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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강세미나 22.08.20(토)
할렐루야. 오늘은 사도행전 17장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이 사도행전 17장이 굉장히 사도 바울이 깊은 영역을 많이 증거 해 놓은 말씀들인데 그런데 그 말씀이 한 두절로 되어 있지만 그가 그것을 증거 할 때는 그야말로 성경 66권 창세기부터 계시록, 바울이 전할 때는 복음서가 없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창세기부터 그 구약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비밀 그 나라의 비밀을 알고 그것을 다 이렇게 증거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바울이 이 사도행전 17장 1~3절의 말씀을 먼저 보면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새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니라 하니. 바울은 율법의 능통한 자였는데 성령의 인 치심을 받고 나서는 바울이 율법의 규례를 따르던 바울이 지금 바울은 무엇입니까? 자기의 규례대로. 이 이야기는 바울이 이미 복음의 제사장이 해야 되는 직무의 그 규례를 알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바울은 율법의 규례를 따르는 것이 아니고 복음의 규례 따르는 것을 들어가는데 유대인의 회당은 어떤 것입니까? 율법 아래에 있는 율법의 규례를 따르는 회당인데 바울은 가서 복음의 규례를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율법의 규례를 안 따르고 그리스도를 증거 하게 되면 바로 이단, 삼단 대적이 되어버립니다.
그런데 들어가서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기를 시작하는데 구약성경의 그 뜻을 풀어서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그리스도 이 예수님이 죽임을 당한 다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된다. 살아나야 할 것을 증명하고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살아난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그 당시 있는 그 유대인의 회당들은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는데 그들이 들을 때는 이것은 뭐 황당한 인간이 와서 무슨 사단아 떠나가라. 이럴 것입니다. 이단, 삼단 난리 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바울이 이 부활을 증거 하는데 바울은 예수님이 죽고 다시 부활한 살아난 것을 보았습니까? 안 보았습니까? 바울과 저는 못 봤는데 왜 이것을 증거 합니까? 우리는 예수님 부활하는 것 봤습니까? 안 봤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압니까?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이천 년 전에 예수님의 부활이 곧 내게 내 생명의 부활이 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말씀의 부활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바울은 보지를 못했어도 성령께서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것을 그에게 확증시켰고 인을 쳐 버렸기 때문에 바울은 증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이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바울이 증거 한 예수님의 부활. 그리고 그 부활이 증거가 되어야 무엇이 증거 됩니까? 재림이 증거 되는 것입니다. 재림.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 하지 못하면 절대 재림을 증거 할 수가 없습니다. 부활과 재림은 연동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초림에 오실 때는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성령으로. 영으로 오시는데 그분이 동정녀 마리아의 배에 잉태되면서 그는 종의 형체인 사람으로 성육신해서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창조주가 피조물의 형체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이분이 다시 하늘보좌로 들어갈 때는 그 육이 죽고 그 영이 그 안에 있는 말씀이 다시 부활해야 됩니다. 말씀의 부활입니다. 말씀이 성령으로 오셨지만 그분의 말씀이 사람의 형체인 종의 형체인 사람으로 오셨다가 그 몸에 무엇이 부어졌는가하면 한량없는 성령이 부어졌습니다. 부어지니까 이 성령의 기름부음 이 성령은 바로 새 언약의 말씀입니다. 천국의 말씀. 이 천국의 말씀은 바로 우리의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들어가서 채워지니까 예수님이 그 육신 성육신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육을 가지고 혈과 육을 가지고 있는 몸으로는 갈 수가 없습니다. 이 몸이 죽어야 됩니다. 이 몸이 화목재물로 죽어야 됩니다. 죽었을 때 그 안에 그 생명수 공급이 되어 있는 그 성령의 기름부음이 바로 살리신 이의 영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이 영이 죽은 예수님의 몸을 부활시켜버렸습니다. 그 몸이 이제는 육신을 가진 몸이 아니고 말씀으로 완전한 형체를 이루었다. 그러면 그것은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을 회복시켜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를 나타내버렸습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죠? 나타냈습니다. 부활되었습니다. 부활하신 것을 다 봤습니다. 놀라운 것입니다. 그 부활이 되어야 그분의 몸이 다시 창세전에 하나님과 영화를 누렸던 하나님과 말씀이 함께 되었던 그 영화를 다시 회복하는 것입니다. 다시 들어갔을 때 그분이 재림에 오실 때는 그 들어가셨던 신령한 몸으로 다시 오실 때 모든 만민이 민족이 다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초림에 영으로 오실 때는 본 자가 없습니다. 그런데 재림 때는 모든 민족이 다 볼 수 있습니다. 왜? 완전한 형체를 이루고 오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비밀입니다. 예수님 자체가 그분의 몸을 구속하는 비밀이 이 안에 다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 길을 따라가야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만 믿으면 구원되는 것이 아닙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들 기름부음이 굉장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들었다면 창세기부터 계시록을 다 안 것입니다. 몰라도 됩니다. 