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많이 하셨네요~ 근데 어째 결론이 그렇게 납니까? 다 설명드리고 싶지만 시간낭비일테고 강상원 박사님 무시하지 마세요!!! 인류 최초로 고대언어의 뿌리를 찾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저는 황인이 백인이다. 우리가 백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가 검은 머리 백인이라구요!!! 과격하게 우기는 걸로는 저도 안밀리니까 고만 우기세요~ 박용숙 선생님이 신라 이후는 연구안하신걸로 압니다. 그런 걸로 꼬투리 잡지 마세요. 사람이 무슨 신이라고 역사를 다 연구합니까? 역사가 다 안밝혀졌으니 저도 님하고 말이라도 섞는 겁니다..
일단 잘난 척 좀 그만하세요. 다들 아니라는데 혼자 우기시네~~제가 이래서 첩자로 의심하는 겁니다
이게 바로 당신이 써놓은 댓 글인데, 일단 인류최초로 고대언어의 뿌리를 밝혀놓았다는
내용의 출처좀 알려주시오! 이건 밑도끝도 없는 댓글이나 달아놓고 우리가 백인이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저런 헛소리를 해대는겁니까? 아예 코카서스 백인이다라고 떠들어보세요
백인들이 야만인, 오랑캐라고 욕하다가 이젠 우리가 백인이라는 어거지는 어디서 배운겁니까?
그리고 댓글로만 깔짝대지좀 말고 관련 글좀 써보든지요. 당신이 지인들에게 우리가 본래 백인이야!
이렇게 주장하면 반응들이 어떻게 나올지 자못 기대가 되네요.
식생활의 서구화로 피부가 예전보다 좀 하애지고 덩치카 커졌다고 백인으로 생각을 하는건가요??
몽골리안으로 황인으로 분류되는 것이 싫은가 본데, 자신의 정체성마저 부정하면서 기어이 코카서스
일대에서 발원한 머리 검은 백인였던 ,외양상 우리와 분명히 다른 조선인였던 페르시아인과 같은
인종이라고 생각하는 논리적 비약에 기차 차네요
우리가 머리검은 백인였던 페르시아인들의 외형을 가졌다면 왜 한국여자들은 백인들의 형상처럼 성형을 하려고 난리법석을 떠는 것일까? 꺼진 코 높이고 양악수술에 V라인을 가지려고 발버둥 치는 그들의 외양은 분명히 코낮고 쌍커풀 없고 눈이 찢어진 그리고 체격도 왜소한 몽골리안 황인들의 모습인데.. 화장빨이나 성형빨에 속아 한국 여자들의 외모가 이쁘다고 착각이라도 일으켰던가요?
내가 과거에 인용한 글에는 분명 알타이어로 분류되는 범어,산스크리트어가 한반도에 쓰이는 말과는 친연성이 없다는 내용도 있는데, 경상도,전라도 사투리가 범어와 산스크리트와 뿌리를 같이 한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나 늘어놓으니,(그렇다면 금강경, 법화경등 불경 해설서들은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소리나 늘어놓는지.. 그런 이상한 내용을 보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는 가식적인 말들은 여기서 늘어놓지 마시오.) 한반도가 조선땅이라는 것 외에도 우리 인종이 조선인이라는 의식또한 일제가 심어놓은 식민사관의 일부라는 것을 모르면서 끝까지 우겨대는 찌질이들이 여전히 활개를 쳐대니 씁쓸하네요.
그리고 1백년동안 역사를 죽어라 공부를 한 전공자들도 여전히 모르는 중앙 아시아의 조선사를
비교적 단기내에 알게된 이 카페 연구자들은 잘난척 할만도 하지요. 비전공자인 나는 내 지인들,친구들에게 이젠 대놓고 중앙시아 조선사 얘기를 합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에 산맥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그들에게 알려주었고요. 반발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중에 인정하고 알아듣는 극소수의 친구도 있으니 나는 잘난척할만도 하지요. 반조조선사에 정신줄 놓은 국학자들은 여전히 강단에서 거짓된 역사나 가르치며 박사 호칭에 연봉을 챙기는데 이곳에서 정확하고 놀라운 역사를 밝히는 연구자들은 그 보다 못한 대접을 받으면서 당신같은 찌질이들이 딴지나 걸고 있으니 화가 날만도 하는 일이고요
그래서 내 말이 거칠어지는겁니다!
