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제1회 동문들이 만났습니다.
노엘 비지니스 호텔에서의 1박.
콩나물 국밥집에서의 아침식사.
태종대 전망대 에서 바라본 전경.
부산역 중국식당가 <상해탄>에서의 마지막 식사.
첫댓글 부산과 서울 등, 객지 친구들의 1박2일 만남은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이창욱, 김상기 두 친구의 헌신으로 이 대회가 성사되었음은 두고 두고 찬사를 아끼지 않을 일입니다.28명의 부산과 타지 동기들의 해후는 오랜 세월 잊히지 않을 추억거리!
존경하는 곽신도 형!촬영에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내용을 카톡에 모두 옮겨 놓았습니다
첫댓글 부산과 서울 등, 객지 친구들의 1박2일 만남은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이창욱, 김상기 두 친구의 헌신으로 이 대회가 성사되었음은 두고 두고 찬사를 아끼지 않을 일입니다.
28명의 부산과 타지 동기들의 해후는 오랜 세월 잊히지 않을 추억거리!
존경하는 곽신도 형!
촬영에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내용을 카톡에 모두 옮겨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