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남정맥 1구간 (돌고지재~발산재)
*일자 :2013년 6월 29,30 ,1일 토.일,월요일
*산행인원 : 보스톤대장님,노성임대장님,후사님,영화배우님,산마실님,정병철님.젊은미소,7명
*거리 : GPS실거리 약 120 km 정도
*산행시간: 약53시간20분 정도
*산행코스:돌고지재-천왕봉-백토재-마곡고개-28번도로-선덜재-솔티고개-태봉산-유수교
비리재-실봉산-계리재-무선산-돌장고개-봉대산-양전산-부련이재-대곡산
천황산-대곡산-백운산-장전고개-덕산-매봉산-탕근재-필두산-옥녀봉
깃대봉-준봉산-발산재
어느덧 우리정맥팀은 낙남정맥만 남겨놓게 되였다.
낙남 2구간으로 나누어 첫구간을 많이 진행해야만 졸업하는데
지장이 없을것 같아 날머리를 정하지 않고 진행 하기로 했다.
그러나 처음엔 의욕과 자신감으로 진행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었다
더위도 더위지만 산딸기 가시덩쿨과 잡목 칡덩굴이 진행속도를 느리게 하고
지치면서 야간에는 졸음과의 싸움이 힘들게 하였다
우리는 다른때보다 쉬는 시간도 줄이면서 열심히 진행 했는데 결과는 우리가
예상한곳 까지도 마무리할수 었어서 다음에 더욱 힘들고 일찍 산행시작을 해야만한다.
그래도 마지막이라 생각하면 힘이나고 지난 구간 구간의 어려웠던 산행이 머리에 스쳐간다
이번에도 알프님의 지원하에 저는 구미에서 탑승하고 내서에서 정맥팀원모두
만나서 들머리인 돌고지재로 이동한다.
돌고지재에 도착하여 안내판을 인증한다.
그리고 나서 알프스님이 산행 들머리에서
정맥팀 화이팅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임도따라 진행하다 산으로 진입하면서 진행하니
옥산 안내판 우리를 맞이해 줍니다.
임도와 산길을 번갈아 진행하니 천왕봉이 나온다.
천왕봉에서 첫번째 정상석인데 단체 인증 합니다.
잘 관리된 정가가 나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쉬여갈수 없으니 오늘은 부지런히 진행해야 합니다.
옥산 분기점에서 진행 합니다.
그리고 한참을 진행하니 옥정봉에 도착합니다.
땀으로 범벅이된 보스톤 대장님 모습입니다.
정병철님
저도한장 인증 합니다.
이제 서서히 날이 밝아 옵니다.
야간구간 더워서 땀도 많이 흘리면서 진행 했습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난이도가 없어 최대한 빨리 진행하면서 신이 날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진행하면서 더욱 지치게 하는 장애물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마곡고개 지나면서 그래도 아직은 여유가 있고 즐거운 모습입니다.
선덜재 지나면서 잘 꾸며놓은 공원묘지가
펼쳐진다.
솔티고개에 도착 합니다.시간이 되면 온천에서 온천욕도하고 가면 좋으련만....
구간구간 알프스님의 지원이 큰힘이 됩니다.
솔티고개 건너서 주유소에서 잠시쉬고 다시 태봉산쪽으로 진행 합니다.
이곳부터는 산딸기가 지천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진행할 구간도 너무 많아서 탈입니다.
임도 주변에서는 아주좋은 간식으로 즐거움을 주는데 산으로 들어가면
진행하는데 따갑고 끌키고 장난이 아닙니다.
태봉산지나 임도로 내려옵니다.
이곳에서 알프스님이 특별메뉴를 준비해서 즐겁게 먹습니다.
특별메뉴가 토마토 화채 입니다.
총무님이 저번에도 마무리했는데 이번에도 공식적으로 마무리 합니다.
유수교 다리 건너기전에 보스톤대장님 인증샷 입니다.
칡덩쿨과 잡목으로 이루어진구간 통과해 봅니다.
칡덩쿨은 손으로 안됩니다. 손으로 눌러 발로 밟고 이동합니다.
그래도 주간에는 조금 느리지만 갈만 합니다.
야간에는 많이 지체 됩니다.
그리고 거미줄은 왜그리 많은지 징그럽네요.
지방도로를 건너서 도로따라 진행하다보면 좌측에 황토 찜질방도 있고
임도와 산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이정표가 나옵니다. 실봉산으로 갑니다.
실봉산 정상에 도착 합니다.
실봉산에서 후사님과 함께
먼저 도착한 사람들 인증샷
정맥구간 안내도
남해고속도로 굴다리 통과 합니다.
진주 분기점에서 바라산님부부께서 지원나오시고
지원 감사합니다.