첫댓글 이호근님! 자신의 주장이 옳을수록 상대방을 존중하는 고운 말을 씁시다. 서로 얼굴을 보면서 말하면 이해할 수 있는 것도, 글로만 보면 오해할 소지가 많습니다. 이 우리 카페는 서로 싸우려고 만든 것이 아니고, 자신의 논리가 얼마나 타당한지를 독자들에게 알리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상대방이 공격적으로 나오더라도 인내하면서 자신의 설득력을 최대로 발휘해주기를 권고합니다. 더구나 상대방과 얼굴을 마주하지 않는 이 공간에서 "거친말"의 표현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상대방이 가장 잘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법을 선택합시다.
김현준이라는 자가 먼저 반말조로 저에게 시비를 걸었습니다. 상대가 예의를 갖추면 저도 예의를 갖춥니다.
보시기에 화가 나시겠지만 이번 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의 글은 자제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존칭안쓰게 어떻게 반말입니까? 반말해줄까요? 일제가 어떻게 사투리 가르쳤는지나 설명해보시죠~
님이 먼저 제목에다 쓴 내 이름부터 건론한게 시비를 건거지요~
사람가려가면서 갖추는게 무슨 예의라고...본인이 주장한 근거와 논리를 대세요. 전 강상원 박사님, 박용숙 선생님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되었습니까? 일제가 라후족인 우리를 어떻게 가르쳤는지 설명하시고, 조선황제들이 서양이면 조선인도 다 서양인인지 아니면 지배계층만 서양인인지, 그들이 황제복입고 한국말로 동양인 신하에게 어명을 내린건지 설명하세요!!!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하던지, 소설이라도 쓰던지 하라구요!!! 제가 말 어렵게 합니까? 저한테는 역사가 님보다 백만배 천만배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설명하십시오... 이제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뭐 바보입니까? 누가 말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믿어요?
나참 대조연에서 김홍필 같은 모질이가 나타나서 카페를 들쑤셔놓네.. 그래도 김홍필이나 이순주 같은 사람은
먼저 글부터 쓰고 자기주장을 하는데 대뜸 나타나서 남의 이름 시비나 걸면서 덜떨어진 소리를 하고 있으니..
예의는 니가 먼저 갖추고 지껄여보세요~ 박용숙님을 믿는다면서 샤먼제국에 설명된 내용은 믿지를 않나보네..
난독증이라도 있나?? 조선의 시원지를 옛 페르시아 제국으로 언급을 한 이가 바로 박용숙님인데 읽어봐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도 못하면서 페르시아인들이 우리와 같은 종족이라도 착각이라도 하는건가.. 근거와 조리있는 내용으로 글을 쓰지는 못하고 싯담어 주장 하나 인용해서 우리가 조선인이고 백인이라고??
그런 멍멍이 소리는 당신 방에서나 혼자 하시오~ 날이 더워지니 정신줄이라도 놓은건지..
