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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誌 [南江文學] 4호 남강 문학 제4호 원고 [목욕 가는 날]
流水 李珉浩 추천 0 조회 68 12.06.21 14: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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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2 06:20

    첫댓글 그 시절의 목욕탕 ..그랬지요 다들 공감할겁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안병남

  • 작성자 12.06.22 13:58

    잘 지내시지요. 지난 가을 진주에서 뵙고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다시 뵈올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2.06.22 08:08

    배건너 육거리에서 역전 파출소 가는 길에 있던 목욕탕집 생각이 나는군요.
    그 집 어머님은 우ㅡ리 어머님과 계꾼. 나보다 년상이던 그 집 큰누님도 미인,
    년하이던 영희도 미인이었는데.

  • 작성자 12.06.22 14:06

    제가 중학에 다닗 때 목욕탕에서 동생과 저도 옴이 올라 한동안 고생을 했답니다. 그때 온갖 약초를 다 발라봐도 낮지를 않아 아버지 친구 분이 구해주신 수은을 바르기도 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무지의 소치로 웃음이 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12.06.26 06:09

    은하목욕탕 주인 아들이 정인수 로 나의 초딩 동창인데 세상 버린지 꽤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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