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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문화가 어우러진" 남해
산들투어 남파랑길 투어단
남해 남파랑길 39코스, 죽방렴과 독일마을을 잇는 바다길 걷기
2026년 9월 5일(토) 당일 이벤트 투어
【한국아트뉴스=어랑】
산들투어 남파랑길 투어단은 오는 9월 5일(토) 경남 남해군의 대표 해안길인 남파랑길 39코스를 걷는 특별 이벤트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코스는 삼동면 지족리 하나로마트를 출발해 물건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0.4km 구간으로, 약 4시간이 소요되는 난이도 보통의 트레킹 코스다.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와 전통 어업문화, 이국적인 독일마을을 함께 만날 수 있어 남파랑길에서도 손꼽히는 인기 코스로 알려져 있다.
트레킹은 지족해협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길에서 시작된다. 이곳에서는 남해의 상징인 죽방렴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죽방렴은 조류의 흐름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전통 어업 방식으로,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남해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어지는 길은 조용한 어촌마을과 숲길을 지난다.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물건방조어부림에서는 울창한 방풍림 아래를 걸으며 시원한 숲길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 숲은 해풍을 막아 마을을 보호해 온 남해 사람들의 삶과 지혜가 담긴 공간이다.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길에서는 갯벌과 죽방렴이 어우러진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 전도마을과 둔촌마을에서는 한적한 어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종점인 물건마을에서는 남해군요트학교와 아름다운 항구 풍경을 둘러보고, 한국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독일마을에서 이국적인 건축물과 카페, 기념품 상점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이벤트 투어는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돼 남해의 다양한 매력을 하루 동안 만끽할 수 있다.
주요 관광 포인트
남해 전통어업의 상징 죽방렴
천연기념물 물건방조어부림
아름다운 어촌 풍경의 물건마을
해양레저를 체험하는 남해군요트학교
한국 속 작은 유럽 독일마을
산들투어 관계자는 "남파랑길 39코스는 바다와 숲, 전통문화와 이국적인 풍경이 한 코스에 담긴 특별한 길"이라며 "초가을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걸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다와 숲,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 걷다
산들투어 남파랑길 39코스 ― 남해에서 만난 가을의 시작
9월 5일 토요일, 산들투어 남파랑길 투어단은 경남 남해군의 아름다운 해안길을 걷기 위해 이른 아침 길을 나섰다. 이번 여정은 남파랑길 가운데서도 남해의 바다와 전통 어업문화, 울창한 숲과 이국적인 독일마을까지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남파랑길 39코스다.
남파랑길은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다. 그중 39코스는 화려한 관광지만 찾아가는 여행과는 조금 다르다. 바다를 바라보며 걷다가 오래된 어촌마을을 만나고, 마을 사람들의 삶이 담긴 전통 어업 현장을 지나 숲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길의 마지막에는 독일을 옮겨놓은 듯한 이국적인 풍경이 기다린다.
이번 산들투어 일정은 삼동면 지족리 하나로마트에서 출발해 전도마을과 동천마을 일대를 지나 물건방조어부림과 물건마을로 이어지는 약 10.4km의 길이다. 걷는 데 약 4시간 정도가 필요한 난이도 보통의 코스지만, 곳곳에 볼거리와 이야기가 많아 단순히 거리를 걷는다는 느낌보다는 남해의 자연과 문화를 찾아가는 여행에 가깝다.
지족해협에서 만난 남해의 오래된 삶, 죽방렴
트레킹의 시작은 지족해협이다. 남해 본섬과 창선도 사이에 놓인 좁은 바닷길로, 물살이 빠르게 흐르는 곳이다. 바다를 바라보자 남해를 대표하는 독특한 풍경인 죽방렴이 눈에 들어온다.
죽방렴은 바다에 대나무나 나무 말뚝을 세우고 조류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전통적인 어업 방식이다. 거대한 그물을 끌어 물고기를 잡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바닷물의 힘과 물고기의 이동 습성을 이용한다.
이 풍경 앞에 서면 오래전부터 바다와 함께 살아온 남해 사람들의 지혜를 생각하게 된다. 바다를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물때를 기다리고, 물길을 읽으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것이다.
길은 지족해협을 옆에 두고 이어졌다. 햇살을 받은 바다가 반짝이고 멀리 작은 배들이 오간다. 걷다가 뒤를 돌아보면 조금 전 지나온 해안선이 새로운 풍경으로 펼쳐진다. 자동차를 타고 지나갈 때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장면들이다.
