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시59:5 - 그러므로, 오 주 군대들의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모든 이교도들을 징벌하시기 위해 깨소서. 어떤 사악한 범법자들에게도 긍휼을 베풀지 마옵소서. 셀라.
본 기도는 다윗이 원수들에게 둘러싸여 생명의 위협속에서 드린 내용입니다.
그는 자신의 힘으로 악을 이길 수 없음을 알고,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부릅니다. 여기서 ‘만군’은 하늘의 군대, 곧 모든 권세와 능력을 지휘하시는 절대 주권자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단지 개인의 하나님이 아니라, 열방의 주인이시며 역사를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다윗은 “모든 나라들을 벌하소서”라고 합니다.
이는 단순한 분노의 표현 보다도 악이 정의로 선전 선동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나기를 구하는 내용입니다.
계속된 악함에도 은혜가 계속되는 것처럼 보일 때, 의인의 마음은 혼란 스러울 겁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회개하는 자를 향한 것이지, 끝까지 악을 붙드는 자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악을 미워하되 심판을 직접 집행하려 하지 말고, 공의의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악이 강해 보일수록 우리는 더 거룩함을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만군의 여호와를 의지하며, 공의와 거룩함을 선택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의 국회를 바라볼 때 마음이 무겁고 염려가 됩니다.
사람의 욕심과 권력으로 법이 만들어지지 않게 하시고, 공의와 진리가 이 땅의 기초가 되게 하옵소서.
악한 법이 세워져 백성을 억누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바른 판단을 하는 지도자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시고, 혼란 가운데서도 정의와 질서를 세워 주시며, 백성들이 두려움이 아니라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분노보다 기도가 앞서게 하시고, 이 땅 위에 주님의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1당 독재로 가는 급행 열차를 세울 방법은 국민의 목소리입니다.
국회의 권력은 본래 국민의 자유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러나 최근 다수 의석을 앞세워 대법관의 숫자를 늘려 사법부 마저 장악하려는 시도와, 이른바 ‘법 왜곡죄’를 만들어 재판의 판단까지 권력 아래 두려는 시도는,
이 나라를 북한과 같은 독재국가를 만들려는 시도입니다.
사법부는 권력으로부터 독립되어야 할 자유민주주의 보루입니다.
그 균형이 무너질 때 법은 권력의 도구로 변해 버립니다.
조선시대 왕정시대에도 우리 조상들은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의 삼사 제도로 권력 독점을 견제하였는데, 선진국을 이룬 대한민국에서 독재국가로 회기해 가는 천일공로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막아야 합니다.
소수 야당은 필리버스터로 막고자 하지만 결국 통과 될것이 뻔 할 것입니다.
헌법에서 막을 수있는 길은 대통령 거부권 밖에 없지만 연목구어같은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도둑에게 곳간을 지켜 달라는 당부 같습니다.
의회 민주주의에서 다수의 힘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동시에 견제와 균형 또한 반드시 작동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제도적 견제가 무너져 다수당의 입법이 거침없이 추진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민주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힘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국민이 깨어 있어 권력의 남용을 감시하고, 여론과 선거를 통해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지금은 여론매채마저 권력자의 대변인이 되었고, 선거는 외곡 되고 답이 없습니다. 국민의 목소리만이 해결책입니다.
역사적으로도 권력의 오만을 바로잡아 온 것은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였습니다.
법과 제도가 권력의 편이 아니라 정의의 편에 서도록 만드는 힘 역시 국민에게서 나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특정 정파를 넘어 시민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법이 정의를 지키는 울타리가 되느냐, 독재권력의 방패가 되느냐는 결국 국민의 선택과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는 국회도, 정당도 아니라 깨어 있는 국민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qJpLWx9XA8E?si=S1GYqu-Yx7koPRd9
# 정다훈 목사 #
# 정다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