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선도(蟬島)
◈날짜 : 2024년 4월 2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전남 신안군 지도읍 선도리 ◈산행시간 : 4시간55분(10:42-15:37)
◈찾아간 길 : 마산역(5:40)-산인요금소(6:04)-함안휴게소(6:12-20)-보성녹차휴게소:조식(7:37-8:05)-서영암요금소(8:36)-압해가룡항여객선터미널(9:16)-플로피아(10:04-10:42)-선도선착장
◈트레킹구간 : 선착장⟶등산안내도⟶광산김씨 묘⟶앞재봉⟶삼거리(대덕산왕복)⟶쉼터전망대⟶옥녀봉⟶범덕산⟶농로⟶북촌⟶금등산⟶대촌⟶선착장
◈ 산행메모 : 마산역에서 3시간 36분만에 압해가룡항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한다.
플로피아호에 승선하여 선도로 향한다. 선상에서 바라본 선도.
선도부두에 접안한다.
하선하여 돌아본 플로피아호.
부교따라 선도로 올라간다.
썰물에 바닥이 드러난 개펄.
선도에 올라 돌아본 플로피아호.
선도에 올라서니 육지로 나갈 사람들이 줄을지어 섰다.
선도 빗돌.
수선화포토존도 만난다.
도로따라 600m 가면 오른쪽으로 등산로가 열린다.
선도등산로 앞에서 걸음을 멈춘다.
여기서 신발 끈을 조인다.
오른쪽 멀리 수선화 축제장도 보인다.
통나무계단도 만나며 봉에 올라서니 벤치.
내려가니 왼쪽 위로 대덕산이 보인다.
사거리이정표를 만난다. 왼쪽으로 매계마을 300, 오른쪽으로 선도초교 450m다.
왼쪽 아래로 매계마을. 마을 지붕들은 모두 노랑색이다.
대덕산으로 이어진 길이 드러난다.
안부에 내려서니 이렇게 정비된 길.
암반도 만난다.
왼쪽은 낭떠러지. 매계마을과 그 오른쪽 그림.
대덕산을 120m 앞두고 삼거리이정표. 대덕산을 만나고 다시 와야하는 갈림길아다.
난간 줄 사이로 올라간다.
대덕산에 올라선다.
나무에 걸린 리본들.
대덕산에서 올라온 길을 돌아본다.
이렇게 인증. 오늘 산행에서 가장 높은 봉이다.
왼쪽 위로 범덕산.
왔던 길로 돌아선다.
다시 만난 삼거리서 왼쪽 옥녀봉으로 내려간다.
다가서는 봉.
올라서니 오른쪽으로 수선화축제장도 보인다.
능선 끝에 뾰족한 범덕산도 보인다.
난간 줄 사이로 내려간다.
범덕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안부에서 만난 사거리이정표는 앞으로 옥녀봉 420m다.
육각정 쉼터도 만난다.
내려간다.
올라가는 암릉에서 밧줄도 만난다. 올라가서 돌아본 그림.
오른쪽 위로 지나온 대덕산
부처손 군락지도 보인다.
암릉에 앉아 점심. 내려가는 길도 밧줄. 정면에 범덕산.
왼쪽 위에 범덕산, 오른쪽 위에 큰덟지산.
큰덟지산 아래로 북촌.
그 오른쪽으로 나중에 지나갈 농로도 보인다.
그 오른쪽으로 진행할 수선화축제장. 오른쪽 위는 지나온 육각정쉼터.
암릉을 내려서며 왼쪽으로 지나온 대덕산에 눈을 맞춘다.
막아선 범덕산. 암릉따라 올라간다.
철계단도 다가선다.
철계단으로 올라서면 줄도 보인다.
삼거리에 올라선다. 오른쪽으로 북촌마을 890m.
마르지 않는 샘도 만난다. 아무리 가물어도 샘이 마르지 않아 그 신령함을 믿어 선조들은 가뭄때 기우제를 지내며 풍년을 기원했단다.
거꾸로 진행하여 마주치는 일행도 만난다. 돌아본 대덕산(우).
부처손 옆에서 핀 이런 꽃을 만나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범덕산에 올라선다. 정상석 뒷면.
이정표.
정상석.
아래로 드러난 개펄에 감태도 보인다.
직진으로 내려간다.
덱도 만난다.
가운데 오른쪽으로 지나갈 해변 둑길이다.
덱 끝 왼쪽 위로 내려설 임도가 보인다.
임도에 내려서면 오른쪽으로 따라간다.
북촌으로 향하는 길이다.
둑길 끝에서 오른쪽으로.
오른쪽 건너에 범덕산이다. 오른쪽 은 지나온 둑길.
포장농로를 따라간다.
등산로입구 이정표를 만나 오른쪽으로 들어간다.
길이 막혀 돌아나오느라 9분의 시간이 흘렀다. 위는 큰덟지산과 북촌마을.
도로에 올라서니 왼쪽에 큰덟지산과 북촌마을.
오른쪽 건너에 지나온 길과 범덕산.
별꽃 군락지도 만난다.
왼쪽으로 선도3 경로당을 만난다.
석산마을.
수선화 축제장이 가까워진다.
선도교회.
지나간 능선에 다시 눈을 맞춘다. 가운데로 대덕산, 오른쪽으로 범덕산.
아래로 먹거리 텐트도 보인다.
부녀회가 운영하는 텐트로 들어가서 해물파전, 지도탁주, 고구마막걸리 맛도 본다.
선도 빗돌을 다시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
육지로 나가는 배는 17:15. 산행을 마치고 17:00까지 선착장에 도착하기로 약속하고 산행을 시작했다. 선착장에서 나가는 승선권을 배부하는데 길게 줄 선 앞에서 선박이 보인다. 저 배를 이용하면 버스에서 기다려야 한다. 저녁 7시부터 강수가 예보된 상황이다. 먹구름이 날리고 바람도 일어 앞서 출발한다는 배에 오르니 15:45에 출발한다. 육지로 나와 버스에 오르니 빗방울이 떨어진다.
#선도선착장-플로피아(15:45-16:35)-압해가룡항여객선터미널-승차이동(18:01)-강진무위사요금소(19:02)-석식:고향식당(19:23-56)-보성요금소(20:19)-보성녹차휴게소(20:24-33)-함안휴게소(21:51-22:00)-산인요금소-창원역(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