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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미륵도 일주산행 25km 최종편
배병만 추천 0 조회 748 14.08.25 08:2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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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5 10:14

    첫댓글 아름다운 미륵길.. 쉽지만은 않네요.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8.25 15:44

    훗날 한번 가보시면 마음에 드실것 같습니다.
    꼭 가보세요

  • 14.08.25 11:28

    여름 고생길 넘수고많으셨습니다
    길없는길 만드시느라고 일년사이 많이 수척해 지셨네요
    좀 살방다니시구요

  • 작성자 14.08.25 15:45

    정맥 한구간 고생 많으셨죠
    여름에는 어딜가나 진한 땀방울 흘려야 날머리에 설수있으니
    누님 고생 많으셧습니다.

  • 14.08.25 14:33

    신나는 음악과 함께~
    사진으로 즐겁게 한바리 합니다.
    공부많이 하고 가야 긋네요~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8.25 15:46

    이런저런 산행중 최고는 길없는 찾아갈때 느끼는 희열같습니다.
    대간,정맥은 별로 재미없구요^^
    유리님 글 감사합니다.

  • 14.08.25 15:29

    그많은 해전에서 아군의 사상자가 적다는것에
    놀랍니다
    왜구들은 눈을감고 싸웠나??

    짜증나는 거미줄과 덩쿨과의 한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8.25 15:49

    전략적으로 부하들을 死地로 몰지않고 이길수 있을때까지 기다리는 장군의 마음이
    전승으로 이어간것 같습니다.
    거미줄 앞으로 두달만 버티면 없어 지겠죠
    지부장님 글 감사합니다.

  • 14.08.25 15:30

    여름산행 어딜가나 잡풀이 많아 산행이 쉽지많은
    않네요 다도해의 섬들 푸른바다 조망이 좋아 보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8.25 15:50

    조망 좋은날 한번 가보리라 마음 먹었는데
    미륵도 갈때마다 박무.비 그렇게 되네요
    지부장님 글 감사합니다.

  • 14.08.25 16:40

    다음으로 미루어진것입니까?.ㅎ
    그러면 홀로한번 다녀오겠습니다..미륵산에서 박경림기념관으로 이으셨군요
    전 작년에 미륵산에서 내려오다 옆능선으로 갔었는데..
    희망봉까지 등로가 별로일것 같습니다..
    답사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달에 한번 다녀오겠습니다

  • 작성자 14.08.28 18:45

    미륵종주는 이리가나 저리가나 마루금 연결 하려면 무조건 박경리 기념관으로 가야합니다.
    희망봉에서 여기저기로 갈라지죠
    그래도 갈만 하니 한번 더 다녀오십시요

  • 14.08.25 17:29

    일주산행이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오랜만이 아닌데 오랜만에 산행 한 느낌 입니다.
    미륵도 답사 덕분에 저는 쉽게 산행 할수 있었습니다.
    조망만 나왔으면 즐거운산행이 되였을텐데 조금은 아쉽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8.28 18:46

    대장님 감사 드리구요
    좋은날 추석 지나고 조금 긴것 한번 가시죠

  • 14.08.25 19:24

    우리방장님 뭐 하나하면 완벽하게 마무리하시네요.
    미소대장님과 좋은 산행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8.28 18:47

    좋은 코스 만들려면 몇번은 가야하죠
    지리 태극길 동부 능선 50번 서북 능선 20번 이상 돌아 다님...
    미륵도는 이제 3번째
    실크에서 봐요

  • 14.08.25 20:31

    역시나 조망좋은 만큼
    등로는 칡넝쿨로 엉망이네요
    그래도
    두분이서 정답게 걷는 모습이 좋구요
    다음에 산행하는 후답자의 즐근 모습이 그려지네요
    방장님! 수고많았습니다..

  • 14.08.25 22:44

    대단하십니다~~~

  • 14.08.26 01:13

    에초기 들고 가면 산행 따라 간다...

  • 14.08.26 07:59

    ㅎㅎㅎㅎ

  • 14.08.26 16:52

    좋은 코스 만들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초겨울 시간을 한번 만들어보아야겠네요..ㅎㅎ

  • 14.08.27 10:44

    아~ 산행이 미뤄 졌군요~
    어쩐지 산행지 올린것 아무리 찾아도 없더니 ㅎㅎ
    사진 즐감했습니다.수고 하셨구요...다음 기회를 노려 봐야겠군요~~

  • 14.08.27 11:03

    지맥길 갈려면 예초기 들고 가야하는 것 아닌가요?
    쉽지않은 가시밭길 헤치고 다니시느라 두분 고생많이하셨습니다.
    한여름에는 살방 다니세요.

  • 14.08.28 08:32

    하여간 배방장님이란 분은......
    저는 어제 그곳 일부만 냄새 맡고 왓습니다.
    결국 관광코스 산행과 종주산행의 차이란 불만족과 만족감 즉 카타르시스의 차이입니다.
    멋지십니다!!!

  • 14.09.03 11:04

    하나의 산길을 만드시느랴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늘 고생만하시는데 도움도 되지 못하니
    미안합니다
    항시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14.09.03 13:56

    자주는 들어오지만 댓글은 모처럼 남깁니다.
    항상 안산하시구요.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배방장님^^

  • 14.09.04 10:22

    또 한곳에 멋진 코스가 탄생했군요.
    명품코스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수고하셨습니다.

  • 14.09.04 15:04

    명품 코스 수고와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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