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가장 시원해 보이는 컬러는 단연 블루와 그린!
입는자신은 물론, 보는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시각적으로 쿨~ 한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가장 탁월하다.
1 ... 올 블루 컬러 원피스로 시원함이 두배로 느껴진다. 원피스 14만4천원. 이응
2 ... 블루와 레드는 자칫 잘못 입으면 촌스러워 보인다. 하지만 중간에 화이트를 끼워주면 발랄하고 한층 세련되어 보이는 코디로 변신. 레드 톱 8만8천원, 재킷 13만8천원, 팬츠 9만8천원. 엘르 스포츠
3 ... 노랑과 블루는 잘 어울리는 컬러. 선명한 아쿠아 블루 팬츠에 연한 노랑색 티셔츠로 센스있는 연출했다. 블라우스 15만8천원, 팬츠 가격미정. I,ll be 이정석
푸릇 푸릇 자연미 물씬~ Green * * * |
4 ... 노랑색이 돋보이는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가 한층 여성스러워 보인다. 원피스 29만8천원. 캐리스노트
5 ... (왼쪽) 느낌이 다른 그린끼리 코디를 해 한층 시원해 보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라우스 가격미정, 체크 팬츠 21만8천원. 율미아스탭
(오른쪽) 그린과 닮은 노랑을 매치해 차분한 이미지가 느껴진다. 셔츠 가격미정. I'll be
이정석, 스커트 14만8천원. 쏠레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