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 론 (개요) |
1. 과거지향적 내용 : 역사적배경, 사실, 사건(사고), 연구사례, 연구과정, 발전과정, 도입배경(취지) 등. 2. 전개방향제시(암시) : 본론에 전개하고자하는 핵심내용을 암시하는 내용. 3. 상당히 포괄적, 광범위한 영역에서 유추. 4. 구획화재 경우는 연기에의한 피해 강조 필수. |
본 론 |
1. 현재지향적 내용 : 현재의 상황, 연구현황(연구자, 연구내용, 결과, 실무프로그램 등), 관련법․기준, 국제적협약 등 2. 출제의도에 부응하는 핵심적 내용 : 교재내용 +추가(도서관, 인터넷 등에서 수집된 자료 등) 법칙, 공식(공식유도), 그림, 근거(과학적, 공학적) 3. 본인의 현장 경험(서론, 결론에도 가능하다) 4. Fail Safe(대안)에 대한 착안 |
결 론 |
1. 미래지향적 내용 : 발전․연구 방향, 적용 방향, 정책지원 방향, 산학협력 등 2. 본론내용의 함축적 결론 3. 포괄적, 광범위한 영역까지 거론 |
<기술사(일부 관리사, 교육사도 해당) 공부 및 답안 기술 요령>
1. 교재(수험서) 선정 및 요약정리
1)교재는 3권 정도
① 어느정도 요약정리 되어있고 여백이 많은책
② 분량은 많으나 설명이 잘되어 이해가 쉬운책
③ 내용의 다양성을 보충하는데 도움되는 책
* 위 ①교재의 여백에다 ②,③교재내용중 중복되지않고 중요한 내용을
서론, 본론, 결론으로 구분하여 삽입하고, 학원, 도서관(관련 공학 자료 등),
인터넷 자료를 보충적으로 삽입하여 완성된 새로운 교재(나만의 서브노트)로 만들어 반복학습.
* 위 교재에 없는 예상내용은 별도 서브노트(답안지 형태)로 만들어 학습.
(관련공학자료 : 건축, 설비, 전기, 전자, 물리화학, 유체역학, 방화․방폭공학,
지구환경, 연소공학, 위험물 등)
2. 수험자로서의 기본 마음가짐.
1)“내가 왜 이 자격증을 따지 않으면 안되는가?”
하는 자기만의 절박한 명분을 만들어 나태해지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는다(즉, 벼랑끝 전술이다)
2)“절대 포기하지마라”
몇번 실패하고 나면 분명 고비가 온다. 포기하고 싶고, 더 이상 머릿속에 들어
가지도 않고 소위 ‘머리에 쥐가 난다’. 이때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그 고비가 지나고 나면 뭔가 보인다. 합격의 날이 가까웠다는 징조이다.
3)“점수의 등락에 신경 쓰지 마라”
40 ~59점 까지는 의미가 없는 ‘불합격’이다.
4)“다른 사람이 얘기하는 공부 방식에 너무 귀 기울이지 마라”
몇 번 실패하고 나면 주변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듣게 된다.
‘학원을 옮겨봐라’ ‘교재를 바꿔봐라’ '서브노트 또는 마인드맵 만들어라' 등등,
그러나, 일관된 자기만의 방식(자신이 믿는)으로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물론, 선배 합격자나 선생님의 조언은 들을 필요가 있다.
5)“공부를 즐겨라”
‘내가 몰랐던 이런 것도 있네!’ 이렇게 무언가 새로운 지식을 얻는다는
기쁜 마음으로 공부하면 지치지도 않고 머리에 잘 들어 온다.
그러나, 억지로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건강도 해치고 결과도 나쁘다.
이해가 되지않고, 답답할때는 아주 기초적인책(도서관에 가면 만화로 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책도 있다. 자기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 즐거운
학습방법으로 이해를 도운다)
3. 공부방법
1)“암기보다 이해위주로 공부하라”(기)
암기위주의 답안은 한계가 있다. 웬만한 사람은 그 정도는 쓴다.
즉, 58점 이하.
그러나, 이해위주로 공부한 사람은 답지가 뭔가 다르며, 핵심이 들어있다.
따라서, 2~3점 더 받을 수 있다.
2)“계산문제 포기하지마라”(기, 관)
50점대에선 계산문제 하나가 합격 좌우 한다(매회 2~3개의 계산문제)
계산문제도 서론, 결론에 서술할 내용이 분명 있으니, 계산문제 풀이와
관련된 기준, 법규정, NFPA기준, BS code 등 서술할 부분을 찾는다.
