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마이교회의 주일예배 모습.

[롬마이김경연김영순]

할렐루야!!!
6월 7일 주일예배 모습입니다.
아이들도 방학이 끝나서 그런지 이젠 정상적인 예배의 참석과 어른들의 17명 참석으로 모두 35명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드리며 은혜가 넘치는 감동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신학공부를 하고 있고 또 다음 사역을 위해 크루비에게 월 1회를 설교를 시키고 있습니다.
교사 출신이고 믿음이 충만하여 그런지 감동적이고 설득력 있게 하나님 말씀을 참 잘 전하는 것 같습니다.
예배 전에 아직 스크린을 설치하지 못했지만 빔프로젝트를 통해 천지장조와 예수님의 생애를 보여주니 어린이 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계속 영화를 보여 달라고 합니다.
여기는 아주 시골이라 그런지 TV시청도 못하고 문화생활은 꿈도 못꾸고 사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곳에 저희들을 보내셔서 복음을 전하게 하시며 태국 영혼들을 사랑하며 섬기게 하시니 그 은혜를 참 감사드립니다.

교회를 지을 수 있도록 대지를 구입해 주신 장유부곡교회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뜨인돌선교회와 교회를 건축하게 후원해 주시고 교회의 비품들을 구입하게 후원해 주시고 매월 선교후원을 해 주시는 동부교회와 모든 분들께 진정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롬마이교회를 위해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부형]

전도자로서의 선교사 역할이 참 중요함을 실감합니다 귀한 교회와 두분 위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롬마이김경연김영순]

목사님! 항상 격려와 위로를 해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많이 부족한데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고 역사하 심을 눈으로 보여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