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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스크랩 JBL S4600 리뷰 존재감있는 스타일 중간 크기 플로어 형 스피커
지킴이 추천 0 조회 101 12.10.22 10:2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JBL 전통의 유닛 구성으로 14인 대구경 우퍼스피커와 2인치 콘프레셔 혼 드라이버에 최신 스피커로, JBL 최소 사이즈인 3/4인치지름 콘프레셔 드라이바를
초고역 확장용 슈퍼트위터로 사용한 3웨이 구성 이다.

각종 오디오 전문지 최고 수상 스피커로, 에너지 밸런스가 갖추어진 충실의 유닛 구성과 리빙에 저스트 피트의 플로어 형태 시스템으로서 디자인 된 구성으로 완성하고 그리고 설치의 용이한 적당한 사이즈다.


안정감, 존재감 있는 당당한 스타일로부터 간편하게 JBL사운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JBL팬, 음악 팬 대망의 미들 사이즈·플로어 스텐딩 스피커 시스템입니다.




전통의 유닛 사이즈에 최신 테크놀로지를 응축한 최신예유닛을 탑재

S4600에는, 60년의 역사 중에서 진화왔습니다. JBL전통의 컴퍼넌트를 채용. 역사적명기의 흐름을 짜는 신뢰성이 높은 유닛 형식에 선진 테크놀로지를 융합시킨 최신 버젼이 탑재되고 있습니다.



저역 유닛에는, 전통의 스크에아크루(변사각형) 프레임 채용의14인치(35cm) 지름 우퍼용 스피커 LE14계 유닛의 최신 모델“LE14H-4”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4인치(10cm) 지름 엣지 와이즈 권콥파보이스코일과 저폐해 SFG자기회로에 의한 강력 무비한 구동부를 가져, 퓨어 펄프·콘의 표면에 독자적인 덤핑 소재 아쿠아 플러스를 도포하는 것으로써 진동판을 강화하 하여 분할 진동의 저감을 도모한 정평 있는 유닛 형식입니다.
S4600 전용으로 개발된 최신 버젼에서는, 아쿠아 플러스의 덤핑량을 적절히 컨트롤 하는 것으로 진동계 질량의 최적화를 완수해, 대구경 플로어-형태 시스템만이 가능한 안정감 있는 깊은 저역과 리듬감 흘러넘치는 뛰어난 리스폰스를 양립시키고 있습니다.



중고역유닛에도, 전통의2인치(5cm) 지름 LE175계 콘프렛션·드라이버의 최신 모델“175Nd-3”를 탑재 하였습니다.
독자적인 다이아몬드·엣지 채용의 퓨어 티탄·다이아프램의 표면에 아쿠아 플러스·덤핑으로 외곡이 적은 느긋하고 평안한 고역재생 능력을 획득하였습니다.
강력한 네오쥬무·링마그넷트에 의한 높은 감수성, 그리고 용적이 확대된 여유 있는 백 캐비티-가 가져오는 깊은 곳이 있는 보컬 레인지가 콘프렛션드라이바만이 가능한 묘미 (참다운 즐거움)을 맛보여주고 있습니다.



초고역유닛에는, JBL최소 사이즈의3/4인치(1.9cm) 지름 콘프렛션드라이바“138Nd”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엣지 도대체 성형의 퓨어 티탄·다이아프램과 네오쥬무·링마그넷트가, 맑게 개이는 초고음역재생과 함께 정력적인 중고역드라이버에 끼는 높은 사운드 파워를 발휘하는, 초정밀 마이크로·드라이버 유닛입니다.

 


고성능 유닛을 살리는 면밀한 시스템 디자인

네트워크 중고역과 초고역드라이버를 위한 혼에는, 플래그쉽기 Project EVEREST DD66000을 시작으로 JBL의 상급 기종에 채용되어 그 뛰어난 물성과 음질로 정평이 있다 SonoGlass™를 이용한 전용 설계로 HF/UHF콤비네이션·바이라지아르혼을 채용하였습니다.
게다가 질량과 강성이 높게 공진의 적은 이 SonoGlass™ 혼을 압파밧훌과 일체화해, 캐비넷 상부에 강고하게 마운트하는 것으로 캐비넷 그 자체의 강성도 높여 중고역 뿐만 아니라 저역의 재생 능력에까지 다대한 혜택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네트워크에는, 대형공심코일이나 고품위 필름 축전기 등 엄선된 고음질파트를 채용되었다.
고감도 유닛의 특색을 십이분에 살립니다. 에너지가 큰 저역용 회로와 섬세한 중고역용 회로를 분리, 독립해 배치하는 일로 상호 간섭을 추방. 2조의 단자를 장비한 인풋 터미널·어셈블리-에 의해, 바이와이야링 접속, 팟시브바이안프 구동에 대응합니다.


