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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비한 약초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고향버들
오가피 등 한약, 염증치료 규명 | |
이경희 기자, 2010-08-02 오전 11:16:37 | |
자생한방병원과 이화여대 약대, 서울대 약대 공동 연구팀은 오가피 등 6가지 한약재 추출물의 항염증 효과를 밝힌 논문을 최근 대체의학 전문 학술지인 민족약학저널(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6가지 한약재 추출물을 주입하자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세포내 신호전달물질의 활성도가 떨어지면서 통증과 부종이 가라앉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치료효과 등에 대한 과학적 규명은 이뤄지지 않았다. 통해 급성 및 만성 염증을 억제하는 효능을 입증해 향후 한방의 천연물 생약을 이용한 염증 치료제 개발과 생산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경재생에 효과를 보이는 신물질 '신바로메틴'을 추출해 미국 물질특허를 획득했다. |
© 식품환경신문.푸드투데이 (2010/07/18촬영) 망건산농원(1만7천여평) 의령 망건산 자연농원(유기농 인증번호:제17-11-1-5호) 오가피 와 30년 넘은 참뽕나무입니다. 오갈피 효능 성질은 따뜻하고(일전에는 약간 차다고도 함) 맛은 맵고 쓰며 독이 없는 약재로,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가 하면 의지를 강하게,남자의 발기안되는 증세, 여자의 음부가 가려운 데에, 허리와 등골뼈, 두 다리가 아프고 저린 증세, 뼈마디가 조여드는 증세, 다리에 힘이 없어 늘어진 증세 등에 아주 효험이 있고, 소아가 세살이 되도록 걸음을 못 걸을 때에 먹이면 걸을 수 있게 된다. 이파리가 가지 끝에 달리고, 꽃은 복숭아꽃 비슷하며 향기가 난다. (음력 6월경에 조금씩 색깔이 검어짐),
뿌리는 광대싸리의 뿌리 비슷하면서겉은 누렇고 검은 색을 띠며 속색깔은 하얗고 심은 단단하다. 음력 5월과 7월에는 줄기를 채취하여 쓰고, 음력 10월경에는뿌리를 채취하여 그늘에서말려뒀다가 약으로 쓴다(본초). 위로 오거성의 정을 받아서 자라는 고로, 이파리가 다섯 갈래로 나있는 것이 좋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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