은 때에 맞춰 내리는 비이다. 실제 수해시에 해와 이익을 구분할 때 수익은 9 해는 1이다.
하나님의 은총 중 복의 제일 되는 개념은 '비'이다.


■ 미가강론 cap40 시작

웃시야의 다른 이름은 아샤라
본책은 설교에 응용하기 힘듦. 대도시를 질책하는 말씀.
1:1 유다 열왕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 곧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한 묵시라
설교시간중 설교를 가지고 성도를 책망하는 시간이 되어서는 안된다.  예배는 하나님의 위로와 격력와 귀한 덕담이 있는 것임. 책망은 교육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2:1 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그 손에 힘'은 권력을 말함.
2:11 사람이 만일 허망히 행하며 거짓말로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와 독주에 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이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되리로다
그래서 가진 자와 권력자들은 미가서의 말씀을 듣기가 힘들다. 오히려 2장 11절 말씀이 그들에게 위로를 주면 웃음을 준다. 거짓된선지자의 말이다.
3:5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3:6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3:7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리울 것은 하나님이 응답지 아니하심이어니와 3: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거짓선지자들의 모습은 3:5.

5:1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지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5장 1절은 4장 마지막 절로 들어가야 함.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예수님이 베드레렘에서 나올 것이라는 유일한 예언의 말씀임.

6:2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쟁변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철저하게 따지시는 하나님. 감찰하시는 하나님.

6: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6: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구약시대 가장 적나라하게 사실을 고발하고 있다.

■ 이사야강론 cap40 시작
아하스, 히스기야 시대의 사람. '이사야후'
왕족으로서 활동함.

한 사람이 모두 쓸 수 있는 것이 아닌 2사람 이상이 썼다고 볼 수 있다.
1892년 버나드 듐이 제2의 이사야를 씀 스승의 글을 제자가 이어서 씀. 제3이사야서는 여러사람이 책을 썼다.
1장-35장은 한사람으로 보임
36장 이후는 다른 저자
40장- 66장 제2이사야로 볼 수 있음. 예루살렘의 파괴가 나옴은 이사야 이후의 일이다.
1장-5장: 이사야 선지자의 성토
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1: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1: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1:7 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같이 황무하였고 1:8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같이, 원두밭의 상직막같이, 에워싸인 성읍같이 겨우 남았도다 1: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6장-12장 :소명과 메시야예언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6: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6:11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6:12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6: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 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이사야의 소명은 결국 깨닫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하나님이 은혜의 문을 닫은 것임. 721년북왕국 멸망  586년에 남왕국 멸망. 거룩한 씨는 메시야임. 남북왕국에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음.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11:6 그 때에
11:6 그 때에
11:11 그 날에
히브리언어상 예언서에서는 이부분이 '그'를 앞의 사건으로 알고 해서도 않되며, 히브리상 이것은 어느 한 날을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11:6-9절까지는 주님의 재림이며, 11:1-5절까지는 주님의 초림이다.
11: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11: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11:8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11: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13장-14장 바벨론
15장 모압 - 하나님의질책하는 죄악은 교만, 우상숭배, 부자의 사치, 음행
16장 다메섹
20장 구스
21장11절 이하 에돔에 관함
23장 두로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히브리만의 하나님이 아닌 온열방의 하나님이시다.
24-27장 이사야의 종말론
24:19 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24:20 땅이 취한 자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寢網)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24:21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 왕들을 벌하시리니
24:22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24:23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28장 앗수루
29장 예루살렘
31장 -32장 제발 애굽을 믿지 말고, 앗수루를 믿지 말라.

33:15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마지막 구원받을 자

34장 에돔족속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짝이 없는 것'히브리어로 암컷 수컷된 짝을 가리킴.

35장까지 이사야는 모든 말을 다 한 것이나 마찬가지임.

40-61장 이미 바벨론의 포로사건이 발생한 이후임을 본문을 보고 알 수 있다. 후기저작설임을 찾을 수 있다.
47:5 딸 갈대아여 잠잠히 앉으라 흑암으로 들어가라 네가 다시는 열국의 주모라 칭함을 받지 못하리라 47:6 전에 내가 내 백성을 노함으로 내 기업을 욕되게 하여 그들을 네 손에 붙였거늘 네가 그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고 늙은이에게 네 멍에를 심히 무겁게 메우며
'갈대아'는 바벨론이다.

49: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52:2 너는 티끌을 떨어버릴지어다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에 앉을지어다 사로잡힌 딸 시온이여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지어다 52:11 너희는 떠날지어다 떠날지어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지어다 그 가운데서 나올지어다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여 스스로 정결케 할지어다 52:12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 행하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 뒤에 호위하시리니 너희가 황급히 나오지 아니하며 도망하여 행하지 아니하리라

54:6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곧 소시에 아내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54: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54:8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57:15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57:16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54:6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한때 햅시바라는 여자가 있었음 >
60:10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긍휼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 왕들이 너를 봉사할 것이며  60:15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62: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62:4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쀼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64:10 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으며 시온이 광야가 되었으며 예루살렘이 황폐하였나이다
64:11 우리 열조가 주를 찬송하던 우리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전이 불에 탔으며 우리의 즐거워하던 곳이 다 황무하였나이다

 