3)“폭넓고 깊이있게 공부하라”(기, 관)
회수가 거듭될수록 출제영역이 자꾸 넓어지고, 같은 TITLE 이라도 깊이가 더 해진다.
4)“관련공학 도서를 최대한 활용하라”(기)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 되며, 남들과 다른 답안지 만드는데 활용하기 좋은
내용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관련분야 학자들의 연구내용이나 프로그램 등은 좋은 자료가 된다.
5)“먼저 숲을 보고, 나무를 보고, 가지와 뿌리까지 파헤쳐라”(기)
수험서, 참고서를 처음 볼 때는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었는지 개략적으로
빠른속도로 훑어본다.
그런다음 차츰 심독(深讀)의 도를 더하여 이해되도록 노력.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하면 무조건 암기로 기본점수라도 받는다.
자신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개념도를 그려(이미지화) 이해하고
암기 하는 것도 효과가 크다.
매회 마다 수험서를 몇 번 반복하고 시험 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참고로, 본인은 매회 마다 겨우 한번정도 보고 시험 쳤다.
(그만큼 깊이있게 ‘이해위주’로 공부했다는 뜻이다)
6)“때와 장소를 가리지 마라”(기, 관)
대중교통 이용하면 효과 크다(지하철, 버스 등)
등산갈 때, 운동할 때, 심지어 명절 때 가족들과 고스톱 칠때도 이어폰으로
공부할 수 있다.(동영상강의의 오디오캡처해서 음성파일로, 화재안전기준 등)
7)“취침전과 기상시 메모장 활용”(기, 관)
잠들기 전 메모장 한 장 암기하면서 잠들고, 눈뜨자마자 자리에 누운 채로
전날 밤 잠들기 전 암기했던 내용을 떠올려 본다.
떠오르지 않는 부분은 다시 메모장을 보고 복습하고 난 뒤 일어난다.
(반복학습으로 효과가 크며, 1년이면 300장 정도의 암기 가능)
8)“화재안전 기준은 예상문제를 직접 써보기”(기, 관)
그냥 암기만 했을 때와 분명 차이가 있다.
즉, 암기한 내용을 쓰고 난 뒤 책과 비교해 보면 핵심 단어가 누락되는
경우가 흔히 생긴다.
(남보다 30분 일찍 출근 후 한페이지 쓴다. 그리고 퇴근 전 한페이지 쓰고 퇴근)
9)“단위환산(중력단위, SI단위 등)을 자유자재로 변환할 수 있게 연습”(기, 관)
계산문제 연습 시 항상 단위를 붙여 연습하고, 출제자가 어떠한 단위의
답을 요구하더라도 환산이 능숙해지도록 평소 연습 필요.
10)"기출 문제는 완전 마스트 해야 한다“(기, 관)
출제자에 따라서는 기출문제를 먼저 참고하고, 그것을 응용하여 출제하는
경향이 있다.(출제자가 보통 3권정도 시중교재 갖고 들어간다)
11)“최근 개정법령, 사건, 사고와 관련된 내용 숙지”(기, 관)
(예: 구미 불산 누출 사고 : 할로겐 소화약제 방사 시 발생될 수 있는 HF)
12)“Mind map, Sub note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심사숙고”(기)
시간이 부족한 사람은 오히려 교재 내용 이해에 더 투자하는게 유리하므로 권하고 싶지않다.
물론, 교재에 없는 TITLE은 당연히 Sub note화 해야한다.
13)합격 후 “내가 공부한 내용을 남에게 꼭 강의하겠다”는 신념을 가질것.(기, 관)
그러면 더 자세히 보게되고 머리에 잘들어 오며 집중이 잘된다.
14)“적당한 휴식은 집중력에 도움”(기, 관)
줄기차게 책을 붙잡고 있다 해서 능률이 있는것은 아니다.
등산, 산책, 여행으로 머리를 식히고 체력을 재충전하는 것도 집중에 도움
되고 지치지 않는다.
참고로, 본인은 기술사, 관리사, 교육사 세가지 따는 5년동안 혼자서 백두대간 종주 끝냈고,
낙동정맥도 종주, 그외에 많은 산들을 거의 매주말마다 등반하면서 이어폰으로 공부하였다.
즉, 건강과 공부를 겸한셈이다.
4. 답안지 쓰는 요령
1) 채점자의 입장에서 자기의 답안지를 평가 분석하는 습관.
(글씨체, 크기, 배치, 그림 등)
2) 출제자의 질문 요지를 찬찬히 읽어보고 완전파악 후 쓰기.
세 번정도 심독한다.
계산문제 경우 풀이 중에도 문제를 다시 읽어보아 누락이 없도록 한다.
