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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 클럽
 
 
 
카페 게시글
정맥 10차 산행기 외 낙남정맥 1구간 (돌고지재-발산재)
젊은미소(조성민) 추천 0 조회 431 13.07.04 11:1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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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4 11:54

    첫댓글 대장님과의 공식산행도 이제 한번 남겨놓고 있습니다. 앞에서 끌어주시고 온갖 고생을 도맡아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마지막구간 열심히 걸음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7.05 17:12

    항상 같이함을 즐겁게 알고 진행하면서 어려움 즐거움을 함께한
    수많은 시간속에서 우리는 그무엇을 그리면서 진행했는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네요.

  • 13.07.04 11:59

    대장님은 이제 거미와 칭구가 될을긴데요
    항상 끌어주시어 너무 감사하고 저는 낼름 받아 먹는 기분입니다
    월요일 새벽 ...정말 전쟁이었어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조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3.07.05 17:14

    앞에서 진행하다보면 어려움도 있고 즐거움도 있고 새로운 풍경을
    제일먼저 볼수있는 영광도 있잖아요.
    이번구간 힘들고 빨리라는 단어가 앞을막을때도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13.07.04 12:43

    맑은 물은 있는 그대로를 되비쳐준다고 합니다.
    만산에 꽃이 피는 날 산의 모습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잎 하나 남지 않는 가을날에는 쓸쓸한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푸른 잎들이 다시 돌아오는 날은 돌아온 모습그대로 보여주지요
    화려하지도 않게 늘 겸손하게 대원들 이끌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젊은미소대장님을 통해서 저의 부족한 점을 많이 발견하여 감사를드립니다.

    젊은미소대장님의 더욱 맑에 고이는 모습 쭉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13.07.05 17:16

    영화배우님 우리가 참으로 많은 세월을 함께하면서 정도 많이 들은것 같은데요.
    우리 정맥팀은 영원할것 입니다.
    남은 한구간 잘 마무리하면서 유종의 미를 이루죠.

  • 13.07.04 13:08

    전국 최고의 리딩대장이십니다
    그동안 알바해서 고생많이한 사실이 없다는것 대단하십니다
    이제 마지막 한번의 산행이 남았습니다
    신 7정맥종주 완주를 축하드리며
    그동안 대리만족하면서 님들과 많은 정 나누었습니다

    J3 클럽 7인의 용사
    신정맥종주 역사에 남을것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13.07.05 17:18

    우리 정맥팀에겐 구세주고 희망 이였습니다.
    알프스님의 희생정신이 너무 크게 와 닿습니다.
    영원히 알프스님이 기억될것 같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13.07.04 13:17

    대장님..힘든 정맥길 무사히 잘 진행 하시어 이제 졸업 구간을 남겨 두셨네요.....
    무더운날 수고 많으셨구요 졸업식 당일날 찾아 뵙겠습니다..

  • 작성자 13.07.05 17:20

    어느덧 사겨절을 두번 지나다보니 마지막 구간까지오게 되였네요.
    마지막 날머리에서 뵙겠습니다.감사 합니다.

  • 13.07.04 13:19

    무더위에 정맥길 걸음하다고 너무 고생이 많았습니다.
    지친몸 잘추스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07.05 17:21

    우리가 지나면서 팔강님을 시그널을 접할때마다
    많이 힘들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역시 오랜시간에 지치고 등로에 지치고 조건에 지치게 하네요.
    감사 합니다.

  • 13.07.04 13:20

    그동안 고생 많으셨는데 어느새 정맥팀도 방뺄때가 다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너무 짧은 22구간 정맥길
    한번 남은 길에서 유종의미 거두시기 바라구요
    미리 완주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3.07.05 17:23

    어느덧 지나오다보니 방을 빼야될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지루하지만 시작이 되였으니 마무리를 해야죠.
    그동안 많이 고마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13.07.04 14:03

    무더운 날씨에 힘든산행 눈에 션~합니다.
    길고긴 정맥길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얼마남지않은 정맥졸업 미리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7.05 17:24

    산행은 짧든 길든 힘들긴 마찬가지 입니다.
    온리백양님의 넓은 활동 기대합니다.

  • 13.07.04 15:13

    미소대장님 먼길 달려오셨네요
    종착역도 보이구요
    대장님! 그동안 고생많았구요 졸업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7.05 17:25

    능선님 그져 감사감사 합니다.

  • 13.07.04 16:27

    120키로에 53시간이라..
    물론 저야 택도 없겠지만 진정한 용사7인 의 힘든 여정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땀으로 샤워한듯한 정맥팀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대장님 거미줄 걷어내며 가시밭길 헤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 드리러 달려 가겠습니다.

  • 작성자 13.07.05 17:26

    이제 훈아님도 대간도 끝났으니 멋진산행 준비하셔야죠.
    항상 응원 감사 했습니다.

  • 13.07.04 18:12

    정맥팀의 영원한 대장님으로 기억되실 겁니다.
    수고 마니 하셧읍니다. 담주 뵙도록 하겠읍니다.

  • 작성자 13.07.05 17:27

    후사님하고도 이제 공식적인 산행이 한번밖에 남지 않았네요.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마무리주에 뵙지요.

  • 13.07.04 18:33

    대단원의 한대목만 남겨놓은 산행입니다.
    아무나 할수없는 아주 어려운 산행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이끄시느라고 고생많이하셨습니다.
    한여름 너무 고생들하셨습니다.
    먼저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7.05 17:28

    대장님의 힘찬응원이 우리가 아무일없이 이렇게
    마무리구간까지 진행 할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 13.07.04 22:23

    머나먼 길 무더운 날에
    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느덧 마무리되어가네요..
    미리 축하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7.05 17:29

    수안님도 원하시는산행 잘하시죠.
    우리가 원하던 정맥길도 어느덧 마무리 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응원 감사 했습니다.

