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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Metaphysique, Ta meta ta phusika), 이오타편(Ι) a 뉘편(Ν)
Bertrand Dumoulin, in Les Oeuvres I, Dictionnaire, PUF, 1992, pp. 56-57.(P.2190.)
- 뒤물랑(Bertrand Dumoulin, s.d.) 프랑위키(fr.Wiki)에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 Ἀριστοτέλης, 전384-322), 별칭 스타게이리테스(le Stagirite, Σταγειρίτης), 플라톤의 제자.
안드로니코스(Andronikos de Rhodes, 기원전 1세기)에 의해 편집된 형이상학(La Metaphysique)은 14권으로 되어 있다. I. Alpha (Α) 알파편 ; II. Petit alpha (α) 작은 알파편 ; III. Beta (Β) 베타편 ; IV. Gamma (Γ) 감마편 ; V. Delta (Δ) 델타편 ; VI. Epsilon (Ε) 엡실론편 ; VII. Zeta (Ζ) 제타편 ; VIII. Eta (Η) 에타편 ; IX. Theta (Θ) 쎄타편 ; X. Iota (Ι) 이오타편 ; XI. Kappa (Κ) 카파편 ; XII. Lambda (Λ) 람다편 ; XIII. Mu (Μ) 뮈편; XIV. Nu (Ν) 뉘편, 들이다.
*** 영위키(en.Wiki)에서, 이오타편, 카파편, 람다편, 뮈편, 뉘편에 대한 요약.
- 이오타편(X. .Iota Ι)
이오타편은 통일성(unity)의 논의, 즉 일과 다(one and many), 같음과 다름(sameness and difference)의 논의 이다. .
- 카파편(XI. Kappa, Κ)
카파편은 다른 장들의 간단한 번안과 자연학의 부분의 간단한 번안(Briefer versions)
- 람다편(XII. Lambda, Λ)
람다편은 존재 일반, 제일 원리, 온신(God), 신들(gods)에 관한 좀 더 나아간 논평들이다. 이 편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부동의 원동자(the unmoved mover)에 대한 유명한 서술이 포함되어 있다. 부동의 원동자란 즉 “사유의 사유”로서, “우리들에 의해 관찰된 사물들 중에서 가장 신적인 것”이다.
- 뮈편(XIII. Mu, Μ)과 뉘편(XIV. Nu, Ν)
이들 속에서는 수학의 철학 특히 수는 어떻게 현존하는가를 다룬다.
(48LKI)
# 형이상학(Metaphysique, Ta meta ta phusika): 이오타편(X. Iota, Ι), 카파편(XI. Kappa, Κ), 람다편(XII. Lambda, Λ), 뮈편(XIII. Mu, Μ), 뉘편(XIV. Nu, Ν) - 뒤물랑(Bertrand Dumoulin, s.d.)해제
- 이오타편( Iota, Ι), 제10권(X)
온일자(l'Un)을 다루면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단번에 ‘온일자는 무엇인가’라고 자문하기를 회피한다. 만일 사람들이 이렇게 진행하면, 사람들은 온다자(l'Multiple)와 반대되는 주제로서 온일자의 본성을 밝히려는 큰 위험에 처한다. 반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하나”(un)라는 단어의 사용법들에 관한 탐문을 기획한다. 그는 이 사용법들는 다양하고, 단지 “나눌 수 없는 그 무엇”을 의미하는(signifier, 기호화하는) 것을 공통으로 삼고 있다. 수(le nombre)란 양의 가장 추상화된 개념일 뿐이다. 일(l'un)은 수의 원리이다. 플라톤학파들은 그들의 습관적 성향에 따라서, 가장 추상적인 개념을 최고 실재성으로 정립하였다.
그런데, 추상화작업들이란 결국 플라톤 학파들에게서 소중한 다양한 대립들의 정확한 본성을 보여주는 것이다(온일자와 온다자, 반대자들, 동등과 비동등 등).