김현준님! 상대방에게 "...줄까요?"니, "...대세요!"니 하는 어법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까페는 상대방의 지식정보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의 연구결과를 독자들에게 알려 공감을 갖도록 하자는데 있습니다. 상대방의 글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강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 까페는 상대방을 지칭할 때에는 반드시 "...님"이라고 호칭해주기를 권고합니다. 감정의 소모전보다 논리적 전개를 통한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 우리 까페의 존재이유입니다. 누구나 잘못 말할 수 있고, 누구나 잘못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논리를 가장 합리적으로, 가장 논리적으로 증명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이호근님! 김현준님! 서로 한발짝씩 양보하시고, 우리 까페의 존재이유에 함께 동참합시다. 상대방의 지식을 강요하지 맙시다. 자신의 지식을 가장 설득력 있게 공개해주기를 권고합니다. 우리 회원은 한사람 한사람 모두 귀중한, 가치있는 지식의 소유자이십니다. 앞으로 절대로 상대방에 대한 나쁜 감정을 유발하는 표현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이 이후에 그런 표현이라고 판단되는 글은 이 까페지기가 무단으로 삭제할 것임을 공포합니다. 우리 서로가 아시아=조선 연구에 충실하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감정이 유발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우리는 상대방을 존중합시다.
대뜸 제목에다 내 이름을 거론하며 카페에 평지풍파를 일으킨 자는 김현준입니다. 그 자에게 제재를 가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더불어 아직도 실명으로 전환 안하고 댓글만 다는 이들도 재제를 요청드립니다
사기꾼 그 자체에다 모계사회의 창녀민족에다 근친상간번식으로 인한 동성애자 비율이 세계 최고에다 조상대대로 악마숭배하는 서브휴먼의 대명사인 자들이 지금 구라파를 지배하는 민족의 실체입니다. 게다가 이들은 노예/죄수들의 합창으로 유명한 노예/죄수 민족이며 노예의 신체구조와 어순과 천민에게 어울리는 생활방식과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지배와 조종을 당하는 백인이 조선의 지배층 혹은 주류라고 주장한다는 것은 차라리 흑인이 지금껏 세상을 통치해온 지배자라고 주장하는 것이 더 훨씬 타당성이 있습니다. 1910년 왜노대장 영미제국의 압제하에 첫 1년 동안에만 30만권의 역사서가 불태워졌으며 엄청난 역사
조작과 역사왜곡과 유물 유적의 파괴와 바꿔치기와 초거대 대량살육과 인종청소 등이 있었는데 이들은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6.25로 한반도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우리 천손민족의 얼마저 죽여놓아 지금 우리가 이 지경인데 그래도 그들의 가공할 엄청난 만행에 비하면 저력에 의해 그들이 원하는 만큼 파괴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미국의 원주민도 우리와 같은 혈통인데 고작 천막에서만 살았던 반라의 거무스런 피부의 미개인이라고 구라를 치고 있습니다. 우리와 유사한 기와집이 미국 천지에 널렸을 것인데 그 많은 유적들을 잿더미로 만들 정도로 열과 성을 다해 상상초월의 엄청난 역사조작과 역사왜곡을 가했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조선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외국인들의 저술이 한결같이 비슷하고 여러 선생님들의 연구결과 조선의 시원지는 지금의 코카서스 산맥이 분명하다는 겁니다. 환단고기의 내용은 그곳을 말하고 있고, 샤면제국의 박용숙님도 그곳을 조선의 시원지로 주장하셨고 '금단의 나라 조선'을 쓴 오페르트 또한 그곳이 고향인 코카서스 종족을 언급했습니다. 고구려의 유리성왕 '유리' 라는 이름은 러시아식 남자 이름입니다. 고구려인은 그루지아인 같은 백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대 페르시아 제국(아케메네스)이 그곳에 있었잖습니까? 그리고 구한말때 한반도로 집단이주해온 우리조상들은 글자 모르던 화전농경민으로 라후족들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말하신 백인을 조종하는 그들은 유대인일까요? 아니면 누구말처럼 가짜 유대인인 하자르 민족일까요?
