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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몸을 망가뜨리는 대장독소 청소법 ★
우리는 날마다 얼굴을 씻고 샤워를 한다.
치아도 닦고 눈도 씻는다.
몸을 청결하게 하기 위해서다.
왜 청결하게 하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온갖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서다.
그래서 우리 피부는 반들반들 빛이 나고
머리카락에도 지르르 윤기가 흐른다.
그렇다면 과연 낸 몸속은 어떨까?
한 번쯤 궁금증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비록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내 몸속 청결 또한 건강을 지키는 바로미터다.
이번 호에는
내 몸속 위생의 기초인 대장을 깨끗하게 청소해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또 치료하는
일명 '대장 클린싱 프로그램'을 전격 소개한다.
PART 1
내 몸속 청소 왜 필요한가?
쉬운 예를 하나 들어보자.
여자들은 매일매일 화장을 한다.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다.
그런데 만약 아침에 한 화장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말할 것도 없이 화장품 속의 중금속이나 독성물질이
피부나 근육, 모세혈관으로 침투하게 된다.
그 결과는 자못 심각해진다.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고, 피부를 거칠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흔히들 말한다.
"화장은 하는 것 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해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 몸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자연치료의학회 회장에 따르면
"우리 몸도 과거 환경이나 자연파괴가 없었을 때는
스스로 자정능력이 있어 매일 정화나 해독을 할 필요가 없었지만 현재는 사정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오늘날에는 환경오염과 대기물질, 수많은 합성 약물들로 인해
몸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다양한 물질들이 체내에 들어와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쌓여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매일 우리 몸을 정화하고 해독하는 것은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조건이 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원인 모를 증상을 갖고 있다면
한 번쯤 내 몸속 청결을 체크해볼 것을 권한다.
우리 몸속의 독성물질이 배출되지 못하고 쌓여 있을 경우
여러 장기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장에 쌓여있는 독성물질이 문제가 된다고 한다.
"우리 대장에 독성물질이나 기생충, 각종 유해 물질들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쌓여있게 되면
가장 먼저 장의 균형을 깨뜨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곰팡이 균이나 유해균들이 증가하게 되면서
이 물질들이 우리 몸의 구석구석에 영양을 미치게 되죠.
간으로 들어가 간 기능을 떨어뜨리고 그것은 결국 혈관이나
근육, 피부로 가게 되어 각종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범이 됩니다."
회장은 "체내의 독성물질의 축적은 괴민성대장증후군이나
아토피, 류마티스, 관절염, 만성피로, 우울증, 고지혈증,
비만 등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고 밝히고
"따라서 건강의 총기초는 우리 몸속을 청결하게 하는 일부터"
라고 강조한다.
특히 대장 클린싱 건강법은 기초 중의 기초가 된다고 덧붙인다.
PART 2
몸속 위생의 첫걸음은 대장 독소 제거부터
"대장하면 연상되는 것이 있는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변을 만드는 곳'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대장은 소화되고 남은 음식물찌꺼기를 모아 변을 만들고
이를 내보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 알고 있는지? 오늘날 우리 대장은 괴롭다.
제 기능을 제대로 다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들의 생활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게 회장의 말이다.
주요 원인은 말할 것도 없이 좋지 못한 식생활 습관 때문이다.
"현대인들의 식생활 습관은 빨리 먹고 또 많이 먹습니다.
영양과잉 시대의 자화상이죠.
또 밀가루 음식, 튀긴 음식, 흰쌀밥, 술 등
우리 몸에 나쁜 음식물도 많이 먹습니다.
이러한 식생활 습관은
모두 대장 기능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칩니다."
우리가 음식을 빨리 먹고 많이 먹게 되면
마치 다 소화되지 못한 채 대장에 이르게 된다.
그런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 덩어리는 어떻게 될까?
다음 식사 때 새 덩어리와 뭉쳐져 대장 벽에 달라붙게 된다.
우리는 이 엄청난 크기의 덩어리를 달고 사는 것과
다름없다는 게 회장의 귀띔이다.
그리 이 덩어리를 섭씨 36도나 되는 대장 속에 저장해 둘 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한 번 상상해 보라.
생각만 해도 아찔해질 것이다.
썩어서 부패한 독소는
신체 각 기관에 독성물질을 전달하게 되고
이것들은 온몸을 순환하면서
건강을 서서히 망가뜨릴 것이다.
