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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연애/결혼 관련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
house 추천 0 조회 442 19.08.20 08: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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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0 15:45

    첫댓글 이혼조정신청 같은 일은 상관의 일입니다.(관재구설)
    10월은 아니고, 8,11,12월에나 가능하겠죠.

    두사람의 배우자운을 말하라면,
    구혜선의 지장간에는 관성이 많아 남자에게 휘둘리는 사주고,
    안재현 역시 지장간에 재성이 많아 여자에게 휘둘리는 사주입니다.
    사주학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느 일방의 잘못이라고 보기보다는 각자 서로 배우자에게 휘둘리므로
    서로 남탓하지 말고 잘 사는게 좋을것 같네요.

  • 작성자 19.08.20 16:03

    감사합니다. 10월운이 일간이 뿌리내리고, 정인의 충, 편관에 운이 걸리니, 혹시나 해서 문의드린 것인데,
    역시 이혼조정 신청은 소송을 의미하는 상관운이 있어야겠군요.

  • 작성자 19.08.20 16:11

    명주의 사주원국 8글자에 년지 편재만 있다고 착각하고 "부인을 모시고 살아야" 하는 운명인가 추정하였습니다.
    지장간까지 보면 편재 2개, 정재 2개이니까, 여자한테 시달리는 사주네요!!!!!
    이혼하더라도 또 시달리는 인생이겠군요.

  • 작성자 19.08.20 16:17

    관살혼잡의 사주이군요. 명주가 여자이니까, 남자에게 시달리는 경우이구요.

  • 작성자 19.08.20 16:05

    11월운: 편재-상관, 일간의 을신충

  • 작성자 19.08.20 16:05

    12월운: 정관-식신(식신의 지장간 상관), 천간합 상관운

  • 작성자 19.08.20 16:07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절묘합니다. 구혜선이 보냈다는 언론보도문에 8월 이혼조정 신청 언급이 있습니다.
    8월운은 상관-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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