이것이 기름 부어졌다면 여러분의 몸은 부활의 생명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바울이 어떻게 예수님의 부활과 재림을 증거 했는가 하면, 고린도전서 15장 1~26절의 말씀에 바울이 정확하게 예수님의 부활과 재림을 증거 했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이 전한 복음은 바로 새 언약의 천국복음입니다. 천국복음. 새 언약으로 제정해주신 천국복음. 이것을 받았는데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믿고 이 천국복음을 굳게 믿고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 천국복음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구원을 얻게 된다. 구원을 얻게 되는데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도 보이시고 베드로에게도 보여주고 그 후에 열두 제자들에게도 나타나서 보여주시고 그 후에 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너희가 지금 바울이 증거 할 때는 무엇입니까? 그 증거 할 때 예수님이 부활한 것을 본 자들이 아직도 많이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후에 야고보에도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자신에게도 예수님의 부활을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보이셨다는 의미가 예수님이 나타나서 야, 너 알아? 너, 나 누군지 알아? 그 때 사진이 있습니까? 무엇이 있습니까? 그런데 그 부활의 증거를 나타낸 것은 무엇인가 하면, 그 그리스도가 그분의 말씀이 내가 율법 아래에 거해 있던 나를 복음의 아들로 나를 부활시켜서 나를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줄 때 그분이 부활하신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분 앞에 나타나서 예수님이 나 보아라. 나 살았지.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율법 아래에 있었는데 그분이 나를 속량해서 복음의 아들로 나를 세울 때 나 자신도 부활의 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것입니다. 바울이.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가 나도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 감당치 못할 자로라. 이것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율법 아래에 있을 때 예수님을 믿는 그 하늘에 속한 교회를 핍박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핍박했는데 자기가 이 복음의 아들이 되고나니까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하지 못하는 것은 자기가 그들을 핍박했던 자기가 내가 이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자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그 오는 그 자책감이나 이것은 얼마나 컸겠습니까? 이것은 사람의 생각으로. 그렇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택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로 그것을 핍박한 것이 아니었는데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가 참으로 감당하지 못하지만 그렇지만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더 많이 수고한 것은 무엇입니까? 자기 그 빚이 컸다는 것입니다. 빚이 크니까 자기는 매를 맞고 자기가 죽음을 당하더라도 이 이방 땅 특히 이방 땅에 가서 그 복음을 전할 때 자기는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버려버리고 이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것이 바로 자기가 부활하는 생명이라는 것을 알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그러니까 자신은 무엇입니까? 부활의 생명의 영체가 되었다는 확신이 오니까 자기 육신의 매를 맞고 죽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영생을 맛을 봐버렸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사도 바울의 증거입니다. 사도 바울 안에 있는 그 생명이 내게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이 기쁜 것입니다.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저희와 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 되었거늘 너희 중에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너희들 듣는 중에서도 이것을 증거 할 때 부활이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그들이 부활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입장에서는 성령의 기름을 붓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 입장에서 성령의 인을 받지 않았는데 부활 있잖아. 그렇다고 그 사람들 보고 강제로 믿어. 그렇다고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 시대에 현대 교회가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대 교회는 부활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부활을 증거 할 수가 없습니다. 부활을 증거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증거 할 길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믿을 수도 없고 그 자체가 자기들에게는 자기들이 갖고 있는 율법을 규례를 따르는데 이 복음의 규례를 전할 때 그들은 너희들이 틀렸다고 성령을 받은 자를 핍박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이 땅에 속한 교회에서는 절대 부활을 증거 할 수가 없습니다. 왜? 새 언약궤의 새 언약의 법궤가 그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새 언약의 천국의 복음이 그곳에 인 쳐 있지 않고 그곳에는 종교의 교리와 사람의 지식 또 이 땅의 신학을 통해 그 교리만 흐르기 때문에 그 안에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이 그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이. 만약에 그리스도를 따랐다면 그 모든 것을 다 버렸어야 됩니다. 할렐루야. 