 
캐비넷 소재에는1인치(25mm) MDF보드를 채용. 프론트 혼은 한층 더 알루미늄·헤어라인조 마무리를 했다19mm후MDF제 강화. 총판두께 44mm에 이르는 강고한 로아밧훌과 SonoGlass™제 압파밧훌이 강력한 유닛군을 강고하게 지지해, 한층 더 내부 브레이싱이나 덤핑 처리를 가하는 것으로 내부 정재파에 의한 칼라 배급량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보텀 보드와2매의MDF재에 의한 솔리드·베이스 보드를 볼트·너트로 강고하게 일체화해, 플로어-형태 시스템의 요점이 되는 캐비넷 저부를 강화해 저명 나무를 추방.캐비넷의 칼라 배급량을 한층 더 억제하고 있습니다.게다가 높이의 미조정이 가능한 크롬 마무리의 놋쇠제 대형 어져스터블·풋 스파이크를 장착해, 마루의 면과의 접촉 면적을 최소화하면서 확실한 설치를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버스 리플렉스 카메라 포토는 시스템의 배면에 장비.대구경/쇼트 타입의 포토를 이용하는 것으로 강조감의 적은 자연스러운 저역 리스폰스를 발휘합니다.포토의 입구와 출구에 플래어를 마련하는 것으로 공기의 정류를 도모해, 파워콘프렛션을 막고 있습니다.

 

적당한 사이즈면서 풍격 있는 마무리의 플로어 스텐딩 캐비넷

캐비넷 외장은 풍격 있는 체리·세미 글로스·finish의 천연목을 마감하였습니다. 서양식, 동양식을 불문하고 리빙에 자연스럽게 친숙해 지는 침착한 마무리입니다.
35cm지름 저음용 스피커 탑재기로서는 컴팩트하고 깊이를 억제한 캐비넷 사이즈와 스탠드를 필요로 하지 않는 플로어 스탠딩·디자인에 의해, 설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릴에는 와이어 프레임에 의한 플로팅 타입을 채용. 적절히 컨트롤 된 혼의 지향성을 방해하지 않고, 회절을 억제한 캐비넷 구조를 최대한으로 살립니다.

Specifications

● 형식: 3 웨이 플로어형

● 크기: 420 W×1,020 H×320 Dmm(스파이크, 그릴 미포함)

● 무게: 53.0 kg

● 사용 유닛: 
LF…350 mm 지름 아쿠아 플러스·코팅·퓨어 펄프 콘·저음용 스피커<LE14H-4>
HF…50 mm 지름 아쿠아 플러스·코팅·퓨어 티타늄 다이아프램·컴프레션드라이버<175 Nd-3>+38 mm 지름 스로트·바이라지알 혼
UHF…19 mm 지름 퓨어 티타늄 다이아프램·컴프레션 드라이버<138 Nd>+10 mm 지름 스로트·바이라지알 혼

● 혼 지향 특성: HF…수평 100о×수직 40о/UHF…수평 60о×수직 40о

● impedance: 8Ω

● 허용 입력: 300 W(RMS)

● 출력음압레벨: 91 dB(2.83 V/1 m)

● 주파수 특성: 35 Hz~40 kHz(-6 dB)

● 크로스오버 주파수: 
800 Hz(-24 dB/oct.LP; -12 dB/oct.HP)
8 kHz(-12 dB/oct.LP; -24 dB/oct.HP)

S4600

 

 

 

 

파워 앰프  XA - 60.5 

PASS XA60

 

SACD / CD 플레이어 에소테릭 X - 01D2 

X - 01D2

 

프리앰프 마크 레빈슨 No.326S 

마쿠레히 보내주 ン손 No.326S
S460001
글로벌 그룹인 하만 인터내셔널에 속해 있는 JBL은 스피커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함께 그들만의 독보적인 아메리카 사운드를 통해 JBL 팬들을 만들어 왔고, PA와 스튜디오 모니터, 컨슈머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스피커 브랜드로서의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해오고 있다. 

