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정보학회의 필레오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 여러분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번역한 제네바 바이블의 난외주는 약 40% 정도였습니다.
너무 부족한 것 같아 거의 대부분을 번역하여 새롭게 편집하였습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지만 제네바 바이블의 난외주는 본문보다도 분량이 월등하게 많습니다.
난외주는 주석이라기 보다는 성경을 해설한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말씀은 난외주를 통해서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사복음서는 완료되었고,
두 번째 책 중에서 사도행전은 완료, 로마서가 작업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많은 분의 기도와 후원에 힘입어 완역을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글로 새해 인사를 가늠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새해도 늘 사명완수위해 건강붙들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완역되는 그날까지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번역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기도의 소원이 응답되리라고 믿습니다.
제네바 신약 완간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사역하시는 이목사님과 사역사님들께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