그렇지만 지금은 누구든 다 그 묵은 곡식 아래 있겠지만 지금은 중요한 것은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이제 늦은 비 때가 되어서 이 성령의 기름을 부을 때 이 기름을 받고 나오는 자가 복된 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지금 있는 자들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기름을 부으면 그곳에서도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하나님께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될 일이 그것입니다.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그 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다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고 너희가 믿는 그리스도도 헛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초림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시고 모든 일을 다 행했다하시더라도 부활되지 못했다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천국복음 다 전했는데 부활이 안 됐다? 그러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복음 듣고 우리가 부활이 안 된다면 이 복음이 헛된 것이고 지금 여러분들은 헛된 시간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말씀을 듣는 것은 우리가 모여서 무엇을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주님이 오실 때 부활의 생명이 되고자하는 이것이 영적인 예배가 하나님과 교통하는 예배가 있는 곳이고, 이곳에서 진리를 들을 때 여러분들이 부활의 생명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누구 어떻게 되고, 누구를 탓하고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부활이 되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주님 오실 때 여기는 한 공동체니까 다 같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에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도 제 아내 아닌 제 자식 아닌 내 부모도 내가 데려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할렐루야. 나와 성령과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거짓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 못했는데 이것을 증거 한다면 거짓 증거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부활을 모르고 이 복음을 증거 한다는 자체가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우리가 진리를 몰랐기 때문에 다 어렴풋이 왔지, 진리를 알고 나면 하나님의 선과 악을 반드시 분별합니다. 분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 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이 말씀이 사도 바울이 죄의 권능이 바로 율법이라고 했습니다. 율법. 그러면 이것이 율법으로는 부활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부활이 되지 않는다면 죄 가운데 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활의 생명이 된다면 그자들은 죄와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죠? 하나님께로 난 자이기 때문에 범죄 할 수 없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죄 가운데 있는 그 몸에 거룩한 영이 임할 수가 없습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죠?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 없고 우리가 부활이 안 되고 우리가 그 부활되지 않는 그리스도를 믿는다? 그러면 헛되고 여전히 우리는 온전한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죄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 죄 가운데. 그러니 이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인 것입니다. 생명. 그러니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지 우리가 주님! 오시옵소서. 한다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라. 이렇게 그리스도 안에 잠자는 자. 그리스도 안에 잠자는 자는 무엇입니까? 이들은 지금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은 전부 낙원에 가 있습니다. 지금. 그들도 다 망합니다. 망한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부활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가장 불쌍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우리의 이 복음의 천국복음의 핵심은 그리스도가 부활의 첫 열매이시고 그가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다는 이 사람은 첫 사람 아담. 첫 사람 아담이 율법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율법을 제정 받는 것은 이 땅의 육신의 영생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율법을 받아야 됩니다. 왜 율법을 받아야 되는가 하면 율법을 받아야 내가 무슨 죄인 것을 압니다. 율법은 네가 죄를 지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율법이 제정되지 않으면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그래? 나는 이 땅에 거짓말 안 하고 선하게 살았어. 나는 누구 돈도 사기를 치지도 않았고 누구 것을 훔친 것도 없어. 그러면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내가 사망에 이르러? 이렇게 이야기하면 우리의 행위에 따라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선하게 살면.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무엇입니까? 네가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죄의 근원은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네가 무슨 남의 돈을 훔쳤든 누구를 해서 했든 그것은 간음을 했든. 간음한 여자도 예수님이 용서를 했습니다. 그 죄를 가지고 다시는 네가 이것이 죄인지 몰랐는데 죄인데 네가 다시는 짓지 말라. 그것을 정죄하고 너는 죄 지었어? 이렇게 하고. 너는 사망이야. 되는 것이 아니고 그를 다시 회복시키는 이것인데, 예를 들어서 만약에 우리가 율법 아래에 없었다면 하나님이 너, 우상 숭배한다. 그러면 내가 언제 우상숭배를 했다고 합니까? 그런데 율법을 딱 들이대면 우리가 우상을 숭배한 것이 드러나 버립니다. 