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몸에는 두가지 호로몬이 공존합니다..
바로 남성호로몬(테스토스테론)과 여성호로몬(에스트로겐) 인것이지요..
테스토스테론이 높으면 높을수록 남성화가 됩니다... 성욕증가, 근육증가, 파워증가등등
반대로 에스트로겐이 높으면 높을수록 여성화가 되는것이지요..
테스토스테론은 단독으로 써서 효과를 보라고 나온제품은 아닙니다...
그럼 언제 어떻게 써야되는가? 궁금하시죠?
원래 촉진제의 개념을 이렇습니다...
첫째, 아나볼릭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되면... 강제로 테스토스테론수치를 상승시킵니다
고환에서 3이라는 테스토스테론을 생성한다고 가정합니다
인의적으로 7이라는 숫자가 몸에 주입을 받으면... 고환에서는 더이상 나는 테스토스테론을 만들지 않아도 되는구나
이런생각을 가지고.. 테스토스테론생산을 중단 및 적은량만 생산하게됩니다..
이렇게 온사이클이 끝나고 PCT중 우리몸에 있는 호로몬은 원래대로 돌아갈려고 할것입니다
억제되엇던 에스트로겐이 생성되지만.. 반대로 고환에서는 테스토스테론을 생산하지 않게됩니다..
그로인해 생기는부작용이 여유증과, 성불구자인거죠..
여유증은 남성 가슴이 여자 유방처럼되는것이지요 검색하면 나옴 참조
자.. 이런걸 방지하기위해서... 치료제 개념으로 나온것이 테스토스테론촉진제입니다
둘째, 스테로이드와 프로몬에는 엄청난 부작용이 존재합니다..
몸을 혹사시키면서 강력한 제품을 찾는반면에..
다소 약하더라도 안정적인 제품을 찾는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식물성제품인 트리블러스단독제품이나... 혼합제품을 사용하여
부작용이 덜한제품을 출시하기도 한겁니다..
보충제회사에는 프로몬제와 치료제(촉진제)를 항상 동시에 생산합니다.. 그래야 사이클을 맞출수 잇으니깐요
촉진제만 단독으로 쓴다는건... 치료제만 먹겟다는거와 동일한겁니다..
그래서 효과가 매우적은것입니다.. 그돈으로 비타민과 오메가 한통이라도 더사시는게 더큰도움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