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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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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달 보니 옛 생각 나
전점구 추천 0 조회 15 13.09.18 23:0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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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19 18:37

    첫댓글 오정님의 총각시절인가 봅니다.
    저도 72년2월25일자로 강화여중에 발령이 났었읍니다만
    군입대관계로 신고없이 군에 갔다오는바람에 모든것이 도로아니타불이 되었지요
    군대만 아니었서도 강화에 같이 근무했을지도 모르는데.......

  • 작성자 13.09.20 11:32

    강화에서 함께 근무 할뻔했군요
    나중에 테니스가 하고싶어 76년 강화여중에 갔는데 그때 청산을 만나 테니스를 했습니다
    오래 전 이야깁니다 세월이 많이도 흘렀습니다 허허허!

  • 13.09.22 21:47

    마니산 달은 지금의 사모님 이시고~
    정상을 비친 달은 결혼생활의 아름다움이고~
    멀리 외포리 전기불은 앞으로 살아갈 인생길이 아닐런지~
    추석의 고향길의 달은 키워주신 할머님이시고~
    테니스 동료들과 함께 달을 바라보며 막걸리 한 잔 하자고요?....ㅎㅎㅎ
    행복한 삶을 위하여~~화이팅~~

  • 작성자 13.09.22 23:11

    나의 속 마음이 들켜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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