저는 이것이 가장 궁금합니다. 지금 카자흐스탄 아나스타 수도에서 고대 피라미드 형태의 빌딩이 건설되고 있고
그곳에 세계통일 정부가 세워지려고 합니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이유는 전적으로 숙적 러시아를 견제하고 중앙아시아에서 미국이 패권을 잡기위한 시도였습니다. 이성계와 유사한 행적의 아미르티무르가 세운 업적을 세계지배세력이 그곳에서 재현하려고합니다
대륙조선사 카페의 홍진영님도 처음에는 삼국시대의 왕들이 모두 백인들이라고 주장하셨지만 최근에는 바뀌어 삼국시대는 물론이요 이후의 모든 왕조들과 심지어 요, 금, 원, 명, 청 등도 모두 우리 민족이 지배층으로 군림했었다고 보고 계시더군요. 모든 서양사는 거짓이다라는 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성계의 조선왕조 건국 이전 혹은 임진왜란 이전의 유럽 백인에게는 아예 역사가 없었음이 사실일 겁니다. 세상을 지배하려면 넓은 아량과 온화한 마음씨를 지녀야 하는데 현 구라파 사람들 대부분은 다혈질에다 내장의 길이와 크기도 우리보다 무려 1/3이나 작은 것처럼 벤댕이 소갈머리와 사기꾼의 본성을 지녔습니다.
자기들이 과거에 세계를 지배하지 못했고 흉노, 오랑케, 야인이란 단어 등에 어울리는 흉악의 역사를 지녔기에 임진왜란, 세계대전, 인종청소 등의 대량살육과 역사조작을 가하는 것이죠. 서양종교의 정체도 실제로는 불경을 모방해 창조한 악마의 사기물에 다름 아니죠. 게다가 서양을 지배한다는 자들의 정체는 조상대대로 사탄을 숭배하는 성 이상자들입니다. 임진왜란을 저지른 자들의 정체도 성 이상자의 소굴인 예수회인데 이들이 유태인을 배후조종해 백인과 세상을 다스리는 진짜 권력이라는 정보가 있지만 유태인 관련 정보들은 20세기 초에야 알려지기 시작한 것으로 보아 유태인의 정체는 백인종 전체 같습니다.
하자르 왕국은 백야현상이 있는 상트페테르브루크 유역에 존재했다는 사실증명이 얼마 전에 이 카페에 게시물로 올라왔습니다. 따라서 현 그루지아 유역의 유태인들은 근세기에 집단이동을 한 자들 같습니다. 미국을 지배하는 자들은 이미 아메로를 발행하였으며 대량살육을 위한 페마 수용소와 덤이라는 지하의 대피시설 및 군사기지를 전국 곳곳에 지어놓은 상태인데 이는 북미연합을 만들기 위한 초석으로 차후에 발발할 전쟁과 미국 초토화를 위한 것이죠. 따라서 아프칸침공은 달러화의 붕괴를 가속시키기 위한 작전 같습니다. 소련과 미국과 영국과 독일 등의 구라파 각국들은 동일한 세력이 지배하고 있지 싶습니다.
