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누가 말했다죠.
오늘이 그날이구려.........
여항산 정상에서 먹을 오늘 점심메뉴는 수제비인데
수제비 간 맞출려고 소금을 구입하기 위해서
시장에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었다. ㅋ ㅋ ㅋ
추석 전이라 대목장이다.
그래서 인지 사람들이 많이 분비고 있었다..
나중에 산행마치고 와 봐야제............
이것저것 살것은 없어도 장터 구경 재미가 제법 솔솔한께 말이여!
갈때까지 간다..
갈때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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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까지 간다..
갈때까지 간다..
첫댓글 상당히 신속하게 사진을 올렸구려.// 장날 풍경이란 넘치는 인심과 따뜻한 정일텐데,요즘은 우떻는지 .....
ㅋ ㅋ 뉴스의 생명은 신속,정확 아닌가여 항상 댕겨오자말자 나가 바로바로 올려버려야지 편하지 옛날장터의 인심을 시방 찾는다는것은 무리겠징 ㅋ ㅋ 세상이 변해도 너무 마이 변했자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