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례에서 가까운 담양으로 가볍게 여행을 다녀왔다.
국립정원문화원은 2021년에 개관하였다.
무료관람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치유의 정원등 다양한 주제로 꾸며 놓았다.
세월이라는 시간이 흐르면 더 좋은 곳으로 변할 것이다.
2.
배롱나무꽃은 남도의 여름꽃이다.
배롱나무꽃과 정자가 잘 어울린다는 명옥헌 원을 찾았다.
후산리 은행나무
명옥헌 원림은 아직 배롱나무꽃이 피지 않았다.
배롱나무 숲 그늘이 시원하고 좋았다.
뒤에서 본 명옥헌
햇살이 비추는 곳에 배롱나무꽃이 한그루 피었기에 사진 한 장씩~
배롱나무꽃이 필 8월 중순에 다시 찾아 올 예정이다.
3.
명옥헌 원림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소쇄원도 다녀왔다.
예전보다 관리가 잘된 느낌이 든다.
입장료는 2,000원 (유공자, 장애인, 경로, 유아 무료)
입구의 청둥오리와 주차금지 간판의 그늘에서 오수를 즐기는 고양이
광풍각과 대봉대 그리고 제월당
4.
점심은 소쇄원에서 가까운 유명한 창평국밥거리에서 먹었다.
모둠국밥 10,000원, 내장국밥 9,000원
5.
귀가길에는 국립정원문화원 근처의 카페 하루에 들러서 차 한잔을 마시고 왔다.
논 뷰가 좋은 곳
카페 안에 물고기가 종류별로 많은 곳이다.
6.
연기암으로 올라가는 화엄숲길을 걸었다.
90% 이상 그늘 속을 걷는 길이 역시 최고다.
국립공원이라 계곡에는 들어갈 수 없어 조금 아쉽다.
국내 최대의 문수보살상
연기암에서 바라보는 섬진강 풍경
연기암
7.
단호박과
양배추를 수확하였다.
설봉농장의 여름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