그리고 역사의 흐름과 맞물려 시대별로 기억할 만한 기념작들도 선보였는데, 2000년대에는 에베레스트 DD66000과 K2 S9900의 데뷔가 가장 돋보이며, 이 제품들의 사운드는 과거의 JBL과 현대의 JBL을 절묘하게 융화시킴으로써 완성도 높고 중독성이 강한 혼 사운드를 완성하였다. 그 결과 누구든지 사운드를 들으면 JBL임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그들만의 개성이 뚜렷한데, 이들이 추구하는 아메리카 사운드의 진면목을 경험한다면 빠져들 수밖에 없게 만드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동사의 라인업은 철저하게 PA용과 스튜디오 모니터용, 컨슈머용으로 분리되어 있지만, 핵심 부품들과 사운드에 대한 이념은 일체화되어 있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S4600은 동사의 컨슈머 제품 라인업에서 미들 클래스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핵심 제품이다. 

이미 이 제품은 2007년 출시된 이후 해외 시장에서 홈용 스피커로서의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 모델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그만큼 이 제품은 상위 버전의 기술력과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 성향, 과거의 전통적인 JBL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3가지의 모든 요소들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외관의 모습은 마치 K2 S9900을 연상케 하는데, 3웨이 방식으로 일체화 된 혼과 트위터, 대형 우퍼가 채용된 플로어스탠딩 타입으로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그리고 상위 기종의 성능과 설계 방식을 고스란히 다운그레이드하여 반영한 제품이란 점과 가정용으로 적합한 사이즈까지 반영되어, 이상적인 스피커의 모습으로 탄생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S4600의 진면목을 살펴보겠다. 먼저 동사의 얼굴과 같은 존재인 일체화 된 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는 스튜디오 모니터용 제품인 4429와 동일한 부품들이 사용되고 있는데, 고역에는 JBL 드라이버 중 가장 소형인 3/4인치 사이즈의 138Nd 콤프레션 드라이버를 장착하였고, 중역은 약 2인치 크기의 콤프레션 드라이버가 장착된 LE175 계열의 175Nd-3을 사용하고 있다. 고역과 중고역의 혼형 전면 패널은 하나의 사출 성형물로 가공되어 있는데, 사용한 재료는 단단하고 강성이 높은 소노글라스를 채용하여 공진을 최대한 억제시키고 있으며, 작은 사이즈이지만 중고역의 밀도감과 함께 기대 이상의 풍부한 혼의 울림을 반영해 주고 있다. 모든 드라이버에는 네오디뮴 마그넷과 티타늄 다이어프램, 그리고 캡톤제 보빈과 알루미늄 보이스코일을 사용함으로써 신뢰성 있는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상급기종에서 경험한 노하우가 반영된 결과물이다. 다음으로 저역용 14인치 우퍼는 LE14 계통의 LF 트랜스듀서 LE14H-4를 장착하였고, 우퍼의 표면은 아쿠아-플러스 코팅을 통해 견고하게 마감되었다. 네트워크는 HF/UHF와 LF를 별도로 분리하여 독립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각각의 크로스오버는 800Hz와 8kHz로 세팅되어 있다. 특히 LF 네트워크는 대형 공심 코일과 필름 콘덴서를 탑재하여 볼륨감을 유지한 안정되고 깊은 저역을 들려주는 기반을 만들었다. 후면은 대형 포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멀티 앰핑을 위한 바인딩포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음압은 91dB로 혼이 채용된 JBL 제품의 표준적인 레벨이며, 주파수 특성은 32Hz-40kHz로 넓은 대역의 재생이 가능하다.

