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길거리에 진열된 tv를 보면서 지나가는 사람이 한마디 하지요.
"집이나가야지.."
그러자 주인공 발 킬머가 한마디 하지요.(나의해석)
"돌아갈 집 있어서 좋겠다."
사는게 그런것 같습니다.
어디엔가 내가 등대고 쉴수있는 그곳..
식구들이던지 친구이던지..어딘가 휴식을 취할곳이 있다는건 정말 행복인거같습니다.
여기접속하는 모든 분들에게 오늘도 행운을 ^^*
카페 게시글
‥‥‥‥‥영화명대사
영화-스파르탄
독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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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11 11: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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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