- 카파편(Kappa, Κ), 제11권(XI).
이 편은 12장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마지막 4장들은 단지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에게서 빌려온 것들이다. 오방끄(P. Aubenque, 1929- ) 앞부분 8개 장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손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우리에게 결정적으로 확립했던 것으로 보인다(이미 인용된 작품, 즉 아리스토텔레스의 작품에서 의심스러운 작품(Zweifelhaftes im Corpus Aristotelicum, 1983) 속에 발표되었다). 제1장과 제2장은 「베타」편과, 제3장에서 제6장은 「감마」편과, 제7장과 제8장은 「엡실론」편과 나란히 간다. 제기된 문제는 제1장에서 제6장까지가 「베타」편과 「감마」편보다 더 오래된 아리스토텔레스 강의들을 이용하지 않았는지 아는 것이다. 이 가설은 「카파」편의 몇몇 특징들을 설명해줄 것이며, 「카파」편이 오래된 것이고 진본이라고 옹호했던 예거(Jaeger, 1888-1961)의 몇몇 주제를 알게 해줄 것이다. 신학을 “존재이며 분리된 것인 한에서 존재의 학문”(1064a 29)라고 정의하는 것은 많은 주석가들이 신을 ‘탁월한 존재인 한에서 존재’라고 생각하는 쪽으로 이끈다. 이것은 논의의 여지가 없는 편들인 작품인 「감마」편에도 「엡실론」편에서도 결코 나오지 않는다.
- 람다편(Lambda, Λ), 제12권(XII).
우리는 이 람다편을 세부분으로 나눈다.
1) 제1장에서 제7장까지는 부동의 원동자(le Premier Moteur)의 현존과 본질에 대한 증명으로 이끈다. 감각적 실체의 검토는 그 다음 장들의 받침대[발판]으로 이용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앞선 강의들을 복습하면서, 모든 원리들을 잠재태와 현실태라는 짝(le binome)으로 귀착시킨다. 그는 감각적 실체의 특이한 성격을 강조 한다. 즉 “인간 일반은 현존하지 않는다. 펠레우스(Pelee, Πηλεύς)가 아킬레우스(Achille, Ἀχιλλεύς)의 원리이다” 이 주장의 고집은 「제타」편에서 가지적인 것의 강조와 대조된다. 제6장에서 세계의 운동은 - 그러나 현존이 아니라 - 부동이며 영원한 제일운동자에 의존한다는 것이 필연적이라고 제시한다(이 장은 자연학 제8권의 자료들이 알려진 것을 가정한 것이다). 제7장은 완전히 현실태로서 부동의 원동자는 인식의 활동성일 수 있을 뿐이라는 것을 제기한다. 일종의 사랑(amour ἔρως)이 모든 불편부당한 실재성을 완전한 실재성으로 향하여 가도록한다.
2) 제8장은 이 신학을 에우독스(Eudoxe de Cnide, Εὔδοξος)와 칼리포스(Callippe de Cyzique, Κάλλιπος)의 지구중심적 천문학과 일치하도록 시도 한다. 천체들의 다양한 운동은 움직이지 않는 47 운동자들에 의해 움직여진 투명한 구들(spheres)의 수(un certain nombre)의 현존에 의해 설명되었다.
3) 수많은 상황증거들은, 제8권 1074a 31에서부터 이 편의 마지막까지에 이르는 「람다」편의 부분은 젊은 시절에 쓴 철학에 대하여에 속하는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우리가 구별했던 첫 두 장들보다 더 오래된 합본을 형성하는 것이라 한다. 신이 “사유의 사유”라는 생각은 우리가 제7장에서 발견했던 생각과 그렇게 다르지 않다. 여기서는 오히려 고풍의 표현이 저술의 작업 중에 있는 어휘들과 개념들에서 표출되었다.