이 같은 대장 환경은 특히 나쁜 음식물을 먹으면
더욱더 심해진다고 한다.
밀가루 음식, 고기, 튀긴 음식, 흰쌀밥, 술 등은
대장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회장은
"이런 음식들은 대장에서 유산균을 죽이고
곰팡이균이나 대장균 같은 유해균을 증기시키기 때문"
이라고 밝히고 "특히 붉은 고기는 대장 통과시간이 길어
유해균이 특히 더 만들어지면서
전신 장기에 영향이 미치게 된다."고 우려한다.
따라서 건강을 다지는 초석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좋은 영양제를 먹고 철철이 몸보신에 힘쓸 것이 아니라
오염된 대장 환경부터 개선하는 것,
그것이 첫걸음이 되어야 한다는 게 회장의 지론이다.
그 방법은 다음을 참고하지.
※ 체크 포인트
이런 사람은 대장 해독이 필요해요!
☞ 피부 트러블이 잘 생기는 경우
☞ 온 몸의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 발 냄새가 심한 경우
☞ 방귀 냄새에 악취가 날 경우
☞ 다크서클이 선명한 경우
PART 2
몸속 위생의 첫걸음은 대장 독소 제거부터
"대장하면 연상되는 것이 있는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변을 만드는 곳'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대장은 소화되고 남은 음식물찌꺼기를 모아 변을 만들고
이를 내보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 알고 있는지? 오늘날 우리 대장은 괴롭다.
제 기능을 제대로 다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들의 생활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게 회장의 말이다.
주요 원인은 말할 것도 없이 좋지 못한 식생활 습관 때문이다.
"현대인들의 식생활 습관은 빨리 먹고 또 많이 먹습니다.
영양과잉 시대의 자화상이죠.
또 밀가루 음식, 튀긴 음식, 흰쌀밥, 술 등
우리 몸에 나쁜 음식물도 많이 먹습니다.
이러한 식생활 습관은
모두 대장 기능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칩니다."
우리가 음식을 빨리 먹고 많이 먹게 되면
마치 다 소화되지 못한 채 대장에 이르게 된다.
그런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 덩어리는 어떻게 될까?
다음 식사 때 새 덩어리와 뭉쳐져 대장 벽에 달라붙게 된다.
우리는 이 엄청난 크기의 덩어리를 달고 사는 것과
다름없다는 게 회장의 귀띔이다.
그리 이 덩어리를 섭씨 36도나 되는 대장 속에 저장해 둘 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한 번 상상해 보라.
생각만 해도 아찔해질 것이다.
썩어서 부패한 독소는
신체 각 기관에 독성물질을 전달하게 되고
이것들은 온몸을 순환하면서
건강을 서서히 망가뜨릴 것이다.
이 같은 대장 환경은 특히 나쁜 음식물을 먹으면
더욱더 심해진다고 한다.
밀가루 음식, 고기, 튀긴 음식, 흰쌀밥, 술 등은
대장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회장은
"이런 음식들은 대장에서 유산균을 죽이고
곰팡이균이나 대장균 같은 유해균을 증기시키기 때문"
이라고 밝히고 "특히 붉은 고기는 대장 통과시간이 길어
유해균이 특히 더 만들어지면서
전신 장기에 영향이 미치게 된다."고 우려한다.
따라서 건강을 다지는 초석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좋은 영양제를 먹고 철철이 몸보신에 힘쓸 것이 아니라
오염된 대장 환경부터 개선하는 것,
그것이 첫걸음이 되어야 한다는 게 회장의 지론이다.
그 방법은 다음을 참고하지.
※ 체크 포인트
이런 사람은 대장 해독이 필요해요!
☞ 피부 트러블이 잘 생기는 경우
☞ 온 몸의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 발 냄새가 심한 경우
☞ 방귀 냄새에 악취가 날 경우
☞ 다크서클이 선명한
PART 3
대장을 깨끗하게~실천! 대장 클린싱 건강법
다음에 소개하는 대장 클린싱 건강법은
회장이 추천하는 대장 해독 프로그램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방법이어서 여기 소개한다.
▶ 아침을 포함한 규칙적인 식사하기
우리 몸의 작용은 늘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위와 장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실천하면
위와 장은 그 시간에 맞춰 활동을 시작하고
또 휴식시간도 마련한다.
이렇게 하여 위와 장의 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하면
대장의 독소 발생도 줄어든다.