3) 핵심단어, 전문용어, 학자명, 법칙명 등 한글로 표기가 애매한 것은 원어를
그대로 쓰라. 그러면, 조금 있어 보인다.
(예)Sprinkler, Semenov(학자명), Fourier's law(법칙명) 등
4) 주요 핵심내용이나 본인만이 공부해서 어필하고자 하는 내용은
다른 글씨보다 뚜렷하게, 약간 크게 써서 채점자의 눈에 확 띄게 한다.
5) 답지분량에 너무 신경쓰지 마라. 핵심내용만 다 있으면 된다.
(10점짜리는 1쪽정도, 25점짜리는 2쪽 정도에 압축)
6) 그림 또는 도표의 삽입은 출제자(채점자)에게 어필하기 쉽고, 분량 늘리기도 쉽다.
누구나 그릴수 있는 이미지는 효과가 없으므로 평소 자기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준비해둔다.
<관리사 공부 및 답안작성 요령>(기술사와 중복된부분은 제외하였음)
1) 철저히 '암기위주,로...
물론 이해까지 된다면 금상첨화 이겠으나, 이해가 된다해도 문구 하나하나를
정확히 쓴 사람이 점수가 높다(화재안전기준, 관련법령 등)
한마디로, 무식하게 법령 이나 화재안전기준을 책 그대로 암기하려고 덤벼야한다.
2) 답 쓰기 전 문제를 최소 두번 이상 천천히 정독한다.
문제를 꼼꼼히 두세번 보다보면 함정을 찾을 수 있고, 출제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3) 계산문제의 경우 풀이하는 과정 중간중간에 문제를 다시 훑어보고 빠트리거나
요구하는 단위가 틀리지 않은지 확인해가면서 작성해야...
특히, 지문은 정확히 파악하여야 하며, 답이 맞는지 검증하는 방법 습득 필요.
(역산하는 방법, 단위환산이 맞는지, 실제의 경우를 가정하여 가상 숫자 대입하여 검증해보기 등)
4)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을경우 여백을 아래와 같이 남겨두고 넘어가기
(예) 문)전동기 점검항목 세가지를 기술하시오.
답) 1.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원하는답의 수 만큼 번호 부여하여 여백을 두고 다음 문제의 답을 기술하고
나중에 생각 날 때 쓴다. 끝까지 생각 안나면 그대로 둔다.
5) 암기가 어려운 점검항목이나 화재안전기준 등은
* 이미지화(회로도, 구성도 등)
그림으로 그려놓고 머리속에 이미지화 하면 공부시간도 단축되고 암기가 잘된다
(점검항목 등 그림이 실제와 다르더라도 자기만 이해하고 암기가 잘되면 그만이다)
* 연상
사람이름, 사물, 지명, 구성특징(크기, 규모,기타), 욕지꺼리, 단어 등 그 무엇이든간에
관련지어 연상하여 암기하면 쉽게 잊어먹지 않고 떠올리기도 쉽다.
(예)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화재위험평가(법 제15조) 대상
( : 구성특징(크기大→小) 즉, 지역→건물→해당층 또는 바닥순으로 구성된 특징)
암기 : 2, 50, 5, 10, 1000(이, 오십, 오, 십, 천)
1. 2천제곱미터 지역 안에 다중이용업소가 50개 이상 밀집하여 있는 경우(지역)
2. 5층 이상인 건축물로서 다중이용업소가 10개 이상 있는 경우(건물)
3. 하나의 건축물에 다중이용업소로 사용하는 영업장 바닥면적의 합계가 1천제곱미터
이상인 경우(해당층 또는 바닥)
* 핵심단어 위주로
암기할때 무조건 앞머리글자 또는 암기하기 쉬운글자 따서 하는것보다 핵심단어 위주로
암기하는 것이 내용을 떠올리기 쉽고 헷갈리지 않는다.
<예>12회
1) 불꽃감지기 설치기준 5가지를 쓰시오(10점)
☞ 자동화재탐지설비의화재안전기준(NFSC 203) 제7조 3항 13호
[모학원의 암기방법 : 공 감 설 수]
[본인 추천(핵심단어 위주 또는 이미지화) : 공 포 모 천 방]
1. 공칭감시거리 및 공칭시야각은 형식승인 내용에 따를 것
2. 감지기는 공칭감시거리와 공칭시야각을 기준으로 감시구역이 모두 포용될 수 있도록
설치할 것
3. 감지기는 화재감지를 유효하게 감지할 수 있는 모서리 또는 벽 등에 설치할 것
4. 감지기를 천장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감지기는 바닥을 향하여 설치할 것
5. 수분이 많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장소에는 방수형으로 설치할 것
6. 그 밖의 설치기준은 형식승인 내용에 따르며 형식승인 사항이 아닌 것은 제조사의
시방에 따라 설치할 것.
