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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은 무엇보다도 표면처리가 가장 중요하다. 여러분께서 새공으로 게임을 하다보면 공의 표면에 트랙이 나면서 훅의 잠재력이 커지기도 하고 차후로는 볼링공의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는 경우를 겪게되는데 이는바로 볼표면과 레인과의 마찰로 인해 생기는 현사입니다. 1)크린싱 2)샌딩 3)폴리싱 4)피네싱 등이 있습니다. 1)크린싱은 리액티브용, 우레탄용으로 나뉘고 볼표면에 묻은 오일이나 먼지등을 제거 분해아여 볼표면의 입자보존을 지키는데 그 용도가 있으며 볼의 수명을 연장해 주기도 합니다. 참고로 크린싱은 매20∼30게임시 마다 닦아주시고 최근에 나오는 필러볼은 절대 크린싱 및 물세척을 해서는 안됩니다.(핀액션 및 훅성능저하)
4)피네싱은 말그대로 교묘한 기술적 표면처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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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적으로 흔히 신는 신발과 같이 가죽제품은 가죽크림을 부드러운 천이나 수건에 묻혀 오염물질을 닦아주시면 됩니다. 쎄무라 불리우는 스웨이드 제품은 전문처리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먼지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신발의 내부는 발냄새 제거제를 뿌려주고 정기적으로 신발의 깔창만 물세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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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SA)아대 : 대부분의 초보자가 볼링에 입문할 때 사용하게 되는데 손목의 고정과 공의 무게를 보조하는데 쓰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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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립색(퍼프볼) : 일명 모래주머니라 불리우는데 땀을 제거하는 방습기능과 로진이 첨가된 제품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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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킨팻치 : 간혹 볼러들 사이에 치료약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일종의 피부 코팅제로서 예방차원에서 사용하는 제품이고 표피의 트러블이나 상처발생시 어쩔수없이 게임을 지속할시 유용하게 쓰이는 제품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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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덤슬러그 : 보다 편안하고 부드럽게 강한 릴리스 타이밍을 구사할수 있도록 고안된 특수비닐 및 우레탄의 엄지홀 보조용품. 엄지손가락의 크기에 따라 1과 1/8, 1과 1/4 크기를 사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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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브로킹"이라는 말로 알고 있는데 이는 틀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