 


첫 곡은 재즈곡으로 딕 하이먼의 ‘You're Driving Me Crazy’를 들어 보았다. 먼저 드럼의 심벌은 소리가 쉽게 분산되지 않고, 잔향이 유지되어 있으며, 스네어 드럼은 과장 없이 적절한 크기로 스피커 안쪽 공간에 자리 잡고 있고, 피아노는 터치를 강조하기보다는 부드럽게 재생되었다. 그리고 트럼펫은 강렬하고 화려하게 전개되는데, 스윙 재즈의 리듬감을 잘 드러내어 주면서 적극적인 표현들이 돋보이며, 개방적이고 호방한 금관악기들의 사운드는 역시 JBL 혼의 특성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다. 
피아노 협주곡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졸탄 코치슈의 피아노와 에도 데 바르트가 지휘하는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연주로 들어 보았다. 피아노의 사운드는 조금 소극적으로 재생되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바이올린의 움직임과 목관의 표현력들은 분해력을 기반으로 정확히 표현되었고, 곡의 전체적인 긴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에서는 흔들림 없는 재생력을 발휘하였다. 이어서 대편성곡으로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지휘로 말러 교향곡 5번 중 1악장을 들어 보았는데, 우선 스케일이 크고 무대가 넓은 편이다. 특히 도입부 금관악기의 사운드는 자연스럽고 호방하게 울려 퍼졌고, 무대의 깊이도 잘 전달되고, 멀리 있는 타악기 및 베이스의 여운도 잘 표현되었다. 이렇게 자연스러운 사운드의 연결은 혼의 장점이 반영된 결과로 들렸다. 


마지막 곡으로 소울 보컬 곡으로 브라이언 맥나이트의 라이브 앨범 중 ‘Find Myself in You’를 들어보았다. 우선 라이브 무대의 리얼함이 고스란히 잘 전달되었고, 소울 특유의 기복이 큰 보컬의 키와 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었으며, 맥나이트의 스피커 앞을 가득 채운 목소리와 관객들의 호응은 라이브 공간의 잔향과 함께 진정한 라이브의 재생이 무엇인지를 실감나게 들려주었다. 그리고 혼의 울림은 리버브 이펙트의 잔향까지 거짓 없이 표현해 주어 스튜디오 모니터적인 성향도 느낄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S4600은 클래식보다는 재즈와 팝 라이브 공연에서 압도적인 장점을 발휘하였는데, 이는 분석적이거나 화려함과는 다른 고전적인 JBL의 사운드를 닮아 있다. 또한 중고역에 사용된 콤프레션 드라이버 성향은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재생되지만, 항상 사운드의 중심에 있지는 않고 장르와 녹음 환경에 따라 극대화 되었는데, 잔잔하게 확산되는 브라스 계열이 중심이 된 재즈곡에서 더욱 잘 드러났다. S4600은 아직은 국내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는 JBL 제품이지만, 한 번 제품의 잠재력과 개성을 경험해 본다면 미들 클래스 라인업에서 가장 돋보이는 스피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전제 조건이 있는데, 91dB의 높은 음압을 믿고 소출력 앰프나 진공관 앰프와의 매칭할 수 있을 것인데, 이보다는 충분한 출력이 뒷받침되는 TR 계열의 고출력 앰프와의 매칭을 반드시 추천하고 싶다. 만약 충분한 출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중고역에 사용된 콤프레션 드라이버 특유의 호방하고 확산된 사운드를 놓칠 수 있고, 저역 우퍼의 통제에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무리해 보면 본론에서 언급했듯이 S4600은 플래그십 모델인 S9900의 스타일을 닮아 있고, 스튜디오 모니터 계열인 4429의 사운드 성향이 함께 접목된 모델로 JBL의 현주소를 제대로 표현해 주는 스피커이기 때문에 반드시 경험해 봐야 할 제품임에 틀림없다. 

·구성 : 3웨이 ·사용유닛 : 저역 35cm LE14H-4, 고역 5cm 175Nd-3, 초고역 1.9cm 138Nd·재생주파수대역 : 32Hz-40kHz·크로스오버 주파수 : 800Hz, 8kHz·임피던스 : 8Ω·출력음압레벨 : 91dB/2.83V/m·파워 핸들링 : 300W·크기(WHD) : 42×102×32cm·무게 : 5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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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앰프는 "Accuphase A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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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앰프 "Accuphase C - 2410"(이퀄라이저 AD - 2810 내장) 

 

 

JBL S4600 
ESOTERIC X - 05 
Accuphase E - 450 
Accuphase AD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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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Amp McIntosh C46 

파워 앰프 McIntosh MC252 

CDP SACD ESOTERIC SA - 60 ,

Jazz 좋다   Classic도 음장감의 재현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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