식사하고 조금 잠도 잡니다.
그리고 인증샷 남기고 출발 합니다.
새로 신설 국도주변에 아름답게 핀 들꽃이 너무 아름다워 한장 남깁니다.
임도따라 진행하다보니 퇴근하고 바로 이곳으로 왔다 합니다.
진주의 영스님 입니다.
다시 집으로 갔다가 지원오셔서 삼겹살과 야채 정말 잘 먹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산행내내 2번더 지원해 주셨습니다.
계리재로 내려 섭니다.
어느덧 둘째날 야간 입니다.
무선산에서 인증샷 남깁니다.
야간구간은 참 힘드고 괴롭습니다.
고도는 높지않은데 잡목과 까시덩쿨이 많이 막고 있습니다.
봉대산으로 진행 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정상석 입니다.
올라오면서 조금힘든 모습이지요.
노성임대장님과 후사님
저도 한장.
보스톤대장님
이제 고도가 조금 높아집니다.
양전산에 도착 합니다.
아직은 웃을수 있는 여유도 있습니다.
어느덧 작은 봉우리를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천황산에 도착 합니다.
천황산에서 산마실님 항상 앞에서 저와함께 묵묵히 진행하는 진정한 산꾼 입니다.
보스톤 대장님 정맥팀을 이끄는 진정한 힘 입니다.
노성임대장님 여성회원으로 정말 짐승들과 함께 진헹한다는것은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최고 입니다.
후사님 뒤에서 노대장님과 갑장이라 이야기도 많이하면서 진행하는데
소리없는 절대강자 입니다.. 아무리 선두에서 빨리가도 어느새 뒤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병철님 처음에는 조금 힘들고 진친모습으로 진행했는데
어느정도 산행에 적응이되니 정맥팀원으로서의 임무 확실히 합니다.회이팅 입니다.
영화배우님 우리 정맥팀의 웃음 바이러스 전도사 입니다.
산행도 잘하지만 유머와 웃음을 잃지않게하면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추계재에서 인증샷
화리치에서 큰재 진행중에 영화배우님과 산마실님
임도따라 백운산으로 갑니다.
저 앞으로 저수지도 보이고
어느정도 난이도에 고도가 높아지니 조금 힘이들고 땀을 많이 흘림니다.
잡목과 덩쿨구간 노대장님과 후사님 진행 합니다.
장전고개에서 철옹성님부부께서 오셔서 지원해주신
고추와 쌈그리고 맛있는 반찬에 옷수수 간식 감사 드립니다.
배치고개에서 정맥하시는 부부산객 집이 창원이랍니다.
클럽 이야기하니 하고싶다는 마음이네요.
시그널 2장드렸습니다.
막강 창원지부에 회원추가 되겠네요.
이제 3일째되는 야간구간 입니다.
가도가도 거리는 줄지않고 피로만 쌓여옵니다.
그리고 졸음과의 싸움이 보기 힘들정도 입니다.
봉광산에서 보스톤대장님
조금지친 모습의 노성임대장님
결의에 찬 후사님 모습
영화배우님 땀을 많이 흘린모습
정병철님 힘들어도 굿입니다.
필두산에서 졸음을 피해 봅니다.
용암산에서 산마실님 인증샷하고 진행 합니다.
보스톤대장님 시간은 너무 빨리가고 거리는 줄지않으니 죽을 맛입니다.
어떻해야 합니까?
다음구간 시간 조정하는것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님성치에 도작하니 자정이 넘습니다.
지칠대로 지치고 힘들어 합니다.
꼬불꼬불 암릉도 우회하고 힘들게 힘들게
깃대봉에 도착 합니다.
오늘산행은 도저히 발산재에서 마무리 할수 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모두 출근도 못합니다.
준봉산 오늘의 마지막 정상석 입니다.
주봉산지나 발산재까지 줄기차게 내려갑니다.
발산재에 도착하니 날이밝고 5시가 넘습니다.
계속 내려가니 발산재 도로에 도착 합니다.
알프스님과 함류하여 바로 출발합니다.
모두 출근해야 되는데 지각할것 같습니다.
이번산행은 정말 여유가 없는 빡빡한 산행 이였습니다.
졸업만 아니면 무리할것 까지는 없는데 어찌하겠습니까
이번구간에서 지원해주신 지역의 영스님 그리고 바라산님부부
철옹성님부부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덥고 등로도 좋지않은 악조건에서 힘들어도
함께한 정맥팀원님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처음부터 지원해주신 알프스님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대장님과의 공식산행도 이제 한번 남겨놓고 있습니다. 앞에서 끌어주시고 온갖 고생을 도맡아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마지막구간 열심히 걸음하겠습니다..