■나훔 강론
하나님의 또다른 면
1:1 니느웨에 대한 중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요나의 경고뒤에 니느웨는 150년이 연장됨. 엘고스 사람 나훔이라는 정보외에는 저자에 대해 더 이상 알 수 없음.
주전 721년 북왕국 멸망, 앗시리아는 회개하지만 북왕국은 결코 회개하지 않는다. 회개한 앗시리아를 통해 이스라엘을 멸망시킴. 이후 앗시리아는 교만하여 초강대국이 됨.  남왕국을 치기 위해 유당성읍을 하나 하나씩 치기 시작함. 애굽통로의 라기스를 점령하여 히스기야를 불러와 금1톤과 은1톤을 가져오라 명함. 히스기야는 성전의 금까지 벗기어 앗시리아 왕에게 바침. 그러나 앗수르 왕은 떠나지 않고 오히려 떠나지 않고 예루살렘을 모욕함. 앗수르 왕이 이렇게 약속을 어기고 떠나지 않은 이유는 히스기야 왕이 너무 빨리 앗수르가 원했던 금,은을 가져옴으로 더 많은 금은이  남왕국에 있으리라 생각하고 더 얻고자 떠나지 않음. 그제서야 히스기야는 기도하기 시작함. 그러나 이사야는 어리석은 히스기야를 야단침. 앗수르의 18만 군사가 하룻밤만에 모두 죽음. 히스기야의 믿음없음으로 히스기야는 병이 듦. 이사야는 히스기야왕이 죽게 될 것을 말함. 히스기야왕이 벽에 대고 기도하는 모습에 마음을 돌이킴으로 15년이 연장됨.
15년 연장기간 햅시바 여인을 다시 불러와 므낫세가 태어남.

왜 나훔을 들어썼는가?

1:2 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리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1: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
1: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모든 강을 말리우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이우는도다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이 한 번 보복하심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아야 한다.
612년 바벨론 느브갓네살 왕에 의해 니느웨가 무너짐. 19세기 초까지 도시의 성터를 찾지못함. 이라크 북부 모술. 넚이는 서울의 강북정도.

 


■ 오바댜강론 cap43 46분
야훼를 공경하는 자. 이 이름은 이스라엘가운데 흔한 이름. 에서자손들의 멸망을 예언한 책

오바댜는 야훼를 경배하는 자였다.
1:1 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열국 중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로 더불어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국 중에 미약하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1:3 바위 틈에 거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중심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너의 중심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틈' 세일산 페트라(요르단 남부).
1: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1:5 혹시 도적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 마음에 만족하게 취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였겠느냐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

멸망되는 원인
1) 1:10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인하여
2) 1:11 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늑탈하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었느니라
3) 1:12 네가 형제의 날 곧 그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
하나님은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만 용서하신다. 하나님은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을 심판하신다.
에돔의 위치는 요르단의 페트라

이사야 34장도 에돔의 멸망
렘 49:7, 22도 에돔의 멸망
겔 35:1-15 에돔의 멸망

■열왕기하 강론
cap44
호세아가 북왕국의 왕이 됨. 기원전 721년 함락됨. 텅빈 사마리아에 앗시리아 사람으로 살게 함.  사마리아에 살게된 앗시리아 사람들에게 맹수들이 사람을 죽임으로 토착신을 섬기게 됨. 사마리아 포로된 자들 중에 사마리아로 간 앗시리아 사람들을 가르치게 하지만, 이들이 가르친 종교는 혼합주의 종교였다. 이후 사마리아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으로 취급받지 못한다.
21:16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유다로 범하게 한 그 죄 외에 또 무죄한 자의 피를 심히 많이 흘려 예루살렘 이 가에서 저 가까지 가득하게 하였더라
21:17 므낫세의 남은 사적과 무릇 그 행한 바와 범한 죄는 유다 왕 역대 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유다왕역대지략에 의해 인용됨
므낫세의 아들 아몬이 왕이 되자 신하들이 왕을 죽임. 국민들이 다시 왕을 죽인 신하들을 죽이고 므낫세의 아들 요시아를 8세에 왕으로 세움. 왕이 되는 18년 때, 즉 26세 때에 성전을 청소 수리도중 율법책을 발견함. 여선지 훌다가 율법서임을 발견함. 요시아가 율법서를 읽어주기만 했는데도 이스라엘백성들이 옷을 찢고 회개함. 전국을 돌며 모든 우상을 타파. 북왕국 터까지 올라가서 우상숭배의 흔적을 찾아 파괴함. 언약책에 유월절이 나옴. 여호수아 이후 처음으로 유월절을 지킴. 초막절은 에스라, 느헤미야 때에 지켜짐.
23:23 요시야 왕 십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23:24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23: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23:36 여호야김이 왕이 될 때에 나이 이십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스비다라 루마 브다야의 딸이더라
23:37 여호야김이 그 열조의 모든 행한 일을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이 때 예레미야, 하박국, 스바냐임.

 

■하박국 강론
예레미야와 같은 시기 유다와요시아시대, 여호아스, 여호야김 시대.

하박국은 '씨름꾼'이라는 뜻임.
1:1 선지자 하박국의 묵시로 받은 경고라 1: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1:3 어찌하여 나로 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목도하게 하시나이까 대저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1:4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행함이니이다
바벨론이 쳐들어와 선한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하박국이 질문함.

2: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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