율법은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네가 선하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악한 행위를 했다. 드러냅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는 구원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죄 문제를 해결해 주는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 분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모르고는 죄를 사함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주는 이 예수님이 전한 새 언약의 말씀. 이 말씀이 씻어져야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하는 세례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씻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묵은 곡식 아래에 있었던 것을 씻어서 새 곡식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죄 사함의 세례입니다. 이것이 이 죄 사함의 세례는 누구에게 임합니까? 하나님의 종들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육신을 가진 자들에게. 하나님의 아들들은 무엇입니까? 죄를 회개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지체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단번에 이 땅의 죄를 사함으로써 우리는 어떻게 됩니까? 바로 성령이 인치는 순간 우리는 땅에 속한 자가 아니고 하늘에 속한 자로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로 바뀌어버리는 것입니다. 바뀌는 순간 성령의 선물이 와 버립니다. 성령의 세례가 인 쳐지는 것입니다. 인 쳐지면 무엇입니까? 내 안에 성령이 그 거룩한 하나님의 영이 임해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신부가 연합을 이루어서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임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이제 성령의 세례와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 이 율법 시대 때 구약 시대 때는 예수님이 오기 전에는 그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의 예표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입니다. 그 물은 요단강의 물이지만 그 물은 예수님의 생명수 말씀으로 씻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이 사망은 첫 아담의 그 율법을 받음으로써 사망에 이르러야지만 그가 죄 문제를 예수님을 통해서 죄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그들은 구원의 역사를 받을 수 있고 그들은 굵은 베옷을 입고 나와야 그들은 무화과나무 잎에서 생명나무 잎사귀로 접목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왜냐하면 생명나무에 접목이 되어야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선악과나무는 구원의 역사를 이룰 수 없습니다. 선과 악을 분별하는 것이고 선악과나무에는 이미 악이 함께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죄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았다. 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았다는 것은 이 땅에 모든 자가 다 사망으로 죽게 되었는데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한 분은 단 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바로 마지막 아담입니다. 마지막 아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부활의 길이 열려버린 것입니다. 영생의 길이. 이것이 새롭고 산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 길을 열어주어야지만 이 땅에서도 남자의 부활생명도 들어갈 수 있고 여자의 부활생명도 들어갈 수 있고 또 다른 책에 다른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심판의 부활에서 나온 그들 천국 시민도 그들도 어떻게 됩니까? 심판의 부활로 나오지만 그들도 다른 생명책에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들도 백보좌에서 그들도 천국 시민으로 인도함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비밀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그 길을 열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어떻게 됩니까?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야 그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참으로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신랑이라는 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최고의 축복. 그분의 신부라는 것이. 우리가 그분의 신부라는 것이 최고의 영광입니다. 영광.
그래서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아담 안에 첫 아담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죄의 권능에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어서 다 죽게 되는데 이제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 이 말씀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회복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회복이.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 안에서, 복음 안에서는 다 회복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종들도 묵은 곡식을 버리고 새 곡식으로 갈아입혀야 됩니다. 이것이 회개의 역사입니다. 이것이 회개. 우리가 그렇게 회개했던 회개. 그렇게 50년, 60년, 70년 나이 연세에 따라 회개했던 회개. 그 회개가 회개가 아니고 묵은 곡식을 버리고 새 곡식으로 갈아입는 이것이 회개의 역사입니다. 회개의 역사. 할렐루야. 여러분들 참 많이 우셨습니다.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회개가 아니고 이 진리의 성령이 오셨을 때 내 모든 것들을 다 예수의 피로 씻어내시고 말씀으로 씻어내시고 내가 정결한 육신을 갖는 자가 되었을 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죠?