6) 원하는 답의 수만 쓰라.
예를 들어 3가지만 쓰라고 했는데 4~5개씩 쓴다고 점수 더주지않는다. 오히려 그중에 오답이
있을경우 감점 요인이 된다.
그러나, 간혹 3가지 이상을 쓰라고 할 수가있다. 그때는 맞는답을 3가지 이상 많이쓸 수록 유리하다.
7) '수계 소화설비'는 기본으로 완전 통달해야(계산문제 포함)
수계소화설비는 모든 소화설비의 기본이며 중심이다.
8) 최근(시험일 기준 2개월 전) 개정 법, 기준 등 파악.
(예)[소화기구의 화재안전기준(NFSC 101)]<개정 2012.6.11>
9) 기술사 문제중 10점짜리 계산문제는 충분히 관리사 시험에도 출제 가능성 있다.
<교육사 관련>
- 3회때 까지만해도 초 중등학교까지 배치하겠다고 하였으며 시험내용도 거기에 부합되게 출제 및
시행하였으나, 4회 부터는 초 중등학교 배치는 백지화(잠정보류)쪽으로 가닥이 잡힌듯 하다.
그래서, 4회때 면접에서는 3회와 달리 소방관련 지식을 주로 다루었다고 전해진다.
(참고로, 3회때는 초 중등학생 교육에 치중하여 문답이 이루어졌고, 면접관들도 거의 교육계
원로분들이었다. 그리고, 수험자의 어린이 상대 교육경험 여부를 중히 여겼었다)
- 그러나, 미, 일, 영국 등 선진국은 유아기 교육과정에서 부터 이미 시행되고 있는 바 우리나라도
머지않은 장래에 도입되어 국민들의 소방안전의식고취와 스스로를 지키고 나아가 타인의 안전까지도
배려하는 선진의식의 향상에 기여하리라 본다.
- 현재 소방법에서는 방재청, 소방안전협회, 소방본부, 소방서 등에 배치하도록 규정은 되어있다.
시행은 아직 이루어지지않고 있으나 오히려 민간업체 또는 대학교(전문대학)에서 타 소방자격증과
동시보유시 선호하는 곳이 많다.(학생 또는거래처 직원들의 교육 등에 활용)
- 따라서, 장래에는 유용하게 쓰일 자격증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다.
<공부 방법>
1) 1차 필기시험
시중교재 중 한권정도면 충분.
(난이도로 보면, 구조구급이 높다고하겠다)
2) 2차 서술형
심리학개론이 난이도가 높은편이다.
구성은, 가급적 서론, 본론, 결론으로 정리하면 좋다.
교육학 원론은 본인의 경험을 최대한살려 분량을 채운다.
심리학개론, 교육학원론 공히 서술시 '소방안전'과 어떻게든 관련지어 서술하도록 노력해야한다.
교재는 1권으로도 충분하지만...이해가 힘드므로 도서관, 인터넷 등에서 자료를 찾아 정리하고
시간이 된다면 사이버강의를 들으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기술사와 마찬가지로 서술형은 이해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필수이다.
<계속 실패할 경우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반성 필요>
1)자만하고 있지 않는가?
(자만하여 자신의 머리만 믿고 쓰기를 게을리한다)
2)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선별적으로 공부하지 않는가?
(무식하게 공부해야 : 출제 가능성있는 모든분야를 ...)
(기술사 :3000시간, 관리사 : 2000시간 이상)
3)공부할 때 몸과 마음을 모두 한곳으로 집중하고 있는가?
(라디오, 음악 등 들으며 하지 않는가?)
4)자신만의 끈기 있고 일관된 공부 방식을 정립 하였는가?
(늘 불안하여 다른 사람의 얘기나 공부 방식에 자꾸 귀가 솔깃해 지는가?)
5)기초공학이 부족하지 않는가?
①각종 공학단위의 환산은 자신있게 할 수 있는지?
②각종 상수들이 어떻게 환산(단위변환)되어 나온 건지?
③각종 공식들의 원리와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지?
(예)어떤 공식이 손실수두(H[m])를 의미하는지 손실압력(P[kgf/cm2])을 의미하는지?
④경우에 따라 어떤 공식을 적용해야 하는지?
⑤각종 용어에 대한 정의는 모두 이해(암기)하고 있는가?
첫댓글 모아소방학원 소방기술사 자격증 샘플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Fb6_rob0MfA
소방기술사 동영상 신청하러 가기 → moa-ba.com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