요약하자면, 「람다」편은 대부분의 앞선 편들에서 알려졌던 것의 완성과 같다. 보니쯔(Bonitz, 1814-1888), 예거(Jaeger, 1888-1961) 로스(Ross, 1877–1971)가 형이상학 속에 인위적으로 도입된 한 진술을 여기서 보는 것은 오류였다.
- 뮈편(Mu, Μ), 제13권(XIII).
오르가논의 「논증들(topiques)」편(141b 2-142a 17)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또한, 플라톤주의의 방식으로, 논리적 질서와 존재론적 질서를 혼동했다. 즉 점들은 선들 보다, 선들은 면들보다, 면들은 체적보다 더 많은 원리들이라고. 반대로 이 뮈편(Mu, Μ)은 존재론적 질서와 논리적 질서를 대립시킨다. 감각적 세계 속에 현존하는 것, 그것은 삼차원의 실체이다. 사람들이 수학적 추상으로 올라가면 갈수록, 더욱더 사람들은 존재론적 밀도를 상실한다. 수들은 물질로부터 가장 정제된 추상작업들이며, 그것들 자체적는 첨가할 수 있는 단위들(les unite)로 구성되어 있다. 플라톤의 이상적 수들, 즉 일자(l'Un, 일원성), 이자(la Dyade, 이원성), 삼자(la Tryade, 삼원성) 등등은 부당하게 구상화된(hypostasiees) 추상작업들일 뿐이다.
예거(W. Jaeger, 1888-1961)는 「뮈」편 9장-10장(1086a 21부터)에서 「뮈」편의 보다 오래된 작성의 시작을 정확하게 보았다. 이 원본(ce texte)의 중심 생각은 개체 만이 진실로 현존하는 것이다. 모든 개념은 추상일 뿐이다. 따라서 여기에는 실재적인 것(개별적인 것)과 지성적인 것(보편적인 것) 사이에 불협화(une discordance)가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이 불협화를 극복하고자 시도하여, 현실태로서 학문(개별자를 근거로 하는)과 잠새태로서 학문(보편자를 근거로 하는)을 구별하고자 하였다. 「뮈」편 9장-10장은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적 사유의 진화의 열쇠를 우리에게 제공하는 것 같다.
- 뉘편(Nu, Ν), 제14권(XIV).
이 편은 말기 플라톤주의의 원리들에 대한 비판으로써 소개된다. 이 비판은 플라톤(Platon, Πλάτων, 427-347)과 스페우시포스(Speusippe, Σπεύσιππος, 전407-전339) 사이에 연장된 평행의 형식을 취한다. 플라톤과 그의 조카인 스페우시포스는 공통적으로 온일자(l'Un)를 일종의 형상(une sorte de forme)로서 간주했었다. 이 형상은 그것의 반대자인 물질에 적용 된다 - 이 반대자란 플라톤에서는 비규정적인 이자(二者, la Dyade)였고, 스페우시포스에게서는 다자(多者, la Multiplicite)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과 그자신의 일치의 한계들을 상기한다. 플라톤이 온선(le Bien) 속에 최고 원리를 위치시키는 것은 이유 있으나, 그러난 온선을 온일자에 동일시하는 것은 잘못이다. 유지할 수 없는 동화를 회피히기 위하여 스페우시포는 사물의 기원에는 온일자를, 사물들의 항에는 온선 만을 정립했다. 그러나 온일자는 초기의 실체이기는커녕, 최고의 추상화일 뿐이다!
「뉘」편의 최근 특징은 특히 「뮈」편 제3장에서 확립된 점들에 비추어서 「뉘」편의 제2장과 제3장의 암시에 의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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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들 (끝)
아킬레우스(Achille, Ἀχιλλεύς / Akhilleus) 트로이 전쟁에서 전설의 영웅. 테살리아에 있는 프티에(Phthie, Φθίη)의 왕인 펠레우스(Pelee, Πηλεύς)의 아들이다.