항상 같이함을 즐겁게 알고 진행하면서 어려움 즐거움을 함께한
수많은 시간속에서 우리는 그무엇을 그리면서 진행했는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네요.
대장님은 이제 거미와 칭구가 될을긴데요
항상 끌어주시어 너무 감사하고 저는 낼름 받아 먹는 기분입니다
월요일 새벽 ...정말 전쟁이었어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조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앞에서 진행하다보면 어려움도 있고 즐거움도 있고 새로운 풍경을
제일먼저 볼수있는 영광도 있잖아요.
이번구간 힘들고 빨리라는 단어가 앞을막을때도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맑은 물은 있는 그대로를 되비쳐준다고 합니다.
만산에 꽃이 피는 날 산의 모습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잎 하나 남지 않는 가을날에는 쓸쓸한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푸른 잎들이 다시 돌아오는 날은 돌아온 모습그대로 보여주지요
화려하지도 않게 늘 겸손하게 대원들 이끌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젊은미소대장님을 통해서 저의 부족한 점을 많이 발견하여 감사를드립니다.
젊은미소대장님의 더욱 맑에 고이는 모습 쭉 뵙고 싶습니다.
영화배우님 우리가 참으로 많은 세월을 함께하면서 정도 많이 들은것 같은데요.
우리 정맥팀은 영원할것 입니다.
남은 한구간 잘 마무리하면서 유종의 미를 이루죠.
전국 최고의 리딩대장이십니다
그동안 알바해서 고생많이한 사실이 없다는것 대단하십니다
이제 마지막 한번의 산행이 남았습니다
신 7정맥종주 완주를 축하드리며
그동안 대리만족하면서 님들과 많은 정 나누었습니다
J3 클럽 7인의 용사
신정맥종주 역사에 남을것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우리 정맥팀에겐 구세주고 희망 이였습니다.
알프스님의 희생정신이 너무 크게 와 닿습니다.
영원히 알프스님이 기억될것 같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대장님..힘든 정맥길 무사히 잘 진행 하시어 이제 졸업 구간을 남겨 두셨네요.....
무더운날 수고 많으셨구요 졸업식 당일날 찾아 뵙겠습니다..
어느덧 사겨절을 두번 지나다보니 마지막 구간까지오게 되였네요.
마지막 날머리에서 뵙겠습니다.감사 합니다.
무더위에 정맥길 걸음하다고 너무 고생이 많았습니다.
지친몸 잘추스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나면서 팔강님을 시그널을 접할때마다
많이 힘들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역시 오랜시간에 지치고 등로에 지치고 조건에 지치게 하네요.
감사 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는데 어느새 정맥팀도 방뺄때가 다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너무 짧은 22구간 정맥길
한번 남은 길에서 유종의미 거두시기 바라구요
미리 완주 축하 드립니다.
어느덧 지나오다보니 방을 빼야될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지루하지만 시작이 되였으니 마무리를 해야죠.
그동안 많이 고마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힘든산행 눈에 션~합니다.
길고긴 정맥길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얼마남지않은 정맥졸업 미리 축하드립니다.
산행은 짧든 길든 힘들긴 마찬가지 입니다.
온리백양님의 넓은 활동 기대합니다.
미소대장님 먼길 달려오셨네요
종착역도 보이구요
대장님! 그동안 고생많았구요 졸업 축하드립니다...
능선님 그져 감사감사 합니다.
120키로에 53시간이라..
물론 저야 택도 없겠지만 진정한 용사7인 의 힘든 여정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땀으로 샤워한듯한 정맥팀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대장님 거미줄 걷어내며 가시밭길 헤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 드리러 달려 가겠습니다.
이제 훈아님도 대간도 끝났으니 멋진산행 준비하셔야죠.
항상 응원 감사 했습니다.
정맥팀의 영원한 대장님으로 기억되실 겁니다.
수고 마니 하셧읍니다. 담주 뵙도록 하겠읍니다.
후사님하고도 이제 공식적인 산행이 한번밖에 남지 않았네요.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마무리주에 뵙지요.
대단원의 한대목만 남겨놓은 산행입니다.
아무나 할수없는 아주 어려운 산행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이끄시느라고 고생많이하셨습니다.
한여름 너무 고생들하셨습니다.
먼저 축하드립니다.
대장님의 힘찬응원이 우리가 아무일없이 이렇게
마무리구간까지 진행 할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머나먼 길 무더운 날에
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느덧 마무리되어가네요..
미리 축하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안님도 원하시는산행 잘하시죠.
우리가 원하던 정맥길도 어느덧 마무리 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응원 감사 했습니다.