그래서 놀라운 이야기는 이 바울이 그러니까 너무나 정확하게 아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부활에 대한 것도 또 재림에 대한 것도. 그래서 23절에 무엇이라고 하는가 하면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부활의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그리스도가 부활을 하셔서 가셔서 하늘보좌로 가셨습니다. 다음에는 또 그 그리스도께서 신령한 몸으로 강림하실 때 재림하실 때 그의 몸에 붙는 자요. 그의 몸에 붙는 자가 무엇입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지체. 그 예수그리스도의 지체는 누구입니까? 남자의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지체. 그 지체는 남자의 부활생명들이 그분의 몸에 연합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빛의 아들들이요 하나님의 아들들. 칠천인의 하나님의 아들들. 그들이 예수님의 몸에 다 연합이 될 때 무하나님의 말씀이 완성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말씀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창세전에 있었던 그 말씀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니까 그 말씀이 완성을 이루어버립니다. 그 완성의 결정체가 바로 그리스도의 몸을 완전하게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말씀의 회복입니다. 말씀의 회복. 완전한 회복. 그 말씀의 회복이 일어나야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어버립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왜 그 강림 때 그에게 붙는가하면, 그들은 그분의 신부들이기 때문에 그분의 생명의 떡과 언약의 피를 받은 자 이 성찬으로 그들의 몸이 예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 그들에게는 공중 혼인잔치 때 그 휴거되고 또 예수님의 몸과 한 몸으로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때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그들이 몸에 붙을 때 예수님의 몸이 완성되고 이들은 남자의 부활생명으로써 예수님이 공중 재림할 때 먼저 붙는 자가 됩니다. 먼저 붙는 자. 그 후에는 그 후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공중 재림의 시기가 끝난 후에 그 후에는 나중이니. 이 나중은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 이것이 바로 지상 재림 때 그 나라는 하나님께서 율법 시대에 제사장나라의 백성 이스라엘 백성 이스라엘을 택해서 제사장나라의 조상 야곱의 자손 이스라엘 백성들을 택해서 이 땅에 제사장나라를 하나님께 바치게 됩니다. 바칠 때 지상 재림 때 시온 산에 144000 하나님의 종들이 바쳐질 때 그 때가 제사장 하나님이 하늘나라의 왕들과 제사장을 추수하는데 그 제사장들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 지상 재림 때 이 야곱의 남은 자손 144000의 종들이 추수가 되어야 새 예루살렘 성의 24보좌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지금 공중 재림할 때 붙은 자들은 고운가루요 또 이 그 후에 지상 재림 때 나라를 하나님께 바친 그들은 알곡들입니다. 곡식들. 이들은 곡간에 있었던 것입니다. 후 삼년 반을 통과한 자들. 그런데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붙일 때 불가불 왕 노릇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다. 이 사망 받는 자들이 누구인가 하면 가라지와 쭉정이라는 것입니다. 가라지와 쭉정이. 할렐루야. 이해가 되세요? 대화가 되니까 기쁘네요. 이것을 못 알아들으면 또 네 이야기이지. 그러면 골치 아픈데. 그렇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면 이 예수가 사도 바울이 이 예수가 그리스도다. 이 예수가 그리스도다. 이렇게 이야기한 것이 왜 그렇게 그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증거를 했을까? 그분이 바로 요단강에 성령의 세례를 받고 이 지구상에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들도 하나님의 아들인데 무엇이 다릅니까? 아벨은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종입니까? 아들, 아담의 7대 손 에녹은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종입니까? 아들, 그 다음에 10대 손 노아는? 아들, 그 다음에 요셉은? 아들, 있잖아요. 다윗도 있고 아브라함? 약속의 씨 이삭? 그러면 예수님도 아들인데 그렇게 아들이 많은가? 예수님 이전에.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은 이렇게 독생자가 되시고 그분하고 이 아들하고 저 아들하고 무슨 차이가 나는가? 그전의 아들들은 성령의 약속은 받았지만 성령의 인을 치는 세례는 예수님 한 분입니다. 성령. 최초로. 그래서 하늘 문이 열리면서 하나님께서 친히 이는 내 아들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버지, 이삭은 버린 자식입니까? 그러면 노아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이야기는 무엇인가? 