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의 애칭이 되어버린 캄!
목사님 아니였으면 캄에 그리고 선교란 것에 제가 관심을 뒀을까요?
목사님의 드레스 사랑이 캄을 전도하는데
엄청난 내공을 보여준다는 사실은
말하면 입아플 것 같은데..
신입회원분들은 미리 숙지하시는게...
목사님을 대장세우고 옷자락만 붙잡고
졸졸 따르자는 옷자락 신공에 다들 암묵적 동의를!!
영분별 못해도 저희는 걱정습니다.
필요하면 목사님이 알아서 해주십니다
목사님이 관심이 없어 하는 사건은
그냥 자동 패쓰~~하시길...
십일조가 망설여 지신다면 해답은 왕비까페!
간증올림은 우수회원으로 인정받는 지름길!
댓글에 끼기 어렵다는 분들!!
창피함을 부릅쓰고 끼어들면 최소한
목사님의 관심끌기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창피함 무릅쓰고 썼다고 다가 아닙니다.
목사님의 폰에 찍히는 일차관문을
통과하면 회원님들의 부담주기 댓글이
이어지고 이걸 잘 견뎌내야 이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좀 더 목사님과 친해지면 카톡으로
첩보영화도 같이 찍을 수 있습니다.
첩보영화 찍기가 어렵다면
한줄 수다로 마음을 표현해도 좋아요!!
단 비밀글로 해 놓아도
언제든 공개가 될 수 있음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카톡도 공개되는 수가 있으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길...ㅎ
자신의 이야기가 공개되길 약간
부담느끼신다면 미리 입막음 하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그 정도는 애교로 봐주십니다.^^
실은 저도 첨엔 쑥쓰럽고 부끄러웠지만
목사님의 영적권위에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그 신령함에 감히 토를 달
엄두가 안 나던데요..후덜덜~~
혼자 몸으로 고된 사역을 감당하는
목사님에게 댓글감상은 잠시잠깐의
휴식이고 성도관리의 노하우!!
매의 눈으로 다 훓고 계신다는...
또한 댓글놀이는 비젼 성도의
온라인 친교라는 사실 ^^
모르시진 않겠쬬?
온라인에서 친해졌다고 혹 쏙딱선
타시면 아니되옵니다.
모든 걸 오픈하는게 이 까페의 룰이자
영적 질서라는 걸 새롭게 배웠습니다.
이 까페 댓글의 비밀을 아시는지요..
소원을 쓰면 이루어진다는.. 뜨아~~
목사님의 사역이 너무 아름 다워서..
라는 댓글에 감격하시는 목사님!!
이젠 댓글만 봐도 목사님 눈에 드는
댓글을 저도 추려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과일을 좋아하시는 우리 목사님!!
은혜받으려면 과일도 맛있는 걸로
사가야 한다는 걸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망고와 수박을 심히 사랑하시던데요.
목사님의 취향에 맞춰 과일을 선택하는
영적 센쓰 정도는 있어줘야 하는데.
아직도 저는 제 취향으로 선택한다는..
용서하소서!!
참.. 사오신 과일은
강대상에 미리 바쳐야 한다는 사실
거룩함이란 단어가 잘 어울리는 목사님!!
이 시대에 이런 은사자가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참 감사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주님을 향한 삶을
흉내만 내어도 좋겠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인이신 그 분을
너무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분이 사랑하시는 목사님
또한 너무 사랑합니다.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카페를 알고
주님을 전도하는 도구로 사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목사님께 허락을 받지는 않았지만
전도의 도구로 목사님을 마구마구
사용하는 데에는 기쁘게 동의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ㅎ
p. s 우리끼리만 알고 있기엔 참 아까운 카페입니다.
한가지 더
전화 상담 보다는 직접방문을 권해드립니다.
전화로 얻을 수 없는 귀한 것들을 얻게됩니다.
첫댓글 카페를 사랑하고 목사님을 사랑하는 진심어린
태봉맘님의 마음을 잘 드러내는 글이라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목사님의 오른팔이라는 애칭을 받으시면서도
부담이 조금(?)은 될 수도 있을 텐데
이번글을 통해서도 목사님의 오른팔이심이
다시한번 증명되었으니 목사님께서 친히 자격증이라도 주셔야
하는게 아닐까하는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ㅋㅋㅋ
이곳으로 인도해 주신 주님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곳은 보화중에 보화요 주님이 한없이
부어주시는 은혜가 넘치고 넘치다 못해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흘러넘치고
또한 그것이 이곳을 알지 못하는 분들을 끌어들이는
영적인 파워가 강하게 임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때로는 주님의 전도지가 되고 때로는 파수꾼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믿음의 성장을 보장하고 평생을 AS해주듯이
마음을 만져주시고 다듬어 주시는 주님의 한량없는 사랑
그 사랑을 갈구하고 찾고자 하는 자들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무한한 지혜를 얻어가는 공간이라 생각됩니다.
매일매일을 그 간절함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부천에 시간 내셔서~~
함 다녀가시길 소망합니다~♡
특히 토요일에요^^
<오른팔이라는 애칭을 받으시면서도
부담이 조금(?)은 될 수도 있을 텐데 ..>
와.. 우리 카루님도 심령을 꿰뚫이시는능력이 있으시구나!! ㅎㅎ
부담이 되어 제가 오른팔이 아니라
오른손가락으로 강등시켜주시기를..
바랬으나..
이 카페는 부담을 이겨내야 살아남는 곳이라..
