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교육문화관과 두타문학회는 지난 21일 교육문화관에서 ‘이용자의 문학적 소양제고를 위한 시낭송회 업무협약’을 맺었다. ⓒ 강원도민일보 |
삼척교육문화관과 두타문학회 MOU체결
ㅡ매월 두타시낭송회 업무협약
때|2019,01,21.16:30
곳|삼척교육문화관
삼척교육문화관[관장 홍성래]에서는 문화관 이용자와 시민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사업의 일
환으로 시낭송회에 관해 상호 협력하고자 1월21일 두타문학회[회장 서성옥]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삼척문화관은 개관 45년,두타문학회는 창립 50년을 맞아 두 기관이 협력할 경우 100여 년에 가까운
문화적·문학적 영험의 시너지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두타문학회는 금년에 창립 50주년을 맞
아 오는 6월27일~7월7일[10일간]까지 삼척문화예술회관 ①두타문학 50년 자료전 ②저명문인 육필
원고 50인전 ③회원 도자기시화전 ⑤한국장수시 합동낭송회 ⑥두타문학 50년도록 발간 ⑦두타문학
50년자료 박물관 기증식 등전국적으로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문학동인회이다.
두타문학회는 지난 해 12월 제351회 시낭송회를 열은 한국 3대장수시낭송회로서 앞으로는 매월 1회
마지막 주 금요일에 삼척교육문화관에서 실시하게 되었다. 이용자와 시민을 위한 첫번 째 시낭송회는
1월25일[금요일] 18:30에 삼척교육문화관 모두카페 4호점에서 열린다.
*보도자료|삼척교육문화관
▼참고자료사진
*사진|두타문학회
|
첫댓글 하하^^ 이젠 시낭송회 공간 마련에 힘들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홍성래 관장님, 감사드립니다.
홍성래 관장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서성옥 회장님과 집행부 수고에
頭陀詩房이 마련돼 대단히 기쁨니다.
두타50년 좋은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