홍진영님은 논리 비약이 심하고 근거가 부족한 판타지아와 소설과 같은 글을 쓰기 때문에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아시아의 중국인들 음식에 독극물 넣어서 팔고 인육도 쳐먹고, 상도도 없고 매우 악질적이고 부도덕한 종족입니다. 보이스피싱도 그들의 소행이고, 매춘, 인신매매도 여전히 극성인곳이죠. 우리 민족(라후족)들도 그런 부도덕한 종족이 살던 지역의 동북방면에서 글자도 모르고 농사나 짓던 무지몽매한 족속이었지요
그리고 백인이 역사가 없었다면 지금 백인이 이룩한 과학문명은 도깨비망방이처럼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왔습니까! 페르시아인의 후손인 이란인은 과거 마라톤 평야에서의 아네테와의 전쟁에 패한 쓰라린 과거사 때문에 마라톤 대회에 참전하지않습니다. 고대 페르시아 제국(아케메네스 왕조)는 분명히 존재했고 그들은 혈통상으로 분명히 코카서스 인종인 백인에 들어갑니다. 지금 그들이 사던 그 지역을 조선의 시원지(중국)으로 보고 있는겁니다) 이후에 고려, 조선 새로운 나라가 개국함으로써 수도의 이동과 혼혈과정이 일어났겠지만 본래 카스피해 부근에서 발원한 조선인들의 뿌리는 분명히 동아시아인과는 다른 혈통이 분명합니다
근세에 분명히 백인들은 과학문명 기술로 서세동점을 했지요. 14세기초에 지구전도를 만들고, 140m가 넘는 큰 배에 승객을 2000 명 이상 태우고 거친 대양을 세계일주했다던 근세 조선은 도대체 그동안 뭘 했길래 18세기 이후에 그리 처참하게 당한건지 이것도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반미개인 취급하던 왜놈들에게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난을 겪은 것도 이상한 일입니다
게다가 서양과학사를 보면 그 기술을 만들어낸 인물들의 행적, 과학발달사가 아주 소상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조선사료들은 도깨비 방망이처럼 갑자기 불쑥 기록이 되어있어 의문만 증폭시킬 따름입니다. 무선통신은 크로아티아의 니콜라 테슬라가 최초로 만들고 테슬라의 생애, 그가 무선통신을 만들기까지의 전기통신 발달사, 논문, 그의 사진, 연구소 사진등 기록이 많습니다. 그런데 조선사료에는 단 몇줄로 19세기에 처음으로 서울-수원간 무선통신이 개통됐다 이런 단편적인 기록만이 있고, 이것을 근거로 조선이 세계 최초로 무선통신 기술을 만들어냈다고 선생님이 주장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대표적인 논리비약으로서..
그런 점에서 저는 조선의 사료들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1302년 세계일주를 했다는 중국의 '정화보선'도 왜 그것이 불가능한 일인지 다른이의 글을 인용해 반박한 적이 있습니다. 백인이 장 길이가 짦은것은 육식 식단으로 인한것으로서 그것으로서 소갈머리 벤뎅이 속성을 가졌다는 것은 동의할수 없습니다.
중국인이나 한국인, 일본인들은 점잖은척하지만 사실 이기적이고, 위선적인 면이 많으며 자기 가족만 알고 공중도덕을 무시하고, 제자들 학위논문이나 베끼고 실력도 없는 자들이 학벌과 지역주의 테두리을 만들어 인재 탄생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사회, 학교 왕따 문제, 암기주입식 교육, 된장녀 양산, 성형천국, 속빈 강정과 같은 인문, 과학수준, 무질서한 공중도덕, 인신매매, 대마초, 마약매매 이런 일들이 근근히 벌어지고 있는 곳이 동아시아 특히 중국과, 일본,한국입니다.
저는 아직도 서양인이 야만인이고 졸렬하다고 폄하하는 것은 그들을 접해보지도 않고 너무나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힌 독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을 지배하는 일수 소수의 집단, 투기자본가들, 코카인 장사치들이 그런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백인전체를 싸잡아 그들을 폄하하는 것은 무리한 해석이라고 생각힙니다
http://cafe.daum.net/chosensa/Ml52/77
http://cafe.daum.net/chosensa/Ml52/78
논란을 잠식시킬 결정타가 바로 여기에 ! ^ ^
http://cafe.daum.net/coreahistech/K44T/40 이 링크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댓글이 있습니다.
야는 여의 반대인데 해외에 있는 짐승취급받던 무리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야인 야진 얀키 양키 얀케... 이들의 정체는 종놈 취급도 받지 못했던 자들입니다.
종놈으로도 적합하지 못하여 흉노라 불리우며 추방당한 추방사가 바로 유태인 추방사의 서막인 엑소더스 같으며 유태인=흉노=게르만족의 대이동의 진짜 실체이지 싶습니다. 흉노족의 실체가 오늘날의 모든 백인종의 선조임을 증명하는 게시글이 이 카페에 최근에 올라와 있습니다.
