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웠던 3월의 어느날...
새로운 시작의 지난 5주말...
언제나 그랬듯..산은 거기 있었다.
흰산을 꿈꾸며, 잡아본 홀드들..
나홀로 떠나는 산행과 등반..
"어떤 놈이 소승 솔로등반하는지 얼굴보러왔다.!"
하고 싶으면 그냥하는거지!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지!
벽은 하고 싶으면 하는거다!
걷는거에서 다음은 벽의 오름짓이다..
그 다음은 겨울 벽이고..
그 다음은 해외 원정 등반..
4000~8000m로..
TCS 40기는 걷는거에서 다음 단계로 벽의 오름짓으로 일어섰다.
설립자께서 직접오셔 40기의 벽을 응원해주시고...
교장선생님, 강사님들, 동문 형님,동생분들 어떠한 보상도 없이 긴 겨울지나 암벽시즌의 시작을 초보 클라이머에 5주말을 보내심에 존경의 뜻 전합니다.
함께하지못한 미안한 마음에
먼길 떠나는 #미야르원정대에게도 이 글에 성공적 등정을 기원한다..
내가 갈 산은 모른다..
같이갈 사람들은 보았다..
40기 화이팅!!
모두 수고하셨고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깊이가 느껴지는 후기네요
혼자 멋있기없기! ㅎㅎ
5주동안 어리버리한 초짜들데리고
리더쉽보여주셔서 감사했어요
벽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만나 40기가되어 반갑고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
40기라는 분모에 바라보는 벽이 같으니 앞으로 같이..함께 가보시죠.^^
우리 동기라는게 기쁨니다
앞으로 함께 즐기겠습니다..
벽에서 더 자주 뵈어요..^^
동문님! 동문이 되기위한 5주간의 교육.고생 하셨습니다! 앞으로 동문으로 많은 활동 부탁 드립니다..또한 산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넵..^^
좋은추억으로 오래남길 빕니다
앞으로의 등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