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014년도에 의료통역사가 국가자격증으로 시행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의료통역사는 2013년 9월 1회 시험을 실시할 예정인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국가자격증과는 달리
이미 외국에서는 의료통역사란 명칭으로 자격증시행하고 있는 나라들이 여럿있습니다.
특히 의료 선진국인 미국에서 이미 실행하고 있는 예시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미국은 주마다 의료통역사 인증시험이 있는데, 캘리포니아주, 워싱턴주, 아리조나주등에서 실시하는
의료통역사 자격시험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1. 미국 아리조나주 NCI(National Center for Interpretation)의 경우 의료통역사 시험 시간은 총 70분이며 그 과목별 시간배정은 시험 진행방법 설명 : 6분, 윤리 등 필기시험이 30분, 의료용어 5분,문장 속에 있는 의료용어 이해 6분, 장면 통역 (의료기록 등) 6분, 의사와 환자간의 대화 23분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 아래 그림은 미국 아리조나주 NCI(National Center for Interpretation) 의료통역사 인증시험에 관한
내용입니다. ( 위에 시험과목별 시간 번역되어 있슴 )

2. 미국 워싱턴주에 실시하는 의료 통역사 시험은 ( 영어/ 중국어 의료통역사) 의 시험 내용을
간단히 들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시험문제지는 지면상 올리지 않습니다.)
- Sample Written Questions 1분
- Keys Sample Questions 8분
- Sample Oral Exercieses 9분
- Reference Cuides to Sample Exercieses 14분
- Medical Terminologes 19분
- Code of Professional Conduct 29분
3. 캘리포니아주도 마찬가지로 주정부의 의료통역사 자격시험이 있다.
시간당 급여 60달러로 캘리포니아주 시간당 최저임금 10달러에 6배정도로 무난한 편한다.
이렇듯 의료통역사는 다른 국가에서도 이미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서2009년 5월 의료법이 개정되고
의료관광이 시작된지 5년이라 세월이 흘렀고 2014년도에는 한국에서도 의료통역사 국가시험이
시행되기에 이르렀다.
현재 미국에서도 의료통역사는 취업직종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고 발전하고 있다 .
또한 미국의 병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추세로 많은 호응과 성과를 보이고 있기때문에
취업에 대한 매력이 높은 편이다.
한국도 의료관광이 5년이란 세월이 흐른만큼 의료통역사의 병원 취업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다.
이제 2014년도를 대비해 준비할 때이다.
이미 외국에서도 시행되어 인정받고 있는 직업인 만큼, 막연한 자격증이 아니라는 것과
여러분이 노력과 능력을 보이는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이라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도 응시자격이 고등학교 졸업이상으로 국적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한국도 응시자격이 같다. 그러나 일반 어학이 아니라 의료 어학인 만큼 그과목과 내용이 다르다.
그러므로 사전에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합격의 합격의 지름길이다.
외국인에게 있어서는 한국어능력시험통과자인 경우는 사실 유리한 조건이기도 하다 .
또한 외국 유학생인 한국인과 한국의 외국유학생들에도 괜찮은 고부가가치 직업군이다.
더불어 외국에 사는 한국인 2세들에게는 한국 의료관광사업 매력에 푹빠져들수 있는
자격증이기도 하다. 오직 실력으로만 가능한 자격증이 의료통역사인 것이다.
보통 과목인 해부생리학, 간호학, 의료행정, 통역등 여러 분야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의료통역사로서의 자질을 키우기 위해서는 의료 뿐만 아니라 상당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의료코디네터 능률처의 의료관광전문가 과정을 마스터 하는것이
좋은 방법일 수 있다 . 추후 의료관광 자격증도 취득할 수있고, 동시에 의료관광 이론과 실무와
의료통역 실무를 익힐수 있어 한국에서 멀티미디어형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업무 + 의료통역사 업무)로서 병원이 가장 선호하는 인적자원이기 때문이다.
병원 입장에서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와 의료통역사 둘을 고용하기 보다는 한명이 두가지 역할을다 수행할수 있기를 바란다. 사실 그것이 원스톱으로 일처리 하기에 좋고, 업무의 공백을 없애며
인건비 즉 비용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초창기에는 병원서비스코디네터의 업무가 단순했으나 지금은 멀티미디형 병원코디네이터를 병원측은
선호한다. 병원측 입장에서는 비용을 줄이는게 수익을 늘리는 방법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병원의 비용의 50%이상은 인건비로 나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들을 충분히 이해한다면,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여야 하는지 갈길을 스스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는 응시자격조건이 까다롭고, 의료통역사는 응시조건이 고등학교 졸업이상이면 누구나 볼수 있다. 또한 국적제한도 없다. 그러나 어렵다.(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러한 등식 조건을 알고, 준비를 시작하는것이 좋다.
매력의 정도로 따진다면 당연 의료통역사이다. 쉽게 누구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므로 병원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직업군인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2014년 의료통역사 1회 시험을 놓치는 것은 상당이 아쉬운 일이다. 왜냐하면 1회는 항상 2회보다는 쉽다는 자격증의 불문율 공식을 알고 있다면 말이다.
또한, 의료관광 전문가는 한국의료코디네이터능률처 의료관광비즈센터로서는
수료후 의료관광에 따른 창업과 프리린서 및 취업등에 활용에 가능한 가장 수월한 인적자원이다.
여러분의 미래에 항상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한국의료코디네이터 능률처 의료관광비즈지원센터 -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