다음은 이 카페의 회원이신 천상희님이 대륙조선사 카페에 남긴 댓글입니다.
제가 살펴본 자료에서 보면 백인의 상징인 벽안(碧眼),녹안(綠眼),청안(靑眼)의 백인들이 조선에 상당수가 살았다고 판단 됩니다. 즉 조선은 여러 민족이 혼재한 다민족 국가로 봅니다. 그러나 조선의 주류를 이루는 지배층은 백인과 거리가 있다고 판단 됩니다. 왜냐하면 조선의 여러 학자들의 문집을 보면 백인들을 일컬어 벽안의 호승(胡僧),벽안의 호아(胡兒)라는 조롱의 멸칭이 자주 등장 합니다. 만약 주류 지배층이 백인 특유의 벽안(碧眼),녹안(綠眼),청안(靑眼)의 백인들이라면 함부로 조롱적 멸칭을 구사할수 없습니다.
즉 주류 지배층의 주 구성원은 백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조롱적인 멸칭이 조선시대에만 나오는게 아닙니다. 고려조의 학자 임춘,이숭인 조차도 벽안의 호 즉 푸른 눈의 오랑캐라는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려의 주류 계층 입니다. 이들이 백인 특유의 벽안을 가리켜 푸른눈의 오랑캐라 말한다는 것은 고려조의 이들 또한 백인과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여기의 퍼온 댓글에서도 그 정체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근세조선의 기록일뿐이죠.. 단편적으로 생각하지마십시오.
고대조선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 지역은 분명히 지금의 카스피해 부근입니다. 그곳에는 과거에나 지금이나 푸른눈의 백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고대 문명의 정수 페르시아인(이라인)들은 분명히 벽안의 백인들 맞습니다
그후에 황인들과 혼혈되고. 투르크인의 피가 혼혈된 아미르티무르(이성계)가 등장한겁니다
백인은 야만인이고 황인은 문명인이다라는 판에 박은소리는 더이상 설득력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직도
아직도 인육을 먹고 더러운 환경속에서 사는 지금의 중국인들이 더 야만인처럼 보입니다
지금 백인 문명 보고 야만의 문명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인터넷도 모바일폰(핸드폰), TV도 현대문명의 이기를
다 버리십시오.
의식주가 풍족해야 예절을 안다고 했습니다. 현 구라파인들의 의식주가 풍족한 이유는 순전히 근세기 이후에 본격적으로 전개된 대대적인 침략과 대량살육과 대량강탈 행위로 인한 것들 때문이 대부분입니다. 현 중노들이 개판인 이유도 역시 의식주가 풍족하지 못해서인데 이에 못지 않은 또다른 이유는 현 중노들의 본향과 출신이 서역, 즉 지중해 인근의 유럽과 아프리카였기 때문이며 이성계와 같은 여진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 동남아시아인의 경우도 중노와 같은 종자이며 원래는 서역에서 거주하다가 근세기에 대거 이동을 한 것 같습니다. 이성계의 초상화를 보면 푸른 옷의 황인종인데 청인, 즉 여진족 같습니다.
여진족과 거란족과 몽골족의 정체가 백인종이었던 것으로 점차 드러나는데 이는 여기의 각 종족들의 주민들의 상당수 혹은 절대다수가 백인종이라는 뜻이지 지배층까지 모두 백인종이었지는 아니지 싶습니다. 이성계가 요동정벌을 포기하고 주저않아 새로운 왕조를 창간한 땅이 유럽 같습니다. 그래서 유럽 동쪽의 아시아 황조인 명고려에 대해 황제예우를 하며 섬긴 것이죠. 그러다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조선왕실이 황제국 명고려를 상대로 저지르면서 청이라는 황제국으로 등극을 한 것 같으며 이후부터 아시아는 몰락의 일방가도를 걷다가 근세기에 처참한 서세동점으로 모든 것이 잿더미화 되고 만 것 같습니다.