이제 한번에 출정만 남겨놓고... 대단원에 막을 내릴 정맥길....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다음 발걸음이 기대 됩니다... 분당에서 老 松
노송님 우리들은 이렇게 잘 무리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원하시는 산행 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작년 영남 합동 산행에서 첨 뵈었던 미소대장님.
젊은 미소란 닉처럼
얼굴 가득 피어 있던 맑은 미소가 아름다운 분이셨지요.
미소대장님과 정맥팀들이 걸음하신 길의 끝이 보입니다.
돌고 돌고 돌아온 먼 길.
그 길 끝에서 기쁨 함께 나누러 가겠습니다.
가슴이 뻐근하실 것 같으네요...축하드립니다. ^_________^
김군님 새로운 대세라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막강 창원지부에 김군님이 앞으로 그역할이 대단하시리라 믿습니다.
응원 감사드리고 마무리구간에서 뵙겠습니다.
이제 마지막 구간만 남았군요.
그동안 인고의 시간을 생각하면 시원섭섭하시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고 남은 구간에서 졸업에 기쁨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항상 산행을 꾸준하신 셀파님 이제
새로운 목표를 정하셔야 되겠네요.항상 응원해주신 마음 감사 드립니다.
뭔말을 해야할지...
지부장님 I LOVE YOU
대장님 오랜만에 카페 방문합니다..
벌써 마지막 구간이 남았군요.. 모든여건상 7정맥을 접고
비즈니스와 골프에 심취하다 보니 문안인사도 못드렸네요..
산은 둘째 네째 20~30km 몇명이서 한북정맥을 한답니다.
이렇게 남은 숙제를 조금씩 합니다.. 마지막 졸업식날, 한북정맥을 가야 하므로 참석하지 못함을 넓리 양해 바랍니다.
그동안 온갖시련을 극복하고 정맥완주 하게 되심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함께한 시간이 많이 생각나는데요 어려가지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남은 구간들 잘이어 가시고 안전하게 진행하세요.
고생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니 정말 열정없이는 못 할 것 같읍니다.
마지막 구간 무사히 완주하세요.
클럽에 자존심 정맥팀 존경스럽습니다.
영스님의 지원에서 깊은 산우의 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처음 만났지만 그모습이 선합니다. 너무 고마웠습니다.
한구간 남은정맥팀의 발자취가 굉장합니다
그힘든 여정속에는 중간중간 지원해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셧기에 정맥종주팀에게는
큰힘이 되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마지막 한구간 즐겁게 마무리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랑골님 홀로 대간하신지가 좀 되였네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항상 즐산하시고 안산하세요 감사 합니다.
정맥팀은 괴물팀이죠. 한분한분 역량을 보노라면 새삼 입이 안 다물어집니다.
긴여정 마무리만 남겨뒀네요. 길같지 않은 길 열고 다니시느라 대단히 고생하셨습니다.
졸업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해결사님 대간 완주 축하드립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산지부 산행 대장으로 취임도 축하드리고
많은 활동 부탁 드립니다.
정맥 마지막 산행이라고 생각 하니까 왠지 마음 한구석이 찡하네요 늘 선두에서 고생많이 하셨는데 대장님 감사합니다~~짝짝짝
오랜 세월동안 함께하시면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짐승들과 함께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을텐데 내색않고 묵묵히
종점까지 가려하네요.
이마음 영원히 남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으로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것 아무나 못하죠?? 모든게 방해꾼 투성들이죠..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쳐나갈수있음이 승자의 조건이 될것 같습니다..
첫구간 동반주 하고 같이 못함이 아쉽고 마지막구간 같이할여건이 안되니 아쉽네요..미소님이하 팀원분들 마지막까지 힘!!
보보스님 첫구간에서 함께하면서 산우의정을 쌓았는데
어언 종착역으로 가고 있네요. 참으로 첫구간에 함께하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함께 할수있는 산행때 뵙지요.
너무나 대단하신 분들..
산행사에 길이 남을 분들..드립니다.하러 당연히 가야겠지요.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요..
미리 완주
졸업식날
이 분들을 보면 저는 징그럽습니다..
과찬에 말씀입니다.
써니님도 대단 하십니다.
그동안 응원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산행 이어가세요.
모닥불앞에 모여앉아 밤깊어가는줄 모르고 정이 쌓이듯 7인의정맥님들 그동안 정맥길에 쌓인정 어떻게 헤어져야할지....
졸업이란 언제나 시원 섭섭하시겠지요.
갖은고생끝에 이젠 마무리시간이 되었군요. 정말수고하셨습니다.-옹-
철옹성님 영남함동산행에서 함께하면서 이야기할때가 생각이 나네요.
지원너무 감사 했구요 앞으로 진정산산꾼이 다되셨으니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