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이 강원도 철원 .
어머님 이 경기도 안성 인 부모님 밑에서 6 남매중 막내로 태어난 꼬마 천재 가수 오 은 주.
어린 나이 6 살때 부터 워낙 노래 를 좋아해 동네 잔치 라도 있을라치면 나가서 가수 이 미 자 의 노래 를 불렀다고 한다.
6살 나이에 워낙 머리가 명석해 무슨 노래든 특히 이 미 자 가수 의 노래 를 한.두번 듣고 나서 외워 부를 정도 로 기억력 이 좋아 동네에서 천재 꼬마 가수 로 불러 주었다는 것이다.
아버님 이 무지하게 아끼시면서 손수 메니저 역할 을 하시며 미군들이 주둔 한
의정부.동두천. 서울 의 을지로.명보극장.스카라극장 무대 에 올라 노래 를 부르면 수많은 관객들이 박수 처주면서 환호 하면 그렇게 즐거울수 가 없었단다.
데뷰곡 고봉산 작곡.반야월 작사 "엄마 엄마 돌아와요"를 불렀더니
이 노래를 들은 사람 들은 혹여 엄마 없는 고아 가 아니야 ?
의문 을 갖고 더욱 애청 해주었다고 한다.
일찌기 어려서 부터 노래 부르기 를 좋아하다 보니 학교 가서 공부 는 염두 에도 없이 좋은 머리로 읽고 외우며 스스로 체득 했다고 한다.
1988년도 경 에 느닺없이 TV에 등장 해서 카랑카랑 한 목소리 로
"돌팔매 와 지나가는 비"
를 불러 같은 종씨 "呉" 씨 에다 특이한 목소리.
짤막한 키 에 예쁘장한 가수 이다 보니
관심 을 갖고 그의 노래 "돌팔매"를 애청 하기 시작 했다.
지난 일요 초대석 에 초대되어 소개 되는 방송 을 듣고 다음날 재방송 을 들으니 방송 이 불가능 해 시정 을 건의 복원 되 수일후 에 다시 청취 했다가 기고 하는 것이다.
2년전 에는 2013년 에 돌아가신 어머님 을 생각 하면서
"찹쌀떡 과 눈치 보지 말고"
새로운 음반 을 냈다고 한다.
워낙 재능 이 좋다 보니 영화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도 출연 하고
연극 "눈물에 심금단"에 출연해 깜찍한 모습 을 보여 주었단다.
"월남 가신 우리 아빠.
짤랑 짤랑.
아빠 는 마도로스.
우리아빠 운전수.
사랑 에 포로.
검은 눈물.
돌팔매.
사랑 에 포로"
거의 일년 에 한번씩 음반 을 출시 하다가 일본 으로 진출.
한국 에 피가 섞인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 가 즐겨 부르던
"미나또 주삼반찌(港13番地)"
외 수많은 엔까(演歌) 를 불러 폭팔절인 인기 를 끌다
2011 년 3 월 11 일 동북지방(東北地方)의 쓰나미(津波) 피해 를 당한후 일본 의 분위기 가 심상치 않아 귀국후 국내에서 활동 하면서 80년도 중반 의 열렬하게 활동 했던 열정 으로 희귀 하며 밤.낮없이 활동 한다고 한다.
더불어 가수 활동 으로 바쁜 와중 에 장애인 들을 위해서 봉사 활동 으로 경주 토함산 에 대동 하기도 했고
네팔 의 5000여미터 나 되는 고봉 을 탐사 하기도 했다고 한다.
부디 아름다운 꽃 구경 하면서 즐겁고 건강 한 체력 으로 열심히 가수 활동 과
장애인 을 위한 봉사 활동 하시길 기원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