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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3월9일,(음력 정월 1월28일) 숯골 마을 체험관에서! 장 담그기 행사, 年 年 이 가정에서도 하는 행사인데 ! 금년에도 탄동2리 조 영수 리장님이 솔선 많은 도움과 ! 숯골마을 부녀회장님을 비롯해서 회원님들이 합심해서 , 숯골마을에 서도 여러분들의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장을 담근답니다, 장 담그는 때는 음력 정월에 담그는 것이 으뜸! 조상님의 전통을 이어받은 민족의 음식, 없어서는 않될 장입니다, 해서 숯골마을에서도 매년 콩을 직접 재배하여 거둔 콩으로 메주를 쑤고 따뜻한 아랫목에 따뜻한 이불 덮어 뛰워 발효한 것을 음력 정월에 장을 담급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정월 달 장 담그고 보니 ! 3 년묵은 된장은 일품이랍니다,
겨우내내 추위에서 먼지 쓰고 방 안에만 있던것을 개끗이 딱고 떨고 해서 장을 담그기가 시작됩니다,
봐서는 먼지가 있는지 없는지 모루겠는데 물속에서 먼지가 떠오르고 곰팽이가 뜨네요 !
천일염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생산된것이라야 장맛이 일품이랍니다,
여기 이장님은 어려운 일이 있으면 즉시 달려가 돕고 있네요 ! 말은 쉽지만 실천함이 어려운법 이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깨끗한 물로 딱고 딱고 해서 물기를 빼고 독으로 직행을 합니다, 된장 간장되기 정말로 힘이드네요 ! 이런저런 이야기속에 일은 고된줄 모루게 진척을봅니다, 장 담그기 는 옛날 방식인데 엣날에 계란으로 소금물에 뛰워서 동전 만하게 뜨면염도 측정을 했는데 근래에는 염도기가 발명되여 지역에 따라 염도측정이 달라 참으로 편리하게되여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 장담그기 쉽네요 ! 또 딱고 먼지와 바람에 이물질 들어갈 우려때문 에 ! 결과에 많은 관심을 갔읍니다, 3年묵은 된장의 색갈도 색갈이지만 맛은 잡자름 하면서도 구수한 전통 되장의 맛이 혀를 자극합니다, 여러분들 숯골의 된장 맛을 보세요 !
메주는 작지만 물을 먹금은 메주는 무겁습니다, 해서 많은것을 움직일때는 남자가 있어야되네요 !
소금물도 깨끗한 보자기로 걸러내면서 간을본 소금물을 걸러붓고 있네요 ! 그래야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는답니다,
장독에 차근차근 메주를 넣고 있읍니다, 정성을 들여서 해야 맛은 있는법, 그래서 차근차근 정성을다한답니다,
고추장을 담그기 앞서서 엿 길금을 걸러 내립니다, 그리고 정성을 다해야 간을 마추고 간이 맞아 야 음식이 몸에 좋은법, 정월이라 날씨가 춥고 엿 길금 물엿이 잘 썩이지 않아서 힘이 많이 듭니다,
고추장엔 많이 들어갑니다, 헌데 고추가루 어마 어마 합니다, 물 엿도 엿 길금, 방부제로 소주도 들어가네요 ! 그리고 메주가루도 많이 들어갑니다,
고추장의 많은 재료가 들어감으로서 우리 밥상에 오를! 반찬의 맛을 좌우하는 고추장의 적당한 맛은 ! 그 누구의 입을 기준 할수 없답니다 ,
그래도 고추장은 정확히 입에 맛는것으로 성사가 되여 철저히 청소한 장독에 들어갔읍니다, 허리도 제대로 펴지못한채 끝을봤읍니다,
조영수 이장님은 장담그기 끝에 마른 고추 넣고 그뒤에 엄나무를 산에서 적당량을 잘라 왔고 엄나무를 독에 가로세로 메주가 넘치지않게 막고 장 맛이 좋으라고 엄나무의 역활을 기대합니다,
엄나무 넣기가 장담그기는 끝이 났읍니다, 여러분들 수고많으셨읍니다, 다른곳에 장맛 보다는 숯골마을에 장맛은 최고입니다, 많이 이용하시면 후회는 없을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에 복이 충만하기를 축원하면서 안녕히 계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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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숯골마을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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