여행의 속도를 늦추었을 때 비로소 보이는 풍경이 있다. 남파랑길을 걷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을 것이다.
조용한 어촌마을을 지나 남해의 속살로
지족을 벗어나면서 길은 전도마을과 동천마을 등 남해의 작은 마을을 지난다. 관광객으로 붐비는 유명 관광지와 달리 이곳에서는 주민들의 일상이 그대로 느껴진다.
마을 담장과 작은 골목, 밭과 논, 바다를 향해 난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우리가 여행지에서 찾고 싶었던 편안함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 특별한 시설이나 화려한 장식이 없어도 바다와 마을이 어우러진 풍경 자체가 좋은 여행지가 된다.
산들투어 회원들도 각자의 속도로 길을 걸었다. 앞서 걷는 사람도 있고 풍경을 사진에 담느라 잠시 뒤처지는 사람도 있다. 좋은 장면을 만나면 걸음을 멈추고 서로 사진을 찍어준다. 함께 걷지만 꼭 같은 속도로 걸을 필요는 없다. 이것이 걷기 여행이 주는 여유다.
바닷길에서는 시야가 시원하게 열리고, 마을길에서는 사람 사는 냄새가 느껴진다. 숲으로 접어들면 다시 분위기가 달라진다. 짧은 하루의 트레킹 속에서 바다와 마을, 숲을 번갈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남파랑길 39코스의 매력이다.
300년 숲길을 지나 독일마을까지
이번 코스에서 특히 기다렸던 곳은 물건방조어부림이다. 이름부터 조금 특별하다. '방조어부림'은 바닷바람과 거센 파도로부터 마을과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해 조성한 숲을 의미한다.
물건마을 사람들이 오랜 세월 보호하고 가꾸어온 이 숲은 약 3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단순히 경치가 아름다운 숲이 아니다. 거센 해풍을 막아 마을을 보호하고 농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준 생활의 숲이다.
숲 안으로 들어서자 해안길에서 느꼈던 햇볕과는 전혀 다른 공기가 다가왔다. 울창한 나무가 그늘을 만들고 나뭇잎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이 길 위에 작은 무늬를 만든다.
수백 년 동안 이곳을 지켜온 나무 사이를 걸으며 자연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지혜를 다시 생각한다. 오늘날에는 아름다운 관광명소이지만 옛사람들에게 이 숲은 마을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패였을 것이다.
이처럼 남파랑길은 아름다운 풍경만 보여주는 길이 아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그 지역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자연을 어떻게 이용하고 지켜왔는지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 지족의 죽방렴과 물건방조어부림이 바로 그런 곳이다.
물건마을, 산과 바다가 만들어낸 한 폭의 풍경
물건방조어부림을 지나면 이번 트레킹의 종점인 물건마을에 이른다.
바다를 품은 마을과 항구, 주변의 산세가 조화를 이루면서 걷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물건항 주변에서는 남해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남해군요트학교가 자리하고 있어 잔잔한 바다와 요트가 어우러진 풍경도 볼 수 있다.
10km가 넘는 길을 걸어온 뒤 만나는 바다는 출발할 때 바라본 바다와 느낌이 다르다. 같은 남해 바다이지만 직접 두 발로 길을 이어온 만큼 풍경에 대한 기억도 깊어진다.
길을 걸으며 찍은 사진을 서로 보여주고, 지나온 길을 이야기하는 회원들의 표정에서도 완주의 즐거움이 느껴진다.
트레킹의 마지막, 한국 속 작은 유럽 독일마을
남파랑길 39코스 걷기를 마친 뒤에는 남해 독일마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독일마을은 붉은 지붕과 이국적인 건축물이 남해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산비탈을 따라 자리 잡은 집들과 멀리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조금 전까지 걸었던 전통적인 어촌 풍경과는 전혀 다른 여행지에 도착한 것 같다.
독일마을은 단순히 유럽풍 건물을 모아놓은 관광지가 아니라 해외에서 생활하다 고국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회원들은 마을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사진을 찍고 카페에서 잠시 쉬기도 했다. 기념품점을 구경하는 것도 여행의 작은 재미였다. 오전부터 이어진 트레킹의 피로를 내려놓으며 각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걷기 때문에 더 가까이 만난 남해
이번 남파랑길 39코스 여행을 돌아보면 하나의 길에서 참 많은 남해를 만났다.
지족해협에서는 바다와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지혜가 담긴 죽방렴을 보았고, 조용한 어촌마을에서는 남해 사람들의 일상을 만났다. 물건방조어부림에서는 300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숲길을 걸었으며, 물건마을에서는 아름다운 항구와 바다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에는 독일마을의 이국적인 풍경까지 즐겼다.