이겨낼려구요..ㅎㅎ
저도 그렇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요.~~~
조만간 주님의 은사받아~ 정말 능력의 오른팔 태봉맘으로 거듭날 줄 믿습니다^^♡
그말 책임지셔야 합니다
무르기 없기ㅎㅎ
이시간 제가 먼저 들어왔네요. 그말뭔말인지 알죠. 저도 한차례 훈련받고 온 한사람으로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있어요. 잘정리해주셨네요. 저도 언제 한번 첩보영화 찍을지.. 목사님의 마음을 훔치도록 노력해봐야겠음 요즘 통 댓글다느라 통시간이 안나네요.^^ 왜 이리 시간이 빨리가는지~ 그날이 빨리오기를.~
첩보영화 카페의 로망이 되다.. ㅎ
아멘 아멘~
모든 분들의 영성이 다들 목사님 닮으셨나봐요...부럽다는...저도 닮아가길 원합니다^^
어쩜 그렇게 글과 댓글들이 하나같이 은혜인지요~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요즘은 행복합니다.
카페에 들어옴이 더욱요~^^
우리 서애님..은하수님..유하영님까지
댓글을 꼬박꼬박 남겨주시니 제가 기쁘네요♡
수애보다 이쁜 수애님~ㅎ
잘 정리 하셨네요.
제 점수는요~~!
............................
카루님 말씀 처럼
자격증 수여를 적극
추천드립니다~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네. 후아님도 찜을 하시니 뭐...
저도 앞으로 사정없이 <찜> 딱지를 붙여야겠어요.
이런 찜은 따라 하지 마시고요..
해물찜..아구찜..꽃게찜 사주세영~ㅋ
경제권이 순종님께 있는지라~~
맞아요~~
근데..줘도 머리 아퍼서 못해요.
지출이 삐리리 보다 많아서리~^^
정말 하나님 은혜로 사는 우리가정입니다.
지출이 삐리리 보다 많아서~~ㅎㅎ
순종님 머리 아프시겠다.!!
지출이 <삐리리>보다 많은 관계로 오늘도 당진 발전소에서 땀 흘리고 있습니다..~^^
혼자서 끙끙대며 오르락내리락~
다섯 시간 동안 갈증을 달래며 계측기 설비와 씨름을 했는데요
작업이 끝나고 나니 산소계측기 네 대가 모두 동일한 측정값을 보이며 쌩쌩~ 잘 돌아가는 거 있죠.
땀이야 흐르건, 허리가 뻐근하건,
그냥 감사가 나오던데요~
(아니, 어젯밤에 또 어떤 천사가 날 위해 기도했길래...^^)
"네가 개발한 제품은 단 한 대도 당진 현장에서 반품되지 아니하리라!"
에스더 목사님의 통변이 또렷이 떠올랐습니다.
오, 무지개교회, 거룩한 성전에 사는 자들의 특권이여~
아귀와 꽃게가 들어간 해물찜 어디 없나요?
한 방에 해결하게.
(네가 개발한 제품은 단 한 대도 당진 현장에서 반품되지 아니하리라)
이거 진짜 통변 내용이에요??
순종님은 빨리 응답하시라.. 오바..
태봉이 급합니다.오바..
토요기도회 끝나고 상담할때요~ㅎㅎ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 다더니..
잘 먹은 거나 진배 없사와용~♡
아마도요~ㅎ
진짜 오늘 완전 더운 날씨인데..
애쓰십니다~~^^
역시. 순종님네는 토요기도회를 통해 축복받으시나 봅니다.
역시 뿌린대로 거두리라.!!
주님의 은혜로 사는 가정 확실히 맞습니다. !!
오늘 이 댓글에서 귀한걸 얻어갑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근데 후아님은 사역도 하시는데 진짜 카페 글 열심히 읽고 댓글도 열심히 다시는 듯....
사역지가 두 곳인 듯....
까페와 본 교회
그러게요..
사역 늘 바뻐 보여요.
파도타기는 균형이 생명인데
후아님은 바람을 좋아하셔서 그런지 온/오프라인 사역의 균형이 잘 맞으시죠.
태봉맘님이 오른팔이었군요~^^
모두다 사랑하고 많이 은혜 받습니다~♡
... 그렇게 됐습니다...호호호
태봉맘님은 카페 네비게이션?~^^
사투리로 재미나게 방송하는 네비도 있다더만..ㅋㅋ..
태봉맘님은 온전히 글로만 들었다놨다~
맛깔나게 글을 잘쓰시네요~^^
단번에 요약하여
한나절도 아닌 한순간에 익히는 까페활용방법~!!! 잘봤습니다~^^
햇살님!! 오랜만에 방가요!!
그쵸~~~ 아까운 이곳~근데 오늘은 목사님 글이 안올라오네여ㅜ
오늘 바쁘셨대요..부목님 말씀이 그러시는대요..
다시 읽어봐도 은혜가 되는 카페 활용서입니다.
정말 여기까지 또 방문을..ㅎㅎ
태봉맘님도 읽은 글이라도 또 보시지 않나요?
저는 지난 글을 또 읽고 그래요.
댓글도 다시 정독 하고욤~♡
점심도 맛나게 드시와욤~^^
ㅎㅎ 접수 완료 오바^^
카톡 오픈에 간이 철렁^^
나아만 장군처럼
나도 벗겨져야하리♥
나아만 장군처럼..ㅎㅎ
ㅋㅋ~~ 완전 사용설명서~~^^
현민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