  • 13.07.04 22:27

    이제 한번에 출정만 남겨놓고... 대단원에 막을 내릴 정맥길....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다음 발걸음이 기대 됩니다... 분당에서 老 松

  • 작성자 13.07.05 17:30

    노송님 우리들은 이렇게 잘 무리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원하시는 산행 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 13.07.05 00:42

    작년 영남 합동 산행에서 첨 뵈었던 미소대장님.
    젊은 미소란 닉처럼
    얼굴 가득 피어 있던 맑은 미소가 아름다운 분이셨지요.

    미소대장님과 정맥팀들이 걸음하신 길의 끝이 보입니다.
    돌고 돌고 돌아온 먼 길.
    그 길 끝에서 기쁨 함께 나누러 가겠습니다.
    가슴이 뻐근하실 것 같으네요...축하드립니다. ^_________^

  • 작성자 13.07.05 17:32

    김군님 새로운 대세라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막강 창원지부에 김군님이 앞으로 그역할이 대단하시리라 믿습니다.
    응원 감사드리고 마무리구간에서 뵙겠습니다.

  • 13.07.05 08:55

    이제 마지막 구간만 남았군요.
    그동안 인고의 시간을 생각하면 시원섭섭하시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고 남은 구간에서 졸업에 기쁨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07.05 17:34

    항상 산행을 꾸준하신 셀파님 이제
    새로운 목표를 정하셔야 되겠네요.항상 응원해주신 마음 감사 드립니다.

  • 13.07.05 09:40

    뭔말을 해야할지...

  • 작성자 13.07.05 17:35

    지부장님 I LOVE YOU

  • 13.07.05 14:17

    대장님 오랜만에 카페 방문합니다..
    벌써 마지막 구간이 남았군요.. 모든여건상 7정맥을 접고
    비즈니스와 골프에 심취하다 보니 문안인사도 못드렸네요..
    산은 둘째 네째 20~30km 몇명이서 한북정맥을 한답니다.
    이렇게 남은 숙제를 조금씩 합니다.. 마지막 졸업식날, 한북정맥을 가야 하므로 참석하지 못함을 넓리 양해 바랍니다.
    그동안 온갖시련을 극복하고 정맥완주 하게 되심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7.05 17:36

    함께한 시간이 많이 생각나는데요 어려가지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남은 구간들 잘이어 가시고 안전하게 진행하세요.

  • 13.07.05 15:03

    고생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니 정말 열정없이는 못 할 것 같읍니다.

    마지막 구간 무사히 완주하세요.
    클럽에 자존심 정맥팀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13.07.05 17:38

    영스님의 지원에서 깊은 산우의 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처음 만났지만 그모습이 선합니다. 너무 고마웠습니다.

  • 13.07.05 15:15

    한구간 남은정맥팀의 발자취가 굉장합니다
    그힘든 여정속에는 중간중간 지원해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셧기에 정맥종주팀에게는
    큰힘이 되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마지막 한구간 즐겁게 마무리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3.07.06 22:40

    무랑골님 홀로 대간하신지가 좀 되였네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항상 즐산하시고 안산하세요 감사 합니다.

  • 13.07.05 17:28

    정맥팀은 괴물팀이죠. 한분한분 역량을 보노라면 새삼 입이 안 다물어집니다.
    긴여정 마무리만 남겨뒀네요. 길같지 않은 길 열고 다니시느라 대단히 고생하셨습니다.
    졸업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3.07.06 22:42

    해결사님 대간 완주 축하드립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산지부 산행 대장으로 취임도 축하드리고
    많은 활동 부탁 드립니다.

  • 13.07.05 19:00

    정맥 마지막 산행이라고 생각 하니까 왠지 마음 한구석이 찡하네요 늘 선두에서 고생많이 하셨는데 대장님 감사합니다~~짝짝짝

  • 작성자 13.07.06 22:45

    오랜 세월동안 함께하시면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짐승들과 함께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을텐데 내색않고 묵묵히
    종점까지 가려하네요.
    이마음 영원히 남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3.07.05 21:20

    참으로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것 아무나 못하죠?? 모든게 방해꾼 투성들이죠..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쳐나갈수있음이 승자의 조건이 될것 같습니다..
    첫구간 동반주 하고 같이 못함이 아쉽고 마지막구간 같이할여건이 안되니 아쉽네요..미소님이하 팀원분들 마지막까지 힘!!

  • 작성자 13.07.06 22:47

    보보스님 첫구간에서 함께하면서 산우의정을 쌓았는데
    어언 종착역으로 가고 있네요. 참으로 첫구간에 함께하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함께 할수있는 산행때 뵙지요.

  • 13.07.06 04:20

    너무나 대단하신 분들..
    대한민국 산행사에 길이 남을 분들..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요..
    미리 완주 축하드립니다.
    졸업식날 축하하러 당연히 가야겠지요.
    이 분들을 보면 저는 징그럽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13.07.06 22:48

    과찬에 말씀입니다.
    써니님도 대단 하십니다.
    그동안 응원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산행 이어가세요.

  • 13.07.06 11:15

    모닥불앞에 모여앉아 밤깊어가는줄 모르고 정이 쌓이듯 7인의정맥님들 그동안 정맥길에 쌓인정 어떻게 헤어져야할지....
    졸업이란 언제나 시원 섭섭하시겠지요.
    갖은고생끝에 이젠 마무리시간이 되었군요. 정말수고하셨습니다.-옹-

  • 작성자 13.07.06 22:50

    철옹성님 영남함동산행에서 함께하면서 이야기할때가 생각이 나네요.
    지원너무 감사 했구요 앞으로 진정산산꾼이 다되셨으니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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