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5일~6일 1박2일 화요일~수요일 대마도 관광 [1박2일]안내

[소녀(회장.총무)]

2024년 3월  5일~6일 화요일~수요일
대마도 관광[1박2일]안내
기준인원		20명
출 발 일		2024년 3월  5일~6일 화요일~수요일
요   금		290.000원
포함사항		대전~부산 왕복 전 일정 숙식, 선박료, 현지차량비, 관광입장료, 여행자보험, 쇼핑센터 1회
불 포 함		국내차비(부산),국제관광여객세(1,000엔/1인), 민속 는 다다미방 구조로 기본 3~5인실 기준으로 2인실 이용 시 인당 2만원 추가 발생
신청		1 예약신청과 동시에 여권사본을 보내주세요...여권사본을 사진으로 찍어서    010-3403-4386번으로 문자나 톡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권은 출발일 기준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함) 2. 단체는 단체장이 일괄 접수하여 팩스(상품명, 출발일, 연락처, 단체명 기입)로 보내주세요. 3. 예약 후 5일 이내 예약금 \100,000.-/1인당 송금하여 주시고, 항공을 선발권하는 상품입니다. 4. 행사일 20일 이전에 잔금을 송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수경우에 잔금 입금일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5. ◎ 입금계좌:: ◎ 입금계좌:: 농협 [010-3403-4386-09] 예금주: 김순옥 6.부산까지 차량비는 별도 입니다.
비   고		▶하기 일정은 선박 및 현지 사정에 의해 다소 변경될 수도 있음에 유의하십시오. ▶천재지변 및 기상악화로 인한 선박결항 시 추가 체재 경비는 고객개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숙박은 현지사정과에 의해 룸이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 ▶대마도는 원화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엔화를 미리 준비하십시오. (국제여객터미널 2F 환전가능) ▶현금및VAT별도 기준입니다.(현금 영수증, 카드 및 계산서 발행시 상품가 기준 10% 추가됩니다 ▶출발 20일전: 상품가의 10% / 19~10일전: 15% / 9~8일전 20% / 7~1일전 30% /  여행가는 당일: 100%
일 자	지 역		교 통	시간	행  사  일  정	식  사
제1일	부산 대마도		쓰시마링크 L00001	12:40 13:50	[07:00] 부산신국제여객터미널 3층  안내판앞에서 미팅 [12:40] 출국수속 후 대마도로 향발[1시간 20분] ※출발시간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대마도[히다카츠] 도착 후 입국수속   대마도 중/북부 관광 ▶한국전망대 ▶미우다 해수욕장 ▶와타즈미 신사 ▶에보시타케 전망대 ▶만제키바시 만관교 ▶이즈하라 티아라몰 호텔로 이동 체크인 및 휴식	중:현지식  석: 바베큐
					민속
제2일	대마도 부산		쓰시마링크 L00010	16:40 17:50	호텔 조식 후 이즈하라 도보관광 ▶나카라이토스이 기념관 ▶하치만구 신사 ▶가네이시성(금석성) ▶덕혜옹주비 / 슈시강 중식 후 면세점 쇼핑 히타카츠항으로 이동 후 출국 수속 부산항 도착                                      ***안녕히 가십시오***	조:현지식 중:현지식
대마도는 남북 약 82km, 동서 18km로 가늘고 긴 모양의 섬으로 면적은 708km², 제주도 1,845km²의 40%가 약간 안되는 섬이지만 해안선이 매우 복잡하여 해안선 길이는 915km로 제주도 253km의 4배 가까이 된다. 섬은 1900년 군사상 필요에 의해 건설된 만세키세토 운하로 상도와 하도 두개로 나눠져 있고 만세키교로 연결되어 있다. 현재 인구는 3만 1천명 정도이며 우리나라처럼 젊은이들은 모두 본토로 떠나고 노인들이 고향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섬 전체가 암반지형으로 농사를 지을 땅은 채 1%도 안되며 대부분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한다고 하는데 오징어와 진주조개가 주요 자원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관광등 서비스산업이 뜨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아마 연 40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방문하는 우리나라 덕분인듯...사실 가서 보면 만나는 사람이 모두 우리나라 사람이다. 부산에서 보일 정도로 일본보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섬이었지만 농사지을 땅이 없는 척박한 곳이라서 우리 역사에서 항상 관심밖으로 밀려나 있었고 결국  일본 소유가 되어버린 아쉬운 땅...해방되면서 이승만 정권이 대마도는 우리땅이니 일본으로부터 돌려받아야 한다고 미국측에 주장하기도 했지만 미국이 거들떠도 보지 않는 바람에 유야무야 되고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