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싱그러운 봄이 됬습니다.
골프몬 김남윤과장입니다.
이번 4월 25,26,27 봄바랑 정기월례회를 개최하며 골프몬 회원님 60명을 모시고 위해 골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골프몬 4월 정기월례회는 1일차 포인트cc / 2일차 천익cc / 3일차 스톤베이cc로 라운드를 하였습니다.
첫날 인천공항에서 위해공항 도착하고 난 후 사진입니다.
60명의 회원님들 교통수단으로 버스 3대를 예약하였습니다 ^^
첫날 날씨가 서늘했으며 비도 와서 베스트 컨디션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회원님들이 꼭 한번 라운드를 해보고 싶으셨던 포인트CC라 기대가 됬습니다.
골프장 언들레이션이 한국골프장 같고 18홀중 약 15홀이 바다를 끼고있는 명품골프장입니다 !
다만 바람이 많이분다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바다를 지르는 홀도 있고 바람의 힘을 잘 조절하면서 처야된다고 느껴졋네요..
전장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라운드 끝나고 호남식 저녁식사와 52도 고량주를 섭취하면서 피로를 풀었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제가 굉장히 향신료 냄새에 민감한 입맛인데도 먹을만 했었습니다 ^^
첫날 들어가서 식사하는 이 호남식 식당은
중국 9개 지역의 가장 맛있는 대표적인 요리를 모아둔 집합소라고 현지 가이드에게 이야기 들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 마사지 를 받고 바로 호텔로 입성했어요
깔끔한 호텔외관과 넓찍한 호텔 입니다.
이번 호텔은 모든 회원님이 만족할 만큼 아주 괜찮은 시설이었고 깔끔했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찍은 호텔에서 바닷가 풍경입니다.
오전 조식을 하러 가기 전 깔끔한 바다로 눈요기는 충분히 하엿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니스헤테호텔의 장점 !
조식 식당이 왠만한 호텔 석식보다 더 괜찮게 나오더라구요
아침 식사를 든든히 한 후
니스헤테 호텔에서 4분거리 천익CC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수준이 딸리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긴장을 좀 많이했는대
막상 골프장 가보니
클럽하우스만 많이 오래됬고 골프장은 그런대로 쏘쏘하더라구요
페어웨이가 넓긴 했지만 골프장은 그런대로 아주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천익CC 저 믿고 라운드 하셔도 충분할듯 합니다.
상급 골프장은 분명아니지만 중급 / 중상급 수준은 됩니다.
라운드 끝나고 니스헤테호텔에서 석식을 먹었습니다.
이번 석식은 해산물 식사로 준비하였고 간단한 시상도 하였습니다.
저희 석식 만찬에 참여해주시고
시상을 같이 즐겨주시는 모든 골프몬 회원님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저녁을 먹고 호텔에서 쉬고 마지막날 스톤베이CC 로 또 이동하였습니다.
스톤베이CC는 참 벙커가 많은 골프장이더라구요. 티샷 좀만 미스나면 바로 벙커로 빠지는 골프장이어서.
개인적으론 웨이하이포인트CC보다 어렵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만 골프장은 확실히 재밌었습니다.
마지막날 라운드를 비행시간땜에 몇홀 못치셔도 괜찮다고 너무 잘 이해해주신 골프몬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땡큐 리턴 번개로
6월 마지막주에 한번 더 20명 정도 모시고 골프몬 김남윤과장이 직접 위해 2차 번개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그때도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다른 날짜 위해 상품문의도 김남윤과장입니다. 010-2345-9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