성령의 약속은 받았지만 그들은 아직 인 치심은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들이 만약에 노아가 아들이었다든지, 다윗이 아들이었다든지, 이삭이 아들이었다고 하면 그들은 무엇입니까? 부활이 되어버렸습니다. 부활이. 성령의 약속은 받았는데 부활이 안 되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 오기 전에 죽어 있습니다. 아들이 죽어 있다니 이것이 말이 됩니까? 그런데 죽어 있습니다. 왜? 성령의 인이 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성령의 인치는 것하고 약속을 받은 것하고 차이가 무엇인가? 성령의 인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새 언약이 제정되는 정한 때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노아, 아브라함, 이삭 이들은 아직 율법도 제정되기 전에 있었던 자들입니다. 첫 언약도 제정되기 전에 있었습니다. 그러면 새 언약이 제정되기 전에는 아예 그들은 이 땅에 무덤 안에 있었습니다. 전부 다. 요셉의 무덤 안에. 옥에 가 있던지. 그런데 예수님은 요단강에서 성령의 세례를 딱 받는 순간 한량없는 성령의 기름 부어지니까 그분을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기름 부은 자라는 것입니다. 기름 부은 자. 그러면 이분이 기름 부음 받는 것이 무엇이었는가 하면 바로 새 언약으로 제정한 천국의 말씀입니다. 천국의 말씀. 그래서 이분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시는 것입니다. 중보자로. 이 땅에 중보자. 하늘과 이 땅을 연결하는 중보자로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보자가 오는데 그 연결시킬 수 있는 그 핵심이 이 천국의 말씀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화목직책의 사명자라는 것입니다. 화목제물로도 오셨지만 화목직책의 사명자. 의의 직분자였다는 것입니다. 의의 직분자. 그러면 우리는 지금 무엇입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몸이면 우리는 화목직책의 사명자입니다. 의의 직분자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화목하게 해야 되나? 하나님의 종들과 시민들을 하나님과 화목을 시켜야 됩니다. 이 연결을 해주는 것이 바로 이 작은 예수의 사명이고 하늘에 속한 교회의 사명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방주를 짓고, 식물을 공급하고, 고센 땅을 예비하고, 식물을 공급하고, 환난의 피난처를 예비하고, 양육과 보호를 위해서 그들이 통과할 때 그들이 이 땅에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그들도 식물을 공급 받아야 되고 이런 모든 것들이 다 필요한데 이 사명은 바로 우리에게 허락된다는 것입니다. 요셉에게 허락되고, 노아에게 허락되고. 왜? 하나님이 친히 노아를 불러서 언약을 해버립니다. 계약을 해버립니다. 계약. 요셉을 불러 또 계약을 해버립니다. 저와 여러분들을 지금 불러서 또 계약을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들 예수님의 지체들에게 허락된 사명입니다. 이 사명이 이루어져야 주님이 곧 재림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맞물려 있습니다. 이것이 세기의 최고의 축복을 받는 사명자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이 맞물려 있습니다. 거기에 저희들을 불렀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축복입니다. 제가 후사님들에게 이렇게 합니다. 내가 거저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니까 이렇게 합니다. 최고. 최고. 이런 영광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 영광이. 우리 잘 몰라도 무조건 최고입니다. 왜? 성령의 기름이 부어지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핵심입니다. 성령의 기름이 부어지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좀 더 멋지게 생겨서 잘 생겨서 이런 것이 아니고 성령의 기름을 붓는, 담는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축복입니다. 놀라운 축복.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이 친히 내 아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내 아들. 지금 성령의 세례를 받은 우리도 친히 하나님이 내가 너희를 택한 내가 택한 내 아들이라고 합니다. 아들. 최고입니다. 아들이라면 이 안에는 분명히 생명수 강이 흘러야 됩니다. 생수의 강이 흘러야 됩니다. 이 생명수는 보좌에 흐르는 생명수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성령과 교통하지 않고는 이 생명수를 공급 받을 길이 없습니다. 이 땅의 어떠한 지식으로 이 땅의 어떤 것으로도 듣고 알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만약에 예수님이 그리스도였기 때문에 부활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영을 받는다면 반드시 우리는 부활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임했다면 우리는 100% guaranty입니다. 이것이 다 맞물려 있는 것입니다. 맞물려 있는 것. 이것이. 놀라운 일 아닙니까? 놀라운 일. 이 땅에서 우리가 그것이 내가 부활이 되는 증거입니다.