자동차로 이동했다면 몇 분 만에 지나쳤을 풍경을 우리는 몇 시간 동안 천천히 걸었다. 그래서 바람의 느낌도, 바닷물의 색깔도, 작은 마을의 모습도 조금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여행은 멀리 가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천천히 걸으며 그 지역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볼 때 여행은 더욱 깊어진다.
9월의 시작과 함께 걸었던 남해 남파랑길 39코스.
바다와 숲, 전통과 이국적인 풍경이 함께했던 이번 여정은 산들투어 회원들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
다음 길에서는 또 어떤 풍경과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대한민국을 걷고, 세계를 담다.
산들투어의 여행은 다시 길 위에서 계속된다.
꿈꾸는 남파랑길 90코스
1구간 부산 창원 고성 통영구간 (22코스), 2구간 거제 사천 남해구간 (25코스), 3구간 여수 순천 보성 고흥구간 (26코스), 4구간 장흥 강진 완도 해남구간 (17코스) 등으로 구간별 이벤트도 준비하기로 했다.
한편 80% 이상 참여자에게는 종주패를 제작 제공한다.
년말 총회시 년간 개근상 봉사상 등 이벤트를 준비한다.
9월5일(토) 죽방렴과 독일마을을 잇는 남해 남파랑길 39코스, 바다길 걷기
65,000원
인천-남해 왕복버스운행, 아침 떡 제공(물), 중식(개별식)
(종주팀 낭만팀 분리 운영)
사진팀=사진촬영장소 소개, 기념사진 촬영 제공
남파랑길종주집 발간, 전 일정 가이드 진행
☞ 은행계좌번호 : 기업은행 기업은행 032-555-5555 올레길
☞ 상담전화
회장 010-9904-9595 어랑
대장 010-3706-0408 카멜
총무 010-8633-4115 미리내
남파랑길 90코스, 당일코스 혜택
남파랑길은 산들투어 여행사와 별도의 친목모임인 남파랑회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매월첫째, 세째토요일 / 정기 도보여행
100% 완주자 인증서 발급
100% 완주자 개인 앨범집
100% 완주자 자서전 자료제공
그외 혜택은 남파랑회 운영규정에 따름
산들투어 남파랑길 전용버스 노선버스 안내도 (1시간 조기출발)
☞ 부평구청(세림병원)(04:55)-부평역(북인천우체국)(05:00)-간석5거리역5번(05:10)-길병원센타(05:15)-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산들투어 사무실 05:20)-신기촌시장 공용주차장경유-신동아3차 정류장(05:23)-연수3동공영주차장05:30)-원인제역3번(05:35)-동막역3번(05:40)
※ 출발시간 탑승지 5분 전 후에 통과하오니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 트레킹 시 주의사항
☞ 트레킹 시 일어나는 모든 안전사고나 재해는 산들투어와 트레킹 진행자에게
민, 형사상 어떠한 책임이 없고, 전적으로 산행에 참여한 회원 본인의 책임이므로
이점 유의하여 산행신청해 주시고 안전에 적극 유의하시길 바라며, 진행자의
통제에 잘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산행보험은 약관변경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다고 하니 개인보험 등 잘 챙겨 보시길 바랍니다.
※ 유의사항
▶ 산들투어 남파랑회는 순수 비영리 산악회로서 회원 각자가 책임의 주체이며 산악회임원진은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봉사하는자 입니다.
▶ 여행자 보험이 필요하신 분은 본인이 직접 가입하셔야 합니다.
▶ 산행 중 지병이나 개인적인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는 본인 책임이며 또한 안전사고 발생시 본 산악회는 민, 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해보험 상담(햔대해상 한국여행대리점/김주호 010-9904-9595)
첫댓글 9월5일(토) 죽방렴과 독일마을을 잇는 남해 남파랑길 39코스, 바다길 걷기
32명 사전 접수 완료
8명 추가참석 신청받습니다
tps://cafe.daum.net/9595kimmini0A0/OJlW/40
공감포함 8분 입금완료 했습니다
공감님팀2명 추가신청 합니다
엄청 환영합니다 ♡♡
@카멜레온 두분 취소입니다
행복 2참석 합니다
이은실님 참석합니다/북인천우체국 탑승
엄청 환영합니다 이은실님^^
손형규외1명 참가신청 합니다.
원인재역 탑승하며 앞쪽 자리 부탁하고요
입금 완료 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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