아낙사고라스(Anaxagore, Ἀναξαγόρας, 전500-428) 이오니아 클라조메네(Clazomenes en Ionie), 전체(Tout)밖에 정신(Nous)있다. 태양을 불타는 돌이다.
안드로니코스(Andronicos, Ἀνδρόνικος;) [60년경 활동] 뤼케이온 마지막 학장,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 384-322)의 책 편집자. “메타피직(형이상학)”의 유래.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 Ἀριστοτέλης/Aristotelēs, 384-322: 62살) 스타지르(Stagire)에서 탄생. (플라톤 나이 33세였고) 아리스토텔레스는 367년(17살)에 플라톤의 나이 50살에 아카데미아 입학했다고 한다.
오방끄(Pierre Aubenque, 1929- ) 프랑스 철학자. 파리4대학교수, 아리스토텔레스 전공.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존재의 문제(Le probleme de l'etre chez Aristote, 1962).
보니쯔(Hermann Bonitz, 1814-1888) 독일 문헌학자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Aristotelis Metaphysica, 1849)
버니트(Myles Fredric Burnyeat 1939-) 영국 고전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의 에타편과 쎄타편에 관한 노트들(Notes on Eta and Theta of Aristotle's "Metaphysics": A Study Guide, 1984), 형이상학 제타편의 지도(A Map of Metaphysics Zeta, 2001)
칼리아스(Callias, Καλλίας / Kallias) 전5세기경 아테네 정치가, 외교관. 암몬(Hipponicos Ammon)[?]의 아들. 엘류시우스 비교의 사제였다. - 칼리아스 평화(La paix de Callias) 전449년에 아케메니데스 제국과 그리스 사이에 맺은 조약. / * 칼리아스(Callias, Kαλλίας) 고대 아테네의 귀족정치가. 부유한 히포니쿠스(Hipponicos)[?]의 아들, 플라톤의 작품 심포지온편과 프로타고라스편이 열린 장소는 칼리아스의 집이다.
칼리포스(Callippe, Κάλλιπος) 전4세기영 아테네 출신으로 시라쿠스에서 활동한 수사학자. 플라톤의 제자, 시라쿠스의 디온의 암살자.
칼리포스(Calippe Κάλλιπος, ou Callippe de Cyzique) 천문학자. 에두독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
에우독스(Eudoxe de Cnide, Εὔδοξος ὁ Κνίδιος/ Eudoxos ho Knidios -408 ? -355 ou -395 ? -342) 그리스 천문학자가 기하학자 의사 철학자.
프레데(Michael Frede, 1940-2007) 독일 고대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전문가이다.
예거(Werner Jaeger, 1888-1961) 독일 문헌학자 철학사가.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Grundlegung einer Geschichte seiner Entwicklung, 1923), 초기 그리스 철학자들의 신학(Die Theologie der fruhen griechischen Denker, 1953
앤서니 케니(Anthony John Patrick Kenny, 1931-) 영국 철학자. 고대와 스콜라 철학, 비트겐슈타인과 종교철학에 관심. 그는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저술이 네 권 정도 소개했지만 형이상학에 관해서 영위키(en.Wiki)에 소개되어 있지 않다. 그런데 벨기에 문헌학자이며 베를린대학 교수였던 모로(Paul Moraux, 1919-1985)와 독일 고대문헌학자인 비스너(Jurgen Wiesner, 1938-)가 편집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작품에서 의심스러운 작품: 몇몇 의심들에 대한 연구(Zweifelhaftes im Corpus Aristotelicum: Studien zu einigen Dubia, 1983)에 영국의 고전학자인 앤서니 케니(Anthony Kenny, 1931-)가 논문을 실었던 모양이다. / 관련인물로서, 모로(Paul Moraux, 1919-1985)는 벨기에 문헌학자 베를린대학 교수, 아리스토텔레스 전공자이며, 비스너(Jurgen Wiesner, 1938-)는 독일 고대문헌학자이다. 다른 이로서는
망시옹(Augustin Mansion, 1882-1966) 벨기에 철학자, 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전문가, 아리스토텔레스 자연학 입문(Introduction a la physique aristotelicienne, 1913) ,
망시옹(Suzanne Mansion, 1916-1981) 벨기에 여성철학자. 망시옹(Augustin Mansion, 1882-1966)의 질녀, 아리스토텔레스에서 현존의 판단(Le Jugement d'existence chez Aristote, 1946)(재, 1976) 아리스토텔레스 연구(Etudes aristoteliciennes, 1984(유고)
펠레우스(Pelee, en gr. Πηλεύς / Peleus)는 그리스 신화에서 테살리아에 있는 프티에(Phthie, Φθίη)의 왕이며, 아킬레스의 아버지이다.