그러니 참으로 사도 바울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은 자기도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라는 것입니다. 나도 부활의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복음서는 다 부활에 대한 비밀입니다. 다 여자의 부활. 더 좋은 부활. 남자와 여자. 전부 그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는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남자. 여자. 하니까 이성적인 남성, 여성. 이렇게 구분하고 성경을 풀어버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종에 대한 실체인데 그것을 모르고. 얼마나 우리가 성경을 모르고 예수를 증거 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습니다. 이것이 지금. 예수님이 증거 되었으면 교회가 부활의 생명이 되어서 교회가 생명수가 흐르면 저렇게 안 됩니다. wcc를 왜 갑니까? 생명수가 wcc에 있나? 거기? 생명수는 wcc에 없습니다. 생명수는 영생하는 말씀만 흐릅니다. 그렇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안타까운데 어떻게 합니까? 저들에게도 빛을 주고, 분명히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 성령을 받지 않은 자들에게 핍박을 받지만 그것은 우리가 감수해야 되는 그 사명자들이 감수해야 되고 그럴 때 이제 마지막 때는 그 감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기업이 세워져서 이 기근이 올 때 저들을 먹이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먹일 수 있는 이 축복이 이 화목제의 사명자에게 임한 요셉의 단에게 임한 그들을 통해서 저들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 말씀 이 진리를 성령께서 부으실 때 눈동자 같이 부으시고 아무나에게 붓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붓다가 아닌 자는 하나님이 다 걷어냅니다. 이것을 못 먹습니다. 이것이 들어가면 죽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들어가서 죽는 자가 복이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죽어야 영이 사니까. 그런데 이것을 먹고 영이 안 죽고 육이 살려고 버티면 이것을 먹다가 다 토해내고 뱉어버리고 다 떠납니다. 못 견딥니다. 이것이 간단합니다. 오라 가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저와 여러분들은 이것이 생명수 같고 기뻐서 날뛰고 먹을 때 계속 드셔야 됩니다. 계속 채워서. 저는 어떻게 하든지 더 많이 넣어 드리려고 막 넣어서 죽어버려야 됩니다. 영이 살아나야 무슨 일이 됩니다. 이 사명도 마지막 사명도 육이 살아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가다가 걸림돌 됩니다. 영이 살아야 성령이 인도함에 따라 그 마지막 사명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자신도 자신의 부활을 증거 했습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 16장 21절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때로부터 예수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예루살렘이 무엇입니까? 이 땅의 헤롯 성전이 있는 곳입니다. 땅에 속한 제단이 있는데 거기로 올라가서 그곳을 섬기고 있는 장로들과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누구한테 죽습니까? 이 땅에 속한 제단에 있는 잘 섬기는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핍박도 받고 고난도 받고 죽임을 당해야 됩니다. 죽임을 당해야 제3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죽임을 당해야 내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게 된다. 그러면 예수님을 죽이는 자가 이 땅에 속한 제단에 있는 장로들과 대제사장과 서기관이네?
그런데 예수님이 누가복음 24장 7절에 무엇이라고 합니까? 이르시되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이 죄인들이 장로들과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네? 죄인이 여기 보니까 이 예수님이 죄인의 손에 넘겨져서 죽게 되고 삼일에 살아나는데 그 자기를 죽이는 죄인이 바로 이 땅에 속한 장로들과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라고 합니다. 양심이 안 찔리시나 모르겠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 가슴이 떨려야 됩니다. 예수님이 하신 이야기입니다. 내가 한 이야기가 아니고. 예수님이. 그들이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글쎄. 그래서 이 이야기는 무엇인가? 그들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증거 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증거 하는 자들. 하나님을 증거 하는 자들인데 이들이 왜 예수님을 죽입니까? 이들이 왜 예수님을 죽입니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들을 귀가 없기 때문입니다.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땅이 주는 신학이 주는 지식을 먹고 지식을 먹다보니까 진리가 오니까 그것을 대적하는 성령의 훼방 죄에 속하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들이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죄인. 이들이 하나님을 잘 섬긴다는 사람들. 하나님께 제사를 잘 드린다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죄인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죄인.
그런데 마가복음 16장 14절에 보니까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을 먹을 때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오! 예수님의 제자도 죄인이네? 죄인. 예수님이 지금 예수님이 부활한 것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제자들이. 그러면 예수님의 제자도 죄인이네요. 죄인. 이것이 놀랄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죄인입니까? 아닙니까? 그런데 왜 이때는 왜 예수님이 살아난 것을 이야기해도 안 믿지? 성령의 인침을 받고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아니하면 부활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제자들도 오순절 날 성령이 임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부활한 것을 직접 봤을 때는 어이쿠, 귀신인가? 이랬는데 믿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 안에 무엇이 없습니까? 성령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성령이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 성령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 자신입니다. 