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행락및휴양지인 바하마의 수도 낫소의 지명은 영국왕 윌리엄3세의 가명에서 따왔다고하며 입국시 시패스카드와 여권이 필수임 선내에서 선택관광예약을 할수있으나 우리는 항구통제소(?)를 지나 호객행위를 하는개인관광안내원과 흥정(200불에 3시간)하여 승합차로 시내관광함
낫소항을 향해가는 타 크루즈선
오늘도 구름으로 인하여 일출은 시원치 않고
파라다이스섬 ...낫소와 460m의 다리로 연결되어있다함
낫소항으로 입항중
낫소항의 전경
파라다이스섬의 아틀란티스리조트
조금먼저 입항한 카니발판타시호
또다른 크루즈선이 들어오고
페스티발플레이스(?).......출입국 관리소와 유사한곳
빈민층 주택
물건값이 제법 비싼듯.....티셔츠 1개에 40불
핀캐슬요새
샬롯요새에서 보이는 핀캐슬요새 사진
대포가 제법 거대함
핀캐슬요새
퀸즈스태어케이스....엘리자베스거리에서 핀캐슬요새지로 오르는 66개의계단이며 병사들의 도주길이었다함
빈민촌마을 공동수도라함
빈민촌...안내원에의하면 빈부격차가 심하며 중간계층소득이 3만불정도라고함
22억원상당의 부유층 주택
200억상당의 저택
아틀란티스호텔의 분수......천마가 승천하는듯함
왕좌에 한번 앉아 보고
호텔 카지노
파라다이스섬의 어느해변
잠시나마 해수욕을 즐기고
점심은 소라의 일종인 컹크(conch)라는 바하마 특산물로
바하마산 맥주도 함께
초고추장생각이 간절하고
식당가거리
크루즈선으로 돌아오고
크루즈선위에서 본 낫소전경
타올로 만든 백조
객실내부
객실창으로본 낫소항전경
날은 저물고
낫소항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