플라톤(Platon, Πλάτων, 본명 아리스토클레스 Aristocles 427-347; 80살) 플라톤이란 ‘어깨가 넓음’을 의미한다. 이데아의 철학자. (소크라테스 나이 42살이었고) [그리고 18년 후에 배울 수 있을 있었다면, 소크라테스 나이 60살이었으며 10여년을 따라다니며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
퓌타고라스(Pythagore, Πυθαγόρας/Pythagoras 기원전 580-497) 사모스 출생 83살. 수(le nombre) / (580-485년경) 그는 종교개혁자이며 수학자. [퓌타고라스 죽고 난 30년이 지나야 소크라테스가 출생한다. 퓌타고라스 3세대 후에 티마이오스가 나올 수 있다]
로스(William David Ross, 1877–1971), 스코틀랜드 철학자. 윤리학전공, The Right and the Good, 1930). 또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Aristotle's Metaphysics, 1924)
뤼땅(Christian Rutten, 1931-2005) 벨기에 철학자. 리에쥬대학 교수. 플로티누스의 엔네아데스편들에서 감각적 세계의 범주들(Les categories du monde sensible dans les Enneades de Plotin, 1961),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용어사전(Aristoteles, Metaphysica. Index verborum, 1984)(avec L. Delatte(s.d.), S. Govaerts et J. Denooz)
소크라테스(Socrate, Σωκράτης, 469-399; 70살) 아리스토파네스(Ἀριστοφάνης, 450-386)가 소씨를 아테네의 “등에”라고 불렀다
스페우시포스(Speusippe Σπεύσιππος, 전407-전339) 플라톤의 조카. 정통 플라톤주의자. 플라톤 사후 아카데미아 초대 학장. / 그 스물셋 어린 아리스토텔레스는 학장자리를 차지하지 못하여 따로 떨어져 나가 첫 학교를 세우고, 다시 한 번 더 다른 학교를 세우고 난 뒤, 셋째로 뤼케이온을 세운다.
테오프라스토스(Theophraste, Θεόφαστος/Theophrastos 기원전 372-287)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계승자 초대 리케이온 학장(322 a 288) 식물학자, 박물학자. 다방면의 작가, 연금술사. Les historiens ont d’abord attribue ce mot, ce titre au commentateur peripateticien Andronicos de Rhodes, mais on le trouve dans un fragment de Theophraste sur la philosophie premiere ; il faut peut-etre trouver l’origine du mot chez un disciple immediat d’Aristote. Diogene Laerce ne mentionne pas La Metaphysique dans son catalogue des ouvrages de Theophraste. Ont ete retrouves neuf fragments autour du theme de la metaphysique
[형이상학이란 제명은 안드로니코스의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제1철학에 관한 테오프라스토스의 단편 속에 이 이름(제명)을 발견할 수 있단다. 특히 테오프라스토스에게 형이상학의 9편의 단편이 남아 있다. 그런데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가 테오프라테스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데는 이 작품이 빠져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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