성령이 바로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그 영은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인 그 말씀. 그 말씀이 곧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말씀은 모르고 예수 믿고 구원 받는다고 예수님 오늘 영접한 사람? 할렐루야. 랄랄라 세 번 하고 구원 받았다. 그런 구원은 거짓입니다. 그것은 거짓 영을 받은 자들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내 안에 성령이 있다면 그 성령은 바로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그분은 예수님이 부활한 영입니다. 그분이 와서 자기를 증거 하니까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이 예수의 부활을 증거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의 부활을 증거 하는 순간 내가 예수님의 지체이기 때문에 나도 부활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것이 영생의 맛을 보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우리 역시도 이 진리의 성령 이 말씀을 받기 전에는 이 땅의 제단에 있을 때는 부활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여기서. 부활. 성령이 무엇인지 지금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이 땅의 제단은. 어떤 분은 유명한 그 종교 지도자는 그렇게 합니다. 성령은 아침에 일어나면 조용한 마음을 갖고 있으면 무엇인가 마음이 편안한 것이 오면 이것이 성령이 온다고 합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할 말이.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이 성령이 오면 우리가 교회 예수님의 몸 된 교회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부활하는 순간 그분의 몸도 함께 부활되어 버립니다. 그것을 예수님이 증거 해주었습니다. 증거. 그러니까 사도 바울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로마서 11장 16절에 사도 바울은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그 떡덩이도 거룩하다.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다. 이것은 예수님의 지체들은 예수님이 거룩하기 때문에 우리도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한 떡덩이이기 때문입니다. 첫 이삭의 한 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초실절 3일 만에 부활하는 것은 첫 이삭의 한 단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첫 이삭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 한 단은 예수님의 지체입니다. 몸이라는 말입니다. 그것이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한 몸. 그것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고운 가루에 기름을 부어서 소제를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화제로 드릴 때 하나님이 열납 하고 흠향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누가복음 24장 36~49절.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제자들이 모인 곳에 들어갈 때 제자들이 그것을 보고 놀라서 떨 때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두려워하지 마라.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믿어라. 나 만져봐. 살과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너희가 보는바와 같이 나는 살과 뼈가 있어. 만져봐. 다 만집니다. 만지니까 기뻐합니다. 오! 주님, 만져봐. 부활하셨는데 제자들이 만져보니까 살과 뼈가 있습니다. 살과 뼈가. 예수님은 분명히 영으로 오셨는데 성령으로 오시고 영으로 오셨는데 부활의 첫 열매로 초실절에 부활하고 나니까 그분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니까 살과 뼈가 있습니다. 살과 뼈가. 이것이 초실절의 첫 이삭의 한 단의 완성입니다. 한 단의 완성. 할렐루야. 이 살과 뼈는 어떤 살과 뼈입니까? 예수님이 성찬 유월절 날 바로 전에 성찬 하는 그날 밤 유월절 날 전날 밤에 성찬 할 때 주는 생명의 떡과 언약의 피입니다. 그것을 누구에게 주었습니까? 제자들에게 주었습니다. 내 정혼한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분이 부활할 때 하나님의 본체 말씀의 하나님의 본체가 형성되니까 우리 역시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었던 생명이었기 때문에 그 본체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의 완성을 이루니까 그 본체가 나타나니까 그 말씀 안에는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만 있으면 안 되고 그분의 지체가 있어야 됩니다. 이 지체가 바로 천국복음의 씨라는 것입니다. 말씀의 씨앗들이 연합을 이루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해가 되시나요? 와! 원더풀! 원더풀! 최고입니다. 최고. 이것을 듣는다는 것은 여러분들은 아들의 영이 임했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여러분들의 귀에 들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할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내일 또 이야기하면 되고.
그래서 우리가 이제 우리 현대 이 시대에 교회가 왜 세속화가 되고 타락할 수밖에 없느냐? 진리의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종교의 영이 그들을 다 붙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종교의 영으로 예수를 믿게 하기 때문에 죄인이 되어버립니다. 죄인이. 그들은 밤낮으로 회개하는 것입니다. 밤낮으로. 죄인이니까. 왜? 아까 예수님이 죄인이 누구라고 했습니까? 죄인의 손에 넘겨주는 자는 누구입니까? 밤낮 회개하고 앉았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데 그런데 예수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믿습니다. 예수가 누구인지 모르는데 계속 밤낮으로 믿습니다. 그러면 누가 와 있습니까? 음녀가 와 있습니다. 종교의 영이. 내가 예수야. 예수 같이 생겼지? 이렇게. 십자가에 이렇게 천도 해서 예수님 십자가 모습도 보여주고. 이것이 거짓의 영입니다. 거짓의 영. 예수님은 진리의 말씀으로 오십니다. 그 말씀이 곧 그리스도요 그분이 곧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그 성령께서 우리에게 인을 칠 때 우리 안에 예수그리스도의 지체의 형상이 연합을 이루고 내 안이 그리스도화 되어버리고 이 몸이 예수님이 부활의 생명체로 화했듯이 내 몸도 부활의 생명체로 화하게 되어서 주의 재림 때 영광과 영광에서 영광으로 만나게 되는 이 놀라운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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