아메리카가 경상도이고 아프리카는 전라도 같습니다. 현 루이지애나의 어느 해역이 부산이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유럽의 황인종 조선왕실이 백인종과의 지속적인 혼혈로 백인종화 되자 백인종 연합인 왜노들과 황인종 중노들을 이용한 임진왜란, 병자호란으로 남아메리카와 북미의 동쪽을 점령합니다. 그리고 1850년대에는 대대적인 침략으로 오늘날의 미국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황인종 중노들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황제국이 된 조선왕실 청제국의 배후지원으로 중국대륙으로 대거 이동 진출해 많은 수의 인구를 부풀리다가 1960년대에 모택동이 1억에 달하는 잔여 명고려인들을 전부 학살한 것 같습니다.
지금 중노 인구가 15억을 넘고 동인도(인도)는 6억을 넘으며 기타 동남아 인구를 다 합치면 30억 이상이 됩니다. 아시아는 세계최고의 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많은 인구가 어떻게 그 짧은 시기에 대거이동을 합니까??
대조연 모택동이 중국인 1억명을 학살하고, 그들이 조선이 아니라 그냥 변발을 한 중노들이고, 청나라인이라고글응 쓴적 있습니다. 중노들은 이슬람 문명권의 조선인과 달리 돼지고기를 매우 좋아하고, 변발을 했습니다 사료에서는 청나라인을 동국이라고만 기술했지 동국조선이고 쓴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홍진영님은 동국을 동국조선이라고 없는 말을 쓰더군요. 여하간 지금 동아시아인 상당수는 분명 조선인이 아닙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추측컨데, 미국의 경우는 불과 150여년만에 인구를 30여배나 늘렸습니다. 현 중국대륙의 경우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황제국이 된 청제국의 공작으로 서역의 중노들이 대거 중국대륙으로 이동해 인구를 400년만에 15억으로 부풀린 것인데 현 인도인도 원래는 아프리카에 거주했었는데 마찬가지로 비슷한 시기에 이동한 것 같습니다. 현 중노들이 역사의 주역이 아니기에 역사의 내막을 아는 현 일본열도인들이 중노들을 지나인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중노들이 중국대륙의 원주민이 아님을 나타내는 증거들 중의 하나이죠. 이슬람교는 천주교, 개신교, 유태교와 같은 종교이며 그 중심은 동유럽인데 역시 이동한 것 같습니
흉노의 방계이자 오손의 후손인 슬라브족 소련이 극동의 하바로프스크를 1938년에 점령해 30만명의 시민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동시킬 때 가장 먼저 저지른 일이 바로 지식층에 대한 전원학살이었습니다. 세상을 이끄는 참한 인간들의 숫자는 지금도 많아야 1%에 불과한데 이런 식자층을 겨냥해 6.25 때에도 심혈을 기울여 치밀하고 집중적으로 대량학살을 저지른 결과가 오늘날의 http://www.dangdangnews.com/news/read.php?idxno=4559 여기와 같은 망나니 미치광이들만이 판치는 세상이 되어 줄기세포 상납극, IMF 사기극, 4대강 사기극 등이 저질러진 것이죠.
조선인은 백인 입니다, 김현준양반가 백인자손이겠죠 진짜 조선인이네요,,우리할아버지도 백인데요 우리는 이씨입니다,
우리할아버지가 조선왕실인데 백인데요,원래 오리지날 성씨는 ,,우리동네 어른들 백인많았습니다,
동네지명이 조선이거등요,,조선인은 북미대륙에 살던 백인이에요,,조선왕실도 백인 와 김씨가 조선인은 백인이다 주장하니깐 좋네요,다행이네요 역사을 알고있는 김씨가 있어서,우리6촌고모도 백인이여,,이호근님 우리할아버지가 거창조선왕실학살사건에 살아남은 유일한왕족인데요 백인이에요,,
참고로 백인이란 아메리카대륙에살던 조선인을 백인이라고 하고,서양은 양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