▶ 유산균 복용하기
건강한 대장은 85%의 유산균과 15%의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고기, 튀긴 음식, 빵, 술 등을 많이 먹으면
대장에 좋은 유산균이 죽고 유해균이 늘어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장의 연동운동 기능이 떨어지고 흡수력도 저하된다.
그 결과 대장 게실이 생겨나고 대장폴립도 생기며
심지어 대장암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대장의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유산균을 적절히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음식량, 특히 밥의 양 줄이기
밥의 양이 문제가 되는 것은
탄수화물의 섭취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1차 에너지원이다.
그러나 필요이상으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일차 에너지원으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전환 돼 우리 몸에 저장된다.
그렇게 되면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고
또 대장에 독소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 하루에 물 2.5리터 마시기
물 마시기는 대장을 청소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메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물을 1.5리터 정도 마신다.
그리고 갈증이 날 때마다 물을 마신다.
그러나 청량음료나 알코올, 카페인이 든
음료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야채 골고루 먹기
풍부한 식이섬유가 대장을 청결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야채를 먹을 때는 다양한 색깔의 애채를 먹는 것이 좋다.
회장은
"여기 소개한 방법들은 대장을 클린싱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
이라고 밝히고
"누구니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것"을 당부한다.
특히 평소 대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10가지 실천법을 병행한다면
대장 청결뿐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사는 기초가 될 것이라고 당부한다.
PART 3
대장을 깨끗하게~실천! 대장 클린싱 건강법
다음에 소개하는 대장 클린싱 건강법은
회장이 추천하는 대장 해독 프로그램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방법이어서 여기 소개한다.
▶ 아침을 포함한 규칙적인 식사하기
우리 몸의 작용은 늘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위와 장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실천하면
위와 장은 그 시간에 맞춰 활동을 시작하고
또 휴식시간도 마련한다.
이렇게 하여 위와 장의 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하면
대장의 독소 발생도 줄어든다.
▶ 유산균 복용하기
건강한 대장은 85%의 유산균과 15%의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고기, 튀긴 음식, 빵, 술 등을 많이 먹으면
대장에 좋은 유산균이 죽고 유해균이 늘어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장의 연동운동 기능이 떨어지고 흡수력도 저하된다.
그 결과 대장 게실이 생겨나고 대장폴립도 생기며
심지어 대장암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대장의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유산균을 적절히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음식량, 특히 밥의 양 줄이기
밥의 양이 문제가 되는 것은
탄수화물의 섭취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1차 에너지원이다.
그러나 필요이상으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일차 에너지원으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전환 돼 우리 몸에 저장된다.
그렇게 되면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고
또 대장에 독소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 하루에 물 2.5리터 마시기
물 마시기는 대장을 청소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메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물을 1.5리터 정도 마신다.
그리고 갈증이 날 때마다 물을 마신다.
그러나 청량음료나 알코올, 카페인이 든
음료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야채 골고루 먹기
풍부한 식이섬유가 대장을 청결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야채를 먹을 때는 다양한 색깔의 애채를 먹는 것이 좋다.
회장은
"여기 소개한 방법들은 대장을 클린싱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
이라고 밝히고
"누구니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것"을 당부한다.
특히 평소 대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10가지 실천법을 병행한다면
대장 청결뿐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사는 기초가 될 것이라고 당부한다.
♣ 건강한 대장을 위한 10가지 실천법 ♣
1. 식사는 잡곡으로 섭취하고 1/3~1/2공기 정도만 먹는다.
2. 빠른 걸음으로 하루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걷는다.
3. 하루 고기(주로 생선)를 30~100G 정도 섭취한다.
좋은 생선은 연어, 참치, 조기이다.
4. 김, 미역 등 해산물을 하루 한 끼 먹는다.
5. 된장을 꼭 먹는다.
6. 버섯, 두부를 먹는다.
7. 양상추, 양배추, 브로콜리, 오이, 당근을 수시로 먹는다.
8. 하루에 계란 1개를 먹는다.
9. 녹차, 생강차를 매일 마신다.
10. 현미 흑초나 과일식초를 희석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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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님 내 눈 빠지는거 볼라카요... 좀 짙게 올려주셍...아...! 어지럽다... 도저히 다 못 읽겠당 날 괴롭힐려고 연하게 올렸는교.
자룐 존디ㅐ 눈알이 핑핑 돕니다 봐양되구 너무 연하구먼요 색깔이 자연사랑님 좀 짖게 하여주심 눈이덜 피로하것는디 잘보고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