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1 퇴행성 척추전방전위는 수술이 필요하다는 어느 중앙일간지 기사를 읽고 나서
월요일 어느 신문을 보았더니 척추전방전위는 수술이 필요하다는 기사를 읽어 본 일이 있습니다.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척추전방전위는 운동만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음을 실험과 철저한 검증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가 어긋나 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흉추 11번이 압박골절로 30%가 으깨어져 없어진 상태에서, 2017. .5.12 역도를 무리하게 하고, 13일에는 속리산 문장대 4시간
40분 등산, 15일 남한산성 허리튼튼체험장에서 장작을 2시간 패는 등 심하게 운동을 한 후, 두 달 동안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그 상황에서 오직 윗몸일으키기 등으로 단련하고 ,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등산하였습니다.
7월 29일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니 역도를 무리하게 하는 등 운동을
해서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가 손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10월 2일
설악산 오세암을 5시간 20분 등산했고, 10월 17일에는 설악산 대청봉을
7시간 동안 즐겁고 편안하게 등산하고 왔습니다.
전방전위증세로 인하여 허리가
아픈 것이 아닙니다. 척추전방전위증세로 인하여 허리가 아프다면 어떻게
, 아침 6시39분에 강변역에서 오색가는 버스를
타고 오색 9시 20분 도착 산행 시작, 1시 대청봉 도착. 점심 먹고 1시 20분부터 하산. 오색 버스정류장 4시 20분 도착하여 버스 타고
당일 서울로 돌아 왔습니다.
척추전방전위나 디스크 증상 및 요추 골절은 크게 걱정할 병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가 아닐까?
허리 통증은 충분한 운동을 하지 않아, 근육이 단련되지 아니하여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것은 제가 체험한 것입니다. 저는 이와 같은 사실을 세계보건기구에 보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분은 전화주세요.
2017.12
대한허리튼튼연구원(Daum Café)
사람은 왜 목.허리.무뤂이 아플까?<도서출판
허리튼튼>
저자 법무사 사회복지사
이 희 숙 올림
010-5250-4802
교대역 10번 출구 앞. 부림빌딩 201호
첫댓글 척우전방전위로 13mm 어긋나 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 파괴되어 없어지고, 흉추 11번과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롷 각각 30%와 20%가 솒상되었어도 오직 운동으로 극복하고 지난 10월 17일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한 사진. 2017. 12.11자 법륧신문 기사 내용입니다. 그러나 운동은 지속적으로 매일 1시간 이상 해야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도서출판 허맅츤튼>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010-5250-4802
중앙일간지 신문기사를 보면 위에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고. 하단에는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체중을 줄이라고 했습니다. 멍청한 사람이 읽어 보면 수술을 해야 된다고 할 것이고, 똑똑한 사람이 읽어 보면 수술을 해서는 안된다고 운동하라는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판단력은 <수처작주 입처개진 > 이라는 말을 이해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수처작주 입처개진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생각하면 그대가 서 있는 곳이 바로 진리의 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노예근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스스로 판단을 못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하늘에서 땅으로 비가 떨어지는 것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