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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한 자연속에서 청량한 삶을 일구는 공동체 | ||||||||||||||||||
[울산의 재발견] 상북 소호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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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자락의 첩첩산중 마을인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에 가면 세가지가 다르다. 첫째, 소호분교는 전교생 14명인 작고 작은 시골분교지만, 운동장에 우뚝 선 느티나무 존재로 더 이상 부러울게 없는 학교다. 둘째, 소호령은 옛날 소금장수 넘나들던 고갯길로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걷는 것 자체가 감동이다. 세번째는 소호마을 사람들. 이들은 지역아동센터와 산촌유학프로그램을 통해 폐교 위기의 소호분교를 살리고 나아가 활기 넘치는 마을로 만든 주인공들이었다. #첫번째 보물-소호분교
#두번째 보물-소호령
#세번째 보물-사람들 |
푸근한 자연속에서 청량한 삶을 일구는 공동체 | ||||||||||||||||||
[울산의 재발견] 상북 소호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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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자락의 첩첩산중 마을인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에 가면 세가지가 다르다. 첫째, 소호분교는 전교생 14명인 작고 작은 시골분교지만, 운동장에 우뚝 선 느티나무 존재로 더 이상 부러울게 없는 학교다. 둘째, 소호령은 옛날 소금장수 넘나들던 고갯길로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걷는 것 자체가 감동이다. 세번째는 소호마을 사람들. 이들은 지역아동센터와 산촌유학프로그램을 통해 폐교 위기의 소호분교를 살리고 나아가 활기 넘치는 마을로 만든 주인공들이었다. #첫번째 보물-소호분교
#두번째 보물-소호령
#세번째 보물-사람들 |
푸근한 자연속에서 청량한 삶을 일구는 공동체 | ||||||||||||||||||
[울산의 재발견] 상북 소호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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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자락의 첩첩산중 마을인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에 가면 세가지가 다르다. 첫째, 소호분교는 전교생 14명인 작고 작은 시골분교지만, 운동장에 우뚝 선 느티나무 존재로 더 이상 부러울게 없는 학교다. 둘째, 소호령은 옛날 소금장수 넘나들던 고갯길로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걷는 것 자체가 감동이다. 세번째는 소호마을 사람들. 이들은 지역아동센터와 산촌유학프로그램을 통해 폐교 위기의 소호분교를 살리고 나아가 활기 넘치는 마을로 만든 주인공들이었다. #첫번째 보물-소호분교
#두번째 보물-소호령
#세번째 보물-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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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재발견] 상북 소호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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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자락의 첩첩산중 마을인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에 가면 세가지가 다르다. 첫째, 소호분교는 전교생 14명인 작고 작은 시골분교지만, 운동장에 우뚝 선 느티나무 존재로 더 이상 부러울게 없는 학교다. 둘째, 소호령은 옛날 소금장수 넘나들던 고갯길로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걷는 것 자체가 감동이다. 세번째는 소호마을 사람들. 이들은 지역아동센터와 산촌유학프로그램을 통해 폐교 위기의 소호분교를 살리고 나아가 활기 넘치는 마을로 만든 주인공들이었다. #첫번째 보물-소호분교
#두번째 보물-소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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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재발견] 상북 소호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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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자락의 첩첩산중 마을인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에 가면 세가지가 다르다. 첫째, 소호분교는 전교생 14명인 작고 작은 시골분교지만, 운동장에 우뚝 선 느티나무 존재로 더 이상 부러울게 없는 학교다. 둘째, 소호령은 옛날 소금장수 넘나들던 고갯길로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걷는 것 자체가 감동이다. 세번째는 소호마을 사람들. 이들은 지역아동센터와 산촌유학프로그램을 통해 폐교 위기의 소호분교를 살리고 나아가 활기 넘치는 마을로 만든 주